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할수록 제가 너무 진상인가..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진상짓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진상대우를 받았다고 느껴서 댓글로 느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에 지하철 환승하는 구역에 호떡집이 생겼어요 너무 냄새가 좋아서 줄 서서 기다려서 두종류가 있길래
하나씩 사서 먹었어요
근데 씨앗보단 치즈가 너무 맛있는거예요
그래서 어제도 줄 서서 기다려서 치즈 3개 달라고 주문했어요
그곳은 치즈 3개 5천원 씨앗 4개 5천원으로
씨앗이 치즈보다 500원 저렴하거든요
근데 제가 주문했을 때 치즈가 떨어져서 저는 치즈가 나오기를 기다리고있는 중에
씨앗먼저 팔고있었어요
근데 이모님이 오늘 첫 일이셨는지 많이 서투셨어요
기다리는 중간에도 먼저 온 손님 말고 나중에 온 손님 먼저 호떡을 주셨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저먼저 말고 나중에 오신분이 치즈랑 씨앗을 주문했는데 그분 먼저 주려고 하시길래
이모님 저 먼저 주셔야죠 했는데
이모님이 아 맞아 맞아 하시면서 자기가 이 봉투에 치즈 2개랑 씨앗 한개를 넣었는데 이거 가져가면 안되냐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아...하다가 바쁘기도 하고
저도 30분을 기다려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받아왔어요
제가 그날 정말 치즈가 너무 너무 먹고싶어서 집 가서 신나게 한 입 물었는데 씨앗인거예요ㅠㅠ
그래서 언능 다 먹고 치즈 먹어야지 하고 또 물었는데..
씨앗.... 얼마나 좌절스럽던지..
나머지것도 보니 씨앗...
씨앗이 3개있더라고요? 저 씨앗 먹으려고 30분 동안 줄 슨거 아닌데....
휴
그래서 오늘 또 갔어요 씨앗 2개 들고
오늘도 줄이 엄청 길었는데 앞에가서 설명을 잘 드렸어요
그런데 직원분이 4분?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남자 직원분들이 다 웃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어? 왜 웃지 생각했는데
앞에 호떡을 주시는 분이
그래서 치즈 하나 주면 될까요? 하길래
어? 왜 내가 잘못받은건 2개인데 왜 하나주시지? 생각하면서 멍때리고 있었어요
근데 뒤에 직원분이 하나가 아니라 두개지
하더니 앞에 직원분이 죄송합니다 하고 두개를 챙겨서
서비스로 드릴게요
하고 주시길래
이게 ...왜 서비스지...하고 멍 했던 것 같어요
그리고 받고 제 씨앗 2개를 드리려고 했는데 그냥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저 집에가서도 안 먹고 버릴건데...음식물 처리하는거 귀찮지만.. 여기서도 이걸 버리실테니까 그냥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그 뒤에 남자 직원분이 큰소리로
저희 바빠서 호떡 잘못 나갈 수 있어요
잘못드리면 가져오셔서 말씀해주시면 드립니다
대신 소비자원에 고발만 하지 마세요 하는데..
그냥 제가 진상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또 기다리는 손님 중 한 분이
화를 냈어요 잘못받았으면 잘못 받은대로 먹으면 되지 왜 바꾸러 오기까지 하냐고 저를 째려보더라고요
기분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가는 길에 왜 화를 내세요? 하고 물어보니 눈을 피하시길래 그냥 집에 왔어요
제가 진상인가요..?
생각할수록 제가 너무 진상인가..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진상짓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진상대우를 받았다고 느껴서 댓글로 느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에 지하철 환승하는 구역에 호떡집이 생겼어요 너무 냄새가 좋아서 줄 서서 기다려서 두종류가 있길래
하나씩 사서 먹었어요
근데 씨앗보단 치즈가 너무 맛있는거예요
그래서 어제도 줄 서서 기다려서 치즈 3개 달라고 주문했어요
그곳은 치즈 3개 5천원 씨앗 4개 5천원으로
씨앗이 치즈보다 500원 저렴하거든요
근데 제가 주문했을 때 치즈가 떨어져서 저는 치즈가 나오기를 기다리고있는 중에
씨앗먼저 팔고있었어요
근데 이모님이 오늘 첫 일이셨는지 많이 서투셨어요
기다리는 중간에도 먼저 온 손님 말고 나중에 온 손님 먼저 호떡을 주셨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저먼저 말고 나중에 오신분이 치즈랑 씨앗을 주문했는데 그분 먼저 주려고 하시길래
이모님 저 먼저 주셔야죠 했는데
이모님이 아 맞아 맞아 하시면서 자기가 이 봉투에 치즈 2개랑 씨앗 한개를 넣었는데 이거 가져가면 안되냐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아...하다가 바쁘기도 하고
저도 30분을 기다려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받아왔어요
제가 그날 정말 치즈가 너무 너무 먹고싶어서 집 가서 신나게 한 입 물었는데 씨앗인거예요ㅠㅠ
그래서 언능 다 먹고 치즈 먹어야지 하고 또 물었는데..
씨앗.... 얼마나 좌절스럽던지..
나머지것도 보니 씨앗...
씨앗이 3개있더라고요? 저 씨앗 먹으려고 30분 동안 줄 슨거 아닌데....
휴
그래서 오늘 또 갔어요 씨앗 2개 들고
오늘도 줄이 엄청 길었는데 앞에가서 설명을 잘 드렸어요
그런데 직원분이 4분?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남자 직원분들이 다 웃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어? 왜 웃지 생각했는데
앞에 호떡을 주시는 분이
그래서 치즈 하나 주면 될까요? 하길래
어? 왜 내가 잘못받은건 2개인데 왜 하나주시지? 생각하면서 멍때리고 있었어요
근데 뒤에 직원분이 하나가 아니라 두개지
하더니 앞에 직원분이 죄송합니다 하고 두개를 챙겨서
서비스로 드릴게요
하고 주시길래
이게 ...왜 서비스지...하고 멍 했던 것 같어요
그리고 받고 제 씨앗 2개를 드리려고 했는데 그냥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저 집에가서도 안 먹고 버릴건데...음식물 처리하는거 귀찮지만.. 여기서도 이걸 버리실테니까 그냥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그 뒤에 남자 직원분이 큰소리로
저희 바빠서 호떡 잘못 나갈 수 있어요
잘못드리면 가져오셔서 말씀해주시면 드립니다
대신 소비자원에 고발만 하지 마세요 하는데..
그냥 제가 진상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또 기다리는 손님 중 한 분이
화를 냈어요 잘못받았으면 잘못 받은대로 먹으면 되지 왜 바꾸러 오기까지 하냐고 저를 째려보더라고요
기분이 너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가는 길에 왜 화를 내세요? 하고 물어보니 눈을 피하시길래 그냥 집에 왔어요
저 ....진상인가요? 왜 제가 잘못받았는데 진상이 된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