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ㅆㅂ 엄마랑 아빠랑 이혼한지 꽤 됐는데 근데 엄마가 2년 정도 사귄 남친이 있단말임(이혼하고 난 후 만나심) 근데 옴마가 며칠전에 나한테 임신했다는거야 ㅆㅂ.. 그래서 내가 어쩔거냐 했더니 낳겠대 근데 일단 동생한테는 엄마가 말 하지 말래 그래서 일단 ㅇㅋ이 함 하 ㅆㅂ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임.. 동생이 갑자기 어제 엽떡먹다가 ㅆㅂ 지가 임신했다는거야 그래가지고 내가 장난치지 말라고 니 뱃살때매 임신으로 오해한거 아님?ㅋ 이러면서 장난쳤거든? (평소에도 이런장난 침) 근데 갑자기 분위기 잡더니 장난이 아니래; 진짜 자기 어떡하냐고 갑자기 막 울음 솔직히 나랑 내 동생이랑 서로 고민도 많이 나누고 그래서 고민 털어놓은 것 같았음.. 하 그래서 내가 누구랑 했냐니까 ㅆㅂ 옾챗에서 어떤 남자 만나서 어쩌다 한 번 했대 .. 하.. 진짜 어떡하냐 내가 걍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엄마한테는 이야기 안 할테니까 나중에 이야기 하자 라고 하고 방 들어감.. ㅆㅂ 나 어떡하냐 진짜.. ㅈㄴ혼란스럽다 나도 이제 막 20살이고 동생년은 18살 밖에 안됐는데 어떡해 진짜 조언 좀 해줘라.. 제발 낳으라고 할수도 없고 ㅈㄴ고민임.. 엄마랑 동생 욕 하지말고 진지하게 현실적으로 이야기 좀 ㅈㅂ추가+++++)) 결국에는 동생은 지우기로 하고 엄마는 낳기로 했어 우리집이 그렇게 못사는 편도 아니고 어느정도 경제력도 되니까 엄마는 그냥 낳기로 하시고 동생은 지우기로 했어 왜? 냐고 물어보는 애들도 있을 것 같아서 추가하자면 동생은 학교도 졸업해야하고 무섭기도 해서 빨리 지우기로 결정했어 그리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조언해준애들아 정말 고마워 다들 설 잘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1,05475
추가+)엄마랑 내 동생 둘 다 임신함.. 어떡해?
아니 ㅆㅂ 엄마랑 아빠랑 이혼한지 꽤 됐는데
근데 엄마가 2년 정도 사귄 남친이 있단말임(이혼하고 난 후 만나심)
근데 옴마가 며칠전에 나한테 임신했다는거야 ㅆㅂ..
그래서 내가 어쩔거냐 했더니 낳겠대 근데 일단 동생한테는 엄마가 말 하지 말래 그래서 일단 ㅇㅋ이 함
하 ㅆㅂ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임..
동생이 갑자기 어제 엽떡먹다가 ㅆㅂ 지가 임신했다는거야 그래가지고 내가 장난치지 말라고 니 뱃살때매 임신으로 오해한거 아님?ㅋ 이러면서 장난쳤거든? (평소에도 이런장난 침)
근데 갑자기 분위기 잡더니 장난이 아니래;
진짜 자기 어떡하냐고 갑자기 막 울음
솔직히 나랑 내 동생이랑 서로 고민도 많이 나누고
그래서 고민 털어놓은 것 같았음..
하 그래서 내가 누구랑 했냐니까 ㅆㅂ 옾챗에서 어떤 남자 만나서 어쩌다 한 번 했대 .. 하.. 진짜 어떡하냐
내가 걍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엄마한테는 이야기 안 할테니까 나중에 이야기 하자 라고 하고 방 들어감..
ㅆㅂ 나 어떡하냐 진짜.. ㅈㄴ혼란스럽다 나도 이제 막 20살이고 동생년은 18살 밖에 안됐는데 어떡해 진짜
조언 좀 해줘라.. 제발
낳으라고 할수도 없고 ㅈㄴ고민임..
엄마랑 동생 욕 하지말고 진지하게 현실적으로 이야기 좀
ㅈㅂ
추가+++++))
결국에는 동생은 지우기로 하고 엄마는 낳기로 했어
우리집이 그렇게 못사는 편도 아니고
어느정도 경제력도 되니까 엄마는 그냥 낳기로 하시고
동생은 지우기로 했어
왜? 냐고 물어보는 애들도 있을 것 같아서 추가하자면
동생은 학교도 졸업해야하고 무섭기도 해서
빨리 지우기로 결정했어
그리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조언해준애들아
정말 고마워 다들 설 잘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