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업어달라고 떼쓰는 5살 아이 버릇고치는 법 좀 ㅠㅠ

징징2023.01.19
조회13,609
밖에 나오면 무조건 엄마에게 업어달라고 떼를 씁니다.
버릇고칠려고 한시간동안 길거리에 방치해도
울고불고 뒹굴고 스스로 실신할 정도라 다시업어 주고 계속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보행이고 항상 가져갈 수도 없고 맞지도 않고
허리 끊어질 정도이고
지나가는 어르신들이 다 큰 아이 왜 업고 다니냐고
아이가 어디 아프내고 물어보면 챙피해 죽겠습니다.
버릇 고칠 노하우 공유바랍니다.

댓글 25

ㅇㅇ오래 전

Best관심과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거면 계속 업어주면서 충분한 사랑을 주시고 아이 스스로 안정이 될 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오래 걸으면 다리가 아파서 그런거면 병원가서 검사 후 치료를 하심이... 의외로 평발이라던가 무릎이나 발목을 잡아주는 인대가 약해서 통증을 많이 느낄 수도 있음. 근본적인 원인부터 찾으시는 게....

ㅎㅎ오래 전

Best저는 업어달라고 하면 업어줘요. 안아주고요. 안해주면 더 원하고요. 해주면 어느순간 맘이 충족되어 요구하지 않아요. 사랑을 확인하는거죠. 이때 금방 지나가요. 더 업어주고 안아줄걸 후회하는 날도 옵니다. 애들 생각보다 금방커요. 나쁜게 아니라면 맘껏 안아주고 업어주세요. 그게 별건가요

ㅡㅡ오래 전

전 업어달라할때마다 업어줘요. 대신 조금 업어주고 엄마도 힘드니깐 이제 같이 손잡고 걷자 ~하고 걸어요. 아이가 엄빠품이 그리워서 어리광에 업어달라하는거면 조금 받아주세요 5세면 아직 어려요. 그리고 너무 심하다 싶으면 병원 데려가보세요. 큰애가 자가면역질환같은게 있어서 바이러스 감염되면 고관절에 물이 차더라고요. 몰랐어요. 다큰녀석이 자꾸 걷기 힘들다고 업어달라해서 동생봐서 질투인줄 알았죠. 큰애때 경험도 있고해서 작은애는 업어달라하면 업어주고 잠시후에 같이 손잡고 걸어요 작은애가 7살이예요 ㅋㅋ

오래 전

ㅋㅋㅋㅋㅋ우리 둘째 같네 저는 아빠라서 매일 업어줍니다~등하원 때마다 원하는 대로~

ㅎㅎ오래 전

창피하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요.

ㅇㅇ오래 전

애정결핍으로 확인받고 싶어하는건데 애당초 애낳고 바로 남의 손에 자라게 했거나 등등 엄마사랑이 필요하다고 표현하고 있잖아요~.

오래 전

나중엔 해준다고 해도 거부당해요 ㅜ.ㅜ 그냥 해주세요 엄마 품이 좋은가봐요. 누가 물어보면 아직 업히는게 좋은가봐요 ^^ 하고 마세요

oo오래 전

업어달라고 할때마다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사랑을확인하고픈 나이입니다

오래 전

엄마의 사랑과 애정 결핍같네요 다른 아이와 왜 다른지 생각해 보세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보시구요 다 이유가 있을거예요

오래 전

애랑 대치하는 부모 볼상사납더라 길도 공공장소입니다 아파트 상가내서 대치하는 부모도 있든데 피부샵에 누웠는데 복도서 애를 한시간 내내 울림 엄청 교육적인척 목소리 깔고..참나 걍 업어줘라 그것도 잠시야

ㅇㅇ오래 전

아이가누울때 부모다같이누워보세요. 아이도 부끄러운줄알면 스스로 일어날거에요.

ㅇㅇ오래 전

금쪽이에 있었어요. 근데 발달지연되니 절대 안된데요. 단호하게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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