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임신중인 여자 입니다. 제목 그대로 남편한테 욕을 한바가지 먹었네요.. 원래도 제가 수족냉증도 심하고 몸이 차서 겨울에 참 힘든데 임신을 했다보니까 제가 추우면 애기도 추울것같은 느낌이 들어 두배로 더 따뜻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 남편이 대뜸 저에게 온열기를 하루종일 틀고 팔자좋다 라고 하더라구요.. 추운 기운 좀 가시면 바로바로 끄라네요; 너무 서러워서 내가 당신한테 얹혀사는것도 아니고 회사생활하면서 모아놓은 내 돈으로만 살림하고 당신한테 오히려 밥 차려주는데 전기세 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너무하다 했더니 당황하면서 전기세 아까워서가 아니라 온열기 과열되서 큰일날까봐 걱정한거라며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라고 누가 하루종일 틀어놓냐고 불나죽는다고 소릴 지르는데 여러분 저처럼 온열기 하루종일 틀고 계시는분 정말 없나요...?? 그냥 저는 전기세 때문에 저런다고만 생각이 드는데 남편은 여기다 한번 물어보라며 90퍼센트 이상의 분들이 다 과열 화재를 걱정할거라 하네요..? 댓글 부탁드릴게요 7295
온열기 하루종일 틀어놓는다고 남편한테 욕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임신중인 여자 입니다.
제목 그대로 남편한테 욕을 한바가지 먹었네요..
원래도 제가 수족냉증도 심하고 몸이 차서 겨울에 참 힘든데 임신을 했다보니까 제가 추우면 애기도 추울것같은 느낌이 들어 두배로 더 따뜻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 남편이 대뜸 저에게 온열기를 하루종일 틀고 팔자좋다 라고 하더라구요.. 추운 기운 좀 가시면 바로바로 끄라네요;
너무 서러워서 내가 당신한테 얹혀사는것도 아니고 회사생활하면서 모아놓은 내 돈으로만 살림하고 당신한테 오히려 밥 차려주는데 전기세 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너무하다 했더니
당황하면서 전기세 아까워서가 아니라 온열기 과열되서 큰일날까봐 걱정한거라며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라고 누가 하루종일 틀어놓냐고 불나죽는다고 소릴 지르는데
여러분 저처럼 온열기 하루종일 틀고 계시는분 정말 없나요...?? 그냥 저는 전기세 때문에 저런다고만 생각이 드는데 남편은 여기다 한번 물어보라며 90퍼센트 이상의 분들이 다 과열 화재를 걱정할거라 하네요..? 댓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