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게 좋은 것 만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쓰니2023.01.17
조회1,950
동종업계 이직할거니 소문이 무섭다고성희롱이나 왕따나 인수인계등 업무적인것등의 갑질까지요.참는 것만이 좋은 방편은 아닌 것 같아요.
처음에 저도 무섭다고내가 말해봤자 소용도없고남좋은 일만 시키면서내덕본사람들 조차 나를입가벼운사람 혹은 속좁은 사람들로만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말한게 100만번은 난 것 같아요.
저같은경우 여 팀장의 성희롱 + 남 상사의 왕따때문에그만뒀어요. 진급까지 한상태에서 말예요.
여팀장이 인수인계도 너무 못하고경력직인데도 전산을 거의 몰라서신입인 제가 뒤처리 다하고그런사람이라 강등되서 나아지는가 싶더니남상사님이 새로 발령받으시고 오셨는데
하는말이
가족같은 회사아니다 -> 온니 일에 집중해놓고 남자직원들만 대리고다니면서 꼰대짓코로나때도 인원제한 핑계로 자기만 회식을부서별로 팀장대신 자기가껴서 3번?4번을 한달에 회식하고(부서가아닌 팀장들은 팀장들끼리;;)
예를들면혼자 간식먹기 싫다고 2인1세트 짜리 시킨다던가도시락먹거나 사서먹거나 먹고싶은사람은 각자 먹거나해야하는데저 남자상사는 항상 지가 끌고댕기거나여자들 직원사이라하더라도 걍 꼽사리 끼거나끝날때도 자기가 나오고 같이갈때까지 기다려주길 바란다던가
그러면서 제가 이런건 좀 아니지 않냐식으로 하고쉬고싶고 커피값+밥값도 무시못하니같이먹기싫어서 따로 먹을께요 식으로언행했더니
그이후 그만둘 생각으로 성희롱 상담해도 애매하단 말뿐우리부서만 따시키고(법인카드라던가 간식 다 시켜놓고 부르지도 않는다던가) 
암튼 그래서 참다참다가 그만둘때 잠깐 윗분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그만두고나서 보니까 남자직원 귓볼만져대고 끌어안듯이 스킨십하고장난아니였던데
솔직히 강한 징계받아야하는데 증인인 직원들이 다 그만둬버려서크게 받은 게 없다는게 사회적 현실이라 싶어 아쉬웠지만
성희롱도 윗상사한테 말안했냐고 저한테 그랬었는데그래서 더 억울하다고 말했는데도 애매하단 말뿐이고이 회사 뭐냐고..그래서 그건 미안하다고 윗팀장님이 사과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러니좀 덜 억울하더라구요.자기는 몰랐다고..
그이후 직원들은 겉으론 모르는척했지만다행이다 느꼈구요.
지금도 오지랖인가 싶은데남이아니라 나를 놓고봤을때후련하긴 하더라구요.
저런사람이 활개치고다니는건 볼수 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