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시신 수습해 운구
우리 국적기 통해 국내로 운구 할듯
정부, 유가족과 상의해 국내 운구 장례 절차 등 제반사항 지원 예정
정부 외교부 신속대응팀 현지로 파견
아버지는 작년 말 모범군민상 수상
전남 장성군에 사는 40대 10대 부자간으로 확인
겨울방학 맞아 부자간에 히말라야 트레킹 위해 출국했다가 참변 마지막 여행이된
전남도 및 장성군도 유가족 심리 안정등 지원 예정
육군은 네팔 여객기 추락사고로 희생된 것으로 파악되는 유모 상사의 유가족에 대해 장례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은 유모 상사의 시신이 네팔 당국의 절차에 따라 최종 신원이 확인된 뒤 유해가 국내로 송환되면 유가족지원팀을 통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육군 유가족지원팀은 인사와 퇴직금 등 보훈 관련 행정 상담과 장례 및 안장식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족과 상의 하에 운구 절차를 비롯한 제반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네팔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향하던 예티항공 소속 ART72 여객기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쯤 추락했다. 이 항공기에는 승무원 4명과 승객 68명 등 총 72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우리 국민도 2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주네팔대사관 소속 영사는 사고 희생자의 시신이 안치된 간다키 대학병원을 방문해 우리 국민 희생자의 시신 안치 여부를 파악하고, 소지품 및 유류품을 통해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2구의 시신을 확인했다.
우리 국민 2명은 네팔 여행을 떠난 부자지간으로 유모 상사와 10대인 그의 아들로 파악되고 있다.
네팔 당국은 사고 희생자 중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추후 카트만두로 옮길 예정이며, 추후 필요한 검사 등을 거쳐 공식적으로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사고 여객기에 우리 국민이 탑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이도훈 제2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24시간 운용하고 있다.
또 현지 공관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해 본부와 인근 공관 합동으로 신속대응팀 2명을 네팔 현지로 파견했다.
전남도는 관련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유족 위로 차원에서 도민안전공제보험 제공, 유가족 재난심리 회복 지원을 검토할 방침이다.
여객기추락 한국인 희생 10대 40대 부자 시신 국내 운구 절차 진행
우리 국적기 통해 국내로 운구 할듯
정부, 유가족과 상의해 국내 운구 장례 절차 등 제반사항 지원 예정
정부 외교부 신속대응팀 현지로 파견
아버지는 작년 말 모범군민상 수상
전남 장성군에 사는 40대 10대 부자간으로 확인
겨울방학 맞아 부자간에 히말라야 트레킹 위해 출국했다가 참변 마지막 여행이된
전남도 및 장성군도 유가족 심리 안정등 지원 예정
육군은 네팔 여객기 추락사고로 희생된 것으로 파악되는 유모 상사의 유가족에 대해 장례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은 유모 상사의 시신이 네팔 당국의 절차에 따라 최종 신원이 확인된 뒤 유해가 국내로 송환되면 유가족지원팀을 통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육군 유가족지원팀은 인사와 퇴직금 등 보훈 관련 행정 상담과 장례 및 안장식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족과 상의 하에 운구 절차를 비롯한 제반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네팔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향하던 예티항공 소속 ART72 여객기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쯤 추락했다. 이 항공기에는 승무원 4명과 승객 68명 등 총 72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우리 국민도 2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주네팔대사관 소속 영사는 사고 희생자의 시신이 안치된 간다키 대학병원을 방문해 우리 국민 희생자의 시신 안치 여부를 파악하고, 소지품 및 유류품을 통해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2구의 시신을 확인했다.
우리 국민 2명은 네팔 여행을 떠난 부자지간으로 유모 상사와 10대인 그의 아들로 파악되고 있다.
네팔 당국은 사고 희생자 중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추후 카트만두로 옮길 예정이며, 추후 필요한 검사 등을 거쳐 공식적으로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사고 여객기에 우리 국민이 탑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이도훈 제2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24시간 운용하고 있다.
또 현지 공관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해 본부와 인근 공관 합동으로 신속대응팀 2명을 네팔 현지로 파견했다.
전남도는 관련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유족 위로 차원에서 도민안전공제보험 제공, 유가족 재난심리 회복 지원을 검토할 방침이다.
장성군도 군 당국과 논의해 장례 절차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