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고통스러워요

공항녀2023.01.19
조회1,821
과거에 굉장히잘나갔어요 유럽여행도 7개국

뉴욕.영국.프랑스.일본2번 하와이모나코...

어학연수겸 갖다왔고. 5성급호텔객실예약. 인천공항업무 외국인 vip고객응대 사람들도많았고 인기도많았고....

집안에서 최상류층남자랑 결혼할뻔도하고....

하..... 그랬는데 소개팅어플 글램에서

싸이코패스 남자잘못만나서 인생완전 망했네요

전제산 5000이상 뜯기구 납치.감금하고...

노예생활하다가 탈출하고... 사채쓸뻔하고

1350만원 집에서 다갚아주고 그래서 제가또

갚고.... 집안도잘나갔는데 이사가는바람에

망했고..... 하...... 대구에 일자리도안되고....

남자친구를 사겼는데... 서울에집있는남자를...

근데 남자친구 어머니가 빼앗아가고

남친도지금 37인데 보험비.핸드폰비 밀려서

저한테 부탁하는상황이고

저는 현재 몇백밖에없고요.....
그동안치료하느라?

이남자를 너무너무사랑해서 같이살고싶은데....

둘이완전 높은위치올라갔다가 추락해버리니까

계속 자살이야기만 꺼내고........

저도자살여러번 시도해봤고요 근데못죽었고요

자살하면 지옥이라는거때문에 못죽고있고....

친언니가 저 서울가서 일할수있도록 도움준다

는데 뭔가 자신감.자존감 미친듯이 떨어진

상태고.... 우울증도있고.....혼자시작하려니

두렵고.... 전호텔일이나 공항 머리쓰는 머리아픈

일만해와서 딴거다 초보라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심각한거같아요........

이거뭐 전 여자 32인데 몇백으루 가족들도움다버리고

남친이랑 같이사려니 보증금150이면 괜찮지만

그거아닌이상은 고시원부터 시작해야하고

잔고0원에 37에 우리둘이 뭐어떻게해야할지두

모르겠고...... 그냥죽고싶네요........

인생 진짜 개망한거같아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어떡해요 진짜? 당분간 남친은 알아서

하게놔두고 가족들도움받는게 나을까요?

댓글 3

ㅁㅁ오래 전

5천이 돈이냐 ㅋㅋ

ㅇㅇ오래 전

글쓴거 보면 맞춤법도 그렇고 그닥 머리쓰는 일하던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납치,감금 이야기며 혹시 꿈 꾼거 아니에요?

ㅇㅇ오래 전

동갑친구야 나도 그럴때 손그어봤는데 많이 아프더라 ㅋㅋ 한겨울에 한강다리위도 가봤는데 얼어있더라 ㅋㅋㅋㅋ반댓말은 살자고 그용기와 아픔을 참을 인내심이면 그냥 사는것도 나쁘지않아 나도 많이겪어봐서 그런가 사는게 재미가없긴해 죽지못해서 살다보니 지금은 남편이랑 아끼면서 빚갚고 가끔웃고 그래 지금 남친분이랑 아끼면서 미래를 그릴수 있는지 그분이 멘탈회복이 얼마나걸리는지를 보고 정해야할거같아 글고 잘됐을때 뒤통수칠인간같은지 그게 젤중요해 머리검은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랬다 이말을 하는사람은 보통 뒤통수 안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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