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중반의 나이라 그런가요.... 이번 연애는 참 설레이지가 않아요남자는 40중반이고 둘다 번듯한 직장인이고 경제력 학벌 좋고 집안도 둘다 괜찮아요. 남자는 자기가 여자 많이 만나봤지만 제가 최고라고 합니다. 자기 이상형에 완전 부합한대요. 저는 남자 많이 만난건 아니지만 연애를 적당(?) 하게 해봤습니다 오히려 요즘 기준에서는 별로 안한편이고. 남자는 제 이상형이라기 보단 무난한것 같아요. 크게 어디 빠지지 않고. 오히려 이런 사람이 더 만니기 어렵다잖아요... 서로 큰 문제는 없어요. 근데 뭔가 성격이 조금씩 안맞는게 있고... 같이 웃고 즐거운때도 있지만, 뭔가 조금씩 불편한 순간들이 꽤 있습니다.일단은 만난지 2달째인데 처음에 크게 싸우고 서로 조율해서 만나는중이라 그런가마음이 잘 안열립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가 첨부터 한번도 설레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남자가 고집이 참 세고 말을 이쁘게 못하는 편이라 만나면서 크고 작게 서운한 부분도 많습니다...ㅠㅠ물론 남자도 저한테 서운한게 있겠죠.....아무튼 제가 성격상 대체로 잘 맞춰주는 편이라 이렇게 만나도 계속 만나기는 할것 같은데조건 좋고 결혼할 생각 있는 사람 그리고 책임감은 있는 것 같은 남자면...성격좀 안맞는 부분 있고 설레이지 않아도 결혼해도 괜찮은 걸까요? 예전에 만난 남자는 매일매일이 설레고 즐거웠지만 결혼은 안될 남자였어서 그런지판단이 잘 안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설레이지 않는 사람과 연애 결혼 괜찮을까요?
남자는 자기가 여자 많이 만나봤지만 제가 최고라고 합니다. 자기 이상형에 완전 부합한대요. 저는 남자 많이 만난건 아니지만 연애를 적당(?) 하게 해봤습니다 오히려 요즘 기준에서는 별로 안한편이고. 남자는 제 이상형이라기 보단 무난한것 같아요. 크게 어디 빠지지 않고. 오히려 이런 사람이 더 만니기 어렵다잖아요...
서로 큰 문제는 없어요. 근데 뭔가 성격이 조금씩 안맞는게 있고... 같이 웃고 즐거운때도 있지만, 뭔가 조금씩 불편한 순간들이 꽤 있습니다.일단은 만난지 2달째인데 처음에 크게 싸우고 서로 조율해서 만나는중이라 그런가마음이 잘 안열립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가 첨부터 한번도 설레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남자가 고집이 참 세고 말을 이쁘게 못하는 편이라 만나면서 크고 작게 서운한 부분도 많습니다...ㅠㅠ물론 남자도 저한테 서운한게 있겠죠.....아무튼 제가 성격상 대체로 잘 맞춰주는 편이라 이렇게 만나도 계속 만나기는 할것 같은데조건 좋고 결혼할 생각 있는 사람 그리고 책임감은 있는 것 같은 남자면...성격좀 안맞는 부분 있고 설레이지 않아도 결혼해도 괜찮은 걸까요?
예전에 만난 남자는 매일매일이 설레고 즐거웠지만 결혼은 안될 남자였어서 그런지판단이 잘 안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