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언니.. 이제 언니라고 하고싶지도 않다.
어디서 그지같은 인간 만나고 , 온가족이 뜯어 말려도 밤에 몰래 야반도주하고 지방 촌구석에 그인간하고 동거하더니 , 상거지 같이 아무것도 없는 집안.. 홀어머니에 노총각..
결국 반대 끝에 서울에서 상견례식으로 부모님과 외삼촌까지 만났었는데.. 그 식사값도 우리 아빠가 내심.
언니가 내려가서 혼수라도 조금 해야한다고 아빠한테 몇백 오백인가 받아가고..
그 촌구석 작디작은 호프집하는데 그가게에 딸린 방에서 동거하다가 애를 또 둘이나 낳고 ..
거기서 살면서 전화해서 나한테도 생활비가 쪼달려 돈빌려가
고 .. 그래 그때까진 가난이 뭔죄겠나.. 안됐다는 생각에 빌려주고 그랬는데..
서울에 온식구가 올라와서는 어떻게 대출받고 음식점을 차리고. 그때 부모님한테 6천만원 빌려가고, 간판값에 차대출받고 또 한 천만원돈 빌려감
음식점하다 가게팔고 권리금 챙겨서 또 다른가게 차리고 망함.. 망했다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지.
그리고 부모돈 안갚고, 빌라사서 이사감. 그전에 반지하 살았음..
나중에 알게된사실 가게 접고 받은돈으로 보태서 산거고, 첨엔 전세라고 거짓말 함
아직까지도 부모님 돈 안갚았고, 더 뜯어가면 뜯어가지 안갚을거 같네요..
둘다 신불자라서 신용카드가 없다는 핑계로 엄마카드 사용후 결제는 미루고 늦게주다가 결국 또 다 안갚았죠..
신용카드 최근에 만들더니 차를 다시 할부로 구매하고 . 갚을돈은 없는데 살거 다사고, 조카들 학원은 두명다 초3부터 6년째 보내고 , 그래도 아이는 공부시켜야 하니까 이해한다쳐도,
당장 돈 못갚으면 부모님 노후자금 빌려다 썼으면 매달 20만원씩이라도 갚아드리라고 해도 , 자기들 어렵다고 못한다하네요.
그리고 제가 돈빌려간거 모르는줄 알았나봐요, 놀래더라구요,
지금 부모님은 주택 연금으로 생활비 하시고 , 남동생이 엄마 보험 내드리고. 제가 조금 생활비 보태고, 그외 신발, 옷 화장품 약등등 맛있는거 사드리고 있어요.
결국은 남동생이나 저나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받을거 일원도 없어요. 바라지도 않지만 삼형제중에 언니한테 늘 죄다 돈이 들어간거구요.. 늘 부모님은 남동생 결혼할때 못도와줘서 미안해하셔요ㅠ 그래도 남동생이 대기업 다녀서 돈모아서 신혼집 대출도 받고 장만했어요. 저도 늘 학교다닐때도 언닌 학원 세네군데 다녀도 전 한군데 다녔고 곧 관두고 혼자 공부했습니다.
언니는 늘 부모님께 도움받고 회사도 자주 옮기며 몇백씩 빌려가고.. 그러다 빨대 꽂은 인간까지 또 합세해 노후자금까지 날려먹었네요..
지금 부모님은 늘 생활비에 쪼들려 사십니다.
맞벌이 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남편이 회사를 옮기고 몇달 쉬었다 하더라고요 ..
언니는 예전에 20대에 제돈도 몇백 빌려가고, 엄마돈도 몇백 빌려간거 안갚었어요..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전 조카들 애기때부터 옷이며 선물이며 꾸준히 선물하고 용돈도 주고, 가끔씩 간식, 치킨 피자쿠폰 챙겨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했는데,
이번에 언니네식구들 우리부모님과 영화를 보여줬는데..
팝콘음료세트 두세트까지 포함된 영화티켓을 산거라서, 팝콘세트 하나만 언니가 사라하니, 마지못해 사더라구요.
제가 왜그랬냐면 어차피 저녁도 언니네가 안살거 뻔하니까요.. 저녁은 아빠가 사셨어요
그리고, 몇일뒤에 저희집에 와서는 총각때부터 이가 안좋아서 치료를 못받았는데.. 이제 잇몸까지 안좋아져서 임플란트를 해야된대요, 그래서 잘알아보고 하라고 했더니, 작년에 아빠가 하신 치과를 소개해달래요, 그래서 알려주고 주말에 아빠 모시고 가더라구요, 견적이 2300만원정도 인데 할인받고 하여 1600정도로 하기로 했대요
그러면서 설지나고 치료시작 할건데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 전 지금 이치료 할거도 없다고 안긴다고 했어요, 왠지 절 데리고 가서 제카드 빌려달라고 할거 같더라구요
예전에도 냉장고 살때 제카드 빌려달라 하여 빌려주고, 또 옛날에 음식점할때 차량할부를 제명의로 하고 받았어요, 그때도 나중에 차할부금 다 못갚으면 저한테 계속 할부금융회사에서 갚으라고 연락오고요, 결국 제가 못갚는다 하니 . 저희 엄마도 연대보증으로 엮어이어서 엄마한테 연락와서 갚으라고 추궁하니 몇백 남은거 엄마가 갚아드렸어요,그 차량 할부금에 사위라는 그인간 총각때 못낸 밀린 휴대폰요금까지 다 내라고 해서 갚으시고 ㅎ 진짜 지금도 빡치네요..
