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원하는 곳은 지하철 한정거장, 국공립, 만0~5세까지이고
제가 보내고 싶은곳은 도보 15분, 가정, 만0~2세까지입니다.
이미 어린이집 이야기 나올때부터 서로 날이 서 있었어요.
저도 표정 안좋았고, 남편은 가정어린이집 확정한게 맘에 안들었고요.
전 차도 없고 한달에 아침 5번정도 저녁 7번정도 제가 픽업해야할 상황이고 직장은 왕복 3시간 거리에요. 단축근무를 쓰더라도 아침시간에 준비하면서 지하철로 왔다갔다할 자신도 없고 지하철까지 7분정도 걸어야 해요.
그래서 제가 "아침시간에 아줌마를 쓰는건 어떻겠냐?"
이야기 하던중(요즘은 맘시터 앱같은거는 내가 필요할때 구인올리면 매칭도 되더라구요)
"나는 사람쓰는거 싫다, 우리 형편에 사람 쓰는거 오바다.
니가 좀 고생해라??"
저는 "내 입장도 좀 생각해 줘라. 지하철 타고 왕복 3시간도 힘들고 바쁜 아침시간에 지하철 시간 맞춰서(17분에 한대씩 있어요) 애 태우고 내려서 얼집 들여보내고 또 지하철 타고 출근할 자신 없다. "
했어요
그랬더니 "그럼 그때는 엄마 불러!"
하더라구요. 첨엔 저도 어버버하다 그렇게 해도 되겠다 싶어서 "그럼 그렇게 해!" 했더니 갑자기 썽을 내면서 "장모님도 불러?"
하......진짜!!
양가 부모님 상황 말씀드리면
시아버님 안계시고 시어머님 연금 받으세요. 현재 일은 따로 안하시지만 일할 의향도 있으시고요.
친정 부모님 아버지 몸이 좋지않아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엄마가 일하는 중이라 일을 놓을수가 없어요. 다행히 병원비 저희한테 부담하라 안하시고 본인들 생계 유지하고 계세요.
하물며 엄마도 소득이 있으셔서 애기 3일 봐주고 왔다갔다 2일 날리느니 돈으로 주실분이세요.
그런 상황을 뻔히 알면서 썽을 내면서 엄마도 부르라는건 무슨 의도인지...
좀 차분해졌을때 이야기했어요.
우리둘이 낳았으니 우리끼리 먼저 책임지는게 맞고 그 해결책으로 우리 돈으로 해결할수 있음 하자는 건데 왜 갑자기 어머니와 엄마까지 들먹이면서 저러는지...
그런데 남편은 끝까지 그 일 좀 5일 쉬고 애기 봐주로도 못오냐면서 비아냥 대는데....
이게 정말 맞는 대화법인가요??
참고로 저희 남편 연봉 7천정도 저도 육휴 전에 5천정도 돼요.
단축근무하면 급여는 좀 줄겠지만요.
그리고 제가 못하는 날은 남편이 등원 시킬거에요!
남편이랑 답답한 대화법 누구잘못이죠??
남편이랑 의견도 좁혀지지 않는데 결국 말싸움에 이혼 이야기까지 했네요.
남편이 원하는 곳은 지하철 한정거장, 국공립, 만0~5세까지이고
제가 보내고 싶은곳은 도보 15분, 가정, 만0~2세까지입니다.
이미 어린이집 이야기 나올때부터 서로 날이 서 있었어요.
저도 표정 안좋았고, 남편은 가정어린이집 확정한게 맘에 안들었고요.
전 차도 없고 한달에 아침 5번정도 저녁 7번정도 제가 픽업해야할 상황이고 직장은 왕복 3시간 거리에요. 단축근무를 쓰더라도 아침시간에 준비하면서 지하철로 왔다갔다할 자신도 없고 지하철까지 7분정도 걸어야 해요.
그래서 제가 "아침시간에 아줌마를 쓰는건 어떻겠냐?"
이야기 하던중(요즘은 맘시터 앱같은거는 내가 필요할때 구인올리면 매칭도 되더라구요)
"나는 사람쓰는거 싫다, 우리 형편에 사람 쓰는거 오바다.
니가 좀 고생해라??"
저는 "내 입장도 좀 생각해 줘라. 지하철 타고 왕복 3시간도 힘들고 바쁜 아침시간에 지하철 시간 맞춰서(17분에 한대씩 있어요) 애 태우고 내려서 얼집 들여보내고 또 지하철 타고 출근할 자신 없다. "
했어요
그랬더니 "그럼 그때는 엄마 불러!"
하더라구요. 첨엔 저도 어버버하다 그렇게 해도 되겠다 싶어서 "그럼 그렇게 해!" 했더니 갑자기 썽을 내면서 "장모님도 불러?"
하......진짜!!
양가 부모님 상황 말씀드리면
시아버님 안계시고 시어머님 연금 받으세요. 현재 일은 따로 안하시지만 일할 의향도 있으시고요.
친정 부모님 아버지 몸이 좋지않아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엄마가 일하는 중이라 일을 놓을수가 없어요. 다행히 병원비 저희한테 부담하라 안하시고 본인들 생계 유지하고 계세요.
하물며 엄마도 소득이 있으셔서 애기 3일 봐주고 왔다갔다 2일 날리느니 돈으로 주실분이세요.
그런 상황을 뻔히 알면서 썽을 내면서 엄마도 부르라는건 무슨 의도인지...
좀 차분해졌을때 이야기했어요.
우리둘이 낳았으니 우리끼리 먼저 책임지는게 맞고 그 해결책으로 우리 돈으로 해결할수 있음 하자는 건데 왜 갑자기 어머니와 엄마까지 들먹이면서 저러는지...
그런데 남편은 끝까지 그 일 좀 5일 쉬고 애기 봐주로도 못오냐면서 비아냥 대는데....
이게 정말 맞는 대화법인가요??
참고로 저희 남편 연봉 7천정도 저도 육휴 전에 5천정도 돼요.
단축근무하면 급여는 좀 줄겠지만요.
그리고 제가 못하는 날은 남편이 등원 시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