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선 자극적인 제목 선정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지금 제가 처한 상황에 대해 많은 관심이 필요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저런 제목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선 현재 저는 촬영물 유포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이 모든 일은 대한민국의 대표 포털이 해킹당하며 발생한 일로, 그 경위를 간략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A와 B는 동거중인 장수 커플입니다.1월 16일 오전 10시와 12시 쯤, 핸드폰과 인터넷 두 차례에 걸쳐 다른 지역에서 로그인이 되었다는 알림이 왔습니다. 해킹된 계정은 A의 계정입니다.당일 오후 6시가 넘어갔을 때 즈음 A의 휴대폰으로 B의 알몸 사진이 메시지로 왔고, 전화로 합의금 10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이때, 이 돈을 자신의 용돈벌이라고 주장했으며 돈을 보내지 않을 시 네XX 주소록을 이용해 A의 주변 지인에게 사진을 퍼뜨리겠다고 말했습니다.급히 전화를 끊자, 계속해서 메시지로 돈을 보내라고 했으며 전화도 함께 했습니다.112에 신고하자 비행기모드로 핸드폰을 전환하라고 했고, 그렇게 비행기모드를 켠 채 밤을 보냈습니다. 요약) A의 클라우드 안에 있는 B의 사진을 이용해 협박범이 합의금 100만 원을 요구했다. 1월 17일, 날이 밝자 마자 경찰서에 갔습니다.하지만 그곳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처음이라고 하며 자기들끼리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여차저차 접수를 하게 됐지만, 진정서 접수를 도와주는 경찰로부터 사건 해결까지 3~4개월 이걸릴 수 있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긴급한 사안임이 틀림없었지만, 아직 제대로 된 규율이 하나도 잡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물 건너 불구경하듯 안이한 태도였습니다. 심지어 그 경찰로부터 조롱같은 말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20일. 담당 수사관 배정이 늦어짐에 따라 경찰서에 여러 번 전화를 했고 아직 담당 수사관이 배정되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분명 성범죄는 위중한 사안임이 틀림없는데, 경찰 측은 유포 되는 건 어쩔 수 없고~ 우리는 밀려 있는 사건이 많다~는 식으로 일관했습니다. 이미 저는 제 사진이 어딘가에 퍼져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또한 그 사진을 지울 수 없을 것이라고도 믿고 있습니다.하지만, 제가 눈을 감는 한이 있더라도 가해자는 꼭 잡고 싶습니다.요 며칠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제가 없어지면 그 놈 좋은 꼴 만들어주는 격이니까, 그 모습은 절대로 참을 수가 없어서 꾸역꾸역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부디 관심 가져주세요.한국의 성범죄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에 대해 여러분도 함께 알고 널리 퍼뜨려주세요. *이 글을 볼 수도 있는 협박범에게 : 너를 잡을 그날까지 나는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사진? 퍼뜨려라. 맘껏 하고싶은 대로 다 해봐라. 나는 너의 요구에 응하지도 않을 것이며 너를 잡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 다.
클라우드 조심하세요;; (사진 O)
우선 현재 저는 촬영물 유포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이 모든 일은 대한민국의 대표 포털이 해킹당하며 발생한 일로, 그 경위를 간략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A와 B는 동거중인 장수 커플입니다.1월 16일 오전 10시와 12시 쯤, 핸드폰과 인터넷 두 차례에 걸쳐 다른 지역에서 로그인이 되었다는 알림이 왔습니다. 해킹된 계정은 A의 계정입니다.당일 오후 6시가 넘어갔을 때 즈음 A의 휴대폰으로 B의 알몸 사진이 메시지로 왔고, 전화로 합의금 10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이때, 이 돈을 자신의 용돈벌이라고 주장했으며 돈을 보내지 않을 시 네XX 주소록을 이용해 A의 주변 지인에게 사진을 퍼뜨리겠다고 말했습니다.급히 전화를 끊자, 계속해서 메시지로 돈을 보내라고 했으며 전화도 함께 했습니다.112에 신고하자 비행기모드로 핸드폰을 전환하라고 했고, 그렇게 비행기모드를 켠 채 밤을 보냈습니다.
요약) A의 클라우드 안에 있는 B의 사진을 이용해 협박범이 합의금 100만 원을 요구했다.
1월 17일, 날이 밝자 마자 경찰서에 갔습니다.하지만 그곳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처음이라고 하며 자기들끼리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여차저차 접수를 하게 됐지만, 진정서 접수를 도와주는 경찰로부터 사건 해결까지 3~4개월 이걸릴 수 있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긴급한 사안임이 틀림없었지만, 아직 제대로 된 규율이 하나도 잡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물 건너 불구경하듯 안이한 태도였습니다. 심지어 그 경찰로부터 조롱같은 말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20일. 담당 수사관 배정이 늦어짐에 따라 경찰서에 여러 번 전화를 했고 아직 담당 수사관이 배정되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분명 성범죄는 위중한 사안임이 틀림없는데, 경찰 측은 유포 되는 건 어쩔 수 없고~ 우리는 밀려 있는 사건이 많다~는 식으로 일관했습니다.
이미 저는 제 사진이 어딘가에 퍼져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또한 그 사진을 지울 수 없을 것이라고도 믿고 있습니다.하지만, 제가 눈을 감는 한이 있더라도 가해자는 꼭 잡고 싶습니다.요 며칠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제가 없어지면 그 놈 좋은 꼴 만들어주는 격이니까, 그 모습은 절대로 참을 수가 없어서 꾸역꾸역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부디 관심 가져주세요.한국의 성범죄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에 대해 여러분도 함께 알고 널리 퍼뜨려주세요.
*이 글을 볼 수도 있는 협박범에게 : 너를 잡을 그날까지 나는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사진? 퍼뜨려라. 맘껏 하고싶은 대로 다 해봐라. 나는 너의 요구에 응하지도 않을 것이며 너를 잡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