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둘 유치원생이고 맞벌이라 시부모님께서 애들 많이 케어 해 주세요 등원부터, 일있는 날엔 시부모님댁에 애들 재우기도 하고 큰 애는 할머니 손에 커서 할머니 껌딱지예요 제가 시아빠랑 사이가 별로라서 시아빠랑은 크게 소통 안하고 시엄마랑 이것저것 소통하는데 오늘 큰 애가 비밀이라면서 할머니가 엄마한테 했던 이야기라고 정말 비밀인데 이제 말 한다며 욕과 비속어가 담긴 말들을 하네요 (지역차별같은 말들이랑 외모비하 등등) 애들 둘 다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나쁜말이란건 아네요 남편한테 난리를 칠까 하다가 일보 후퇴하여 생각 중입니다 진짜 애들 앞에서 그런 소리나 하고 인성이 의심되네요. 비밀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했을 거 생각하면 구역질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빡쳐서 잠도 안오네요. 1770
시엄마 뒷담화
맞벌이라 시부모님께서 애들 많이 케어 해 주세요
등원부터, 일있는 날엔 시부모님댁에 애들 재우기도 하고
큰 애는 할머니 손에 커서 할머니 껌딱지예요
제가 시아빠랑 사이가 별로라서 시아빠랑은 크게 소통 안하고
시엄마랑 이것저것 소통하는데
오늘 큰 애가 비밀이라면서
할머니가 엄마한테 했던 이야기라고
정말 비밀인데 이제 말 한다며
욕과 비속어가 담긴 말들을 하네요
(지역차별같은 말들이랑 외모비하 등등)
애들 둘 다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나쁜말이란건 아네요
남편한테 난리를 칠까 하다가
일보 후퇴하여 생각 중입니다
진짜 애들 앞에서 그런 소리나 하고
인성이 의심되네요.
비밀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했을 거 생각하면 구역질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빡쳐서 잠도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