통화하면 아들얘기만 하는 시어머니

ㅇㅇ2023.01.17
조회3,236
결혼 올해로 4년차네요
시어머니랑은 나쁘지도 각별하지도 않는 무난한 사이입니다
한번 씩 안부차 전화를 드리면 그놈의 아들얘기만 하시느라 바쁘시네요
원래 아들이고 딸이고 부모생각은 항상하고 있지만 바쁘고 힘들면 아무래도
못하거나 그러잖아요? 그러니 아들소식 궁금하신 맘이야 이해는하지만...
1시간 통화하면 45~50분은 아들얘기네요 ㅠㅠㅠㅠ(자주드리는 편이 아니라 한 번하면 그냥 오래해버립니다)
난 어머님과 나의 얘기를 하고싶은건데, 아들은 어머님 걱정 하지도 않는데
왜 며느리만 붙잡고 아들얘기 저리하시는지 ... 점점 연락드리기 싫어지는 요즘이네요.
아들보고 연락 좀 자주하라고 잔소리는 못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