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집에서 차례 지내면 외가(친정) 어떻게 가요?

ㅇㅇ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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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녀입장.

며느리인 엄마는 아들 못 낳았다 구박 키 작고 통통하다 구박, 맞벌이하느라(왕복 3시간씩 대중교통) 늦는데 늦었다고 구박. 을 겪으심^^ 아빠는 안 막아줌.

차례상 제사상 전부 나는 장보고(최소한 달 전) 요리하고, 엄마는 요리하고, 할머니는 상 당일에만 요리하심. 아빠는 누워서 전 부친 거에 술 먹고 디비 잠^^ 고로 상 앞에서 절만하지 하는 거 없음.

그리고 지난 추석부터 아빠가 상의도 없이 우리 집으로 제사랑 차례 가져옴^^ 엄마는 기분 나빠했지만 한다고 함.
지난 추석은 심지어 여동생 코로나 확진 난 재활이라 엄마 혼자서 거의 다 차리심. 난 목발하고 워커 밀면서 식탁에 앉아서 재료만 다듬고.

보통 명절에 명절전날밤에 상차리고 명절당일아침에 외가로 갔는데
이젠 우리집에서 하면, 명절당일아침에 친조모 모셔다드리고 외가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