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동갑 부부입니다 저는 직업군인 일을하고 약 15년더 일할생각이며 아내는 전업주부 입니다 자녀는 3명이고 큰애가 중학생 막내가 초등학생입니다
강원도에서 일을하다가 아내가 친정쪽에서 지내고 싶다고하여 아내 친정근처로(일하는곳과 친정은 차로 10분거리) 옮긴후 3년간 생활하다 사정이 생겨서 다시 강원도 홍천 일대로 가야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내가 본인은 가지 않겠다고합니다 친정근처에 아파트 전세(대출 약 1억)를 얻고 대출 이자는 본인이 벌어서 갚겠다고 하네요... 직업 특성상 주말에 가족을 보러가기는 어렵고 거리도 4시간 거리라 멀고 최대 두달에 한번정도 3일~4일정도 휴가를 받아서 볼수 있을것 같네요
이렇게 떨어져 지낼때 문제는 대출이자 갚는 돈은 둘째치더라도 제가 막내가 너무 보고싶다는 겁니다 15년정도 떨어져 지내야되는데 막내 커가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홀로 있어야 된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이렇게 생활할거면 이혼하고 자녀 면접교섭권으로 보는것과 머가 다를까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자녀들은 이사하는것에 대해서 찬성인데 아내가 안가겠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저희처럼 멀리 떨어져서 일년에 6번정도 보는 부부들이 많을까요? 이렇게 지낼거면 이혼하는게 맞을까요?
결혼을 왜 한거지..?
강원도에서 일을하다가 아내가 친정쪽에서 지내고 싶다고하여 아내 친정근처로(일하는곳과 친정은 차로 10분거리) 옮긴후 3년간 생활하다 사정이 생겨서 다시 강원도 홍천 일대로 가야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내가 본인은 가지 않겠다고합니다 친정근처에 아파트 전세(대출 약 1억)를 얻고 대출 이자는 본인이 벌어서 갚겠다고 하네요... 직업 특성상 주말에 가족을 보러가기는 어렵고 거리도 4시간 거리라 멀고 최대 두달에 한번정도 3일~4일정도 휴가를 받아서 볼수 있을것 같네요
이렇게 떨어져 지낼때 문제는 대출이자 갚는 돈은 둘째치더라도 제가 막내가 너무 보고싶다는 겁니다 15년정도 떨어져 지내야되는데 막내 커가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홀로 있어야 된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이렇게 생활할거면 이혼하고 자녀 면접교섭권으로 보는것과 머가 다를까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자녀들은 이사하는것에 대해서 찬성인데 아내가 안가겠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저희처럼 멀리 떨어져서 일년에 6번정도 보는 부부들이 많을까요? 이렇게 지낼거면 이혼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