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폭언 이후

ㅇㅇ2023.01.18
조회14,822
10월에 시어머니 전화 폭언 이후시댁에 연락 일체 안했어요.
이번 설에는 남편만 가기로 우리끼리 합의 보았고,남편도 그렇게 한다고 먼저 얘기했구요.
그런데 이번에 시험관을 준비하게 되면서난자 채취일이 21일(토)이 되면서 저 병간호,,,? 를 해줘야 하니 남편도 설에 시댁을 못가게 되었네요,,
여튼 남편이 설에 못가게 되었다고시댁에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그냥,, 제가 시험관을 하게되서 우리는 이제 못가게 되었다...???라는 식으로되어버린 거 같아요 저는 시댁이랑 연끊을 생각이었는데,,,?

저한테 직접 한건 아니지만남편에게
나는 너와 00이를(글쓴이) 사랑한다. 미워하지 않는다.나는 00이가 병원 다니는 걸 축복하고 힘내라 다음에 보자00이에게 꼭 전해라

라면서 저한테 전달을 해주는데
'별로 듣고싶지 않은데?' 라고 했어요.남편은 그냥 그래도 전달해주는거야..라고 얘기하고,,ㅎㅎ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또 어버이날이 오고생신 오고 할텐데
그럴때 저는 그냥 제 마음 먹은대로 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