암튼 예전부터
쌓여 저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는데,지난주에 고기선물세트가 들어와서 제가 조카도 생일도 있으니 불러서 같이 먹자고 하여 모였습니다 .
또. 그인간이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고기가 양이 적다며 투덜대며 굽더라고요,
오기전에 엄마가 고기양이 조금 모자랄듯 하니 삼겹살 2인분만 사오라고 했는데 안사왔어요, 돈아까워서 그것도 안쓰려하고요, 결국 모자르니까 언니가 사오더군요,
고기도 저랑 부모님은 원래 적게 먹어요, 남조카 많이 먹으라고 늘 양보하거든요.. 그럼 뭐해요, 형부라는 인간이 처가댁 에 돈쓰는거 아까워하고 뜯어가려고만 하는데요.
언니가 사온 삼겹살을 먼저 구워 먹고, 남는 세트고기 한팩은 남겼다가 아버지 드리라 하여 한팩을 냉장고에 넣었더니, 고기도 없다고 투덜대길래 , 냉장고에 넣었던 고기 꺼내서 구워먹으라고 했더니, 됐다고 치우래요, 그래서 모자를것 같으니 그냥 이것도 구으라고 불판위에 얹으니까 소리를 쳐질러대길래 진짜 다 엎어버릴려다가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밥먹다 말고는 갑자기 언니가 치과치료 나중에 하기로 했대요. 돈 더 모아서 한다네요 .. 그래서 직장인 신용대출 알아보라고 했어요..
그렇게 고기갖고 지랄한거 다 이유가 있었네요 ㅎ 치과치료에 또 처가덕좀 볼라했는데 나도 카드안빌려주고 그러니까 지랄한거죠, 아주 처가식구들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또. 예전에 제동생 차를 빌려갔는데, 차가 기스가 났으면 얘기를 해야지.. 동생이 기스났다고 하니 절대로 기스안냈다고 우기면서 누명씌운다고 하고..언니까지 저한테 동생흉을 보길래.. 걔는 절대로 그럴애가 아니라고 얘기해줬어요,
참 씁쓸하고 빡치더라구요..
무조건 자기 남편감싸고 도는데 .. 갱생불가에요 ..
시댁 갈땐 LA갈비 사가고, 회 사먹고 , 처가댁엔 돼지고기 주먹고기라고 아세요? 한근 만원짜리 두근 사와서 구워주며 갖은생색 다 냅니다. 이렇게 맛있게 굽는 사람은 자기뿐이라고 ㅎ
부모님은 그래도 늘 구워줘서 고맙다고 맛있게 드십니다.
18 우리집 가족이 그지 입니까? 그지취급하게..
아빠가 전립선암으로 그나마 건강하신편인데 남동생이 병원비 도와드리고, 소고기세트나 새우 보내그리면 꼭 언니네 가족 불러다 먹였습니다. 그래도 외손자 불쌍하다고 챙기셨어요.
바라는건 드럽게 많아가지고 , 남동생 처가댁에서 선물도 자주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하니까 부모님이 명절에는 선물세트를 보내드려요. 그걸 어찌 아는지 .. 이번에도 뜬금없이 언니가 엄마한테 동생처가댁에 이번에도 설선물 하냐고 묻길래, 엄마가 너네시댁에 뭐 필요하냐고 물으니 없대요. 그전에 갓김치 좀 갖다드리게 엄마 보고 담궈달라해서, 엄마가 몸도 아프니 갓김치 사다 놨어요.
갓김치도 사면 비쌉니다. 근데 갓김치면 됐지 또 뭘바라는걸까요? 그리고 진짜 어찌 그리 속속히 아는지 진짜 가족폰에 뭔 도청이라도 하는건지 미스테리하네요,
그나마 남자조카가 젤 나아요.
여자애 조커란년은 시기, 질투, 샘많고 지승질대로 안되면 지랄하는게 지아빠랑 빼박 이거 , 제방 화장대는 늘 뒤지고 함부러 만지고 몰래 갖다 쓰고 몰래 갖다 놓기를 수년간 반복,
또 할머니 화장품 도 마찬가지.. 제가 아이폰 쓰는데 그게 부러웠는지, 언니가 저보고 약정기간 언제끝나냐고 기기변경하면 자기딸ㄹ내미 달래요 ㅎ 글서 제가 이제 안바꾼다. 나도 어려워져서 기기고장날때 까지 쓴다고 했어요. 몇달뒤 초5학년때 사달라고 떼써서 결국 초딩한테 최신아이폰 바꿔주더라고요,
갤럭시탭도 탐내고 귀찮게 하길해 줘버렸더니 고장났다고 해서 알아서 고쳐 쓰라 했구요, 충전기도 몰래 바꿔가도 뭐라안했고, 제가 새로산 큰왕집게핀을 머리 올릴때 쓰려고 사둔거를 저없을때 서랍에서 몰래 가져갔고.. 한달뒤 언니가 그날 김장할때 사용하느라 가져갔대요. 그럼 바로 얘기안했냐고 뭐라하고 담에 가져오라 해서 나중에 주더니, 식사준비하고 있는데 그새 제방에서 집게핀꺼내서 머리 올려달래요 ㅎ 머리 올리고 그걸 사진찍어 톡프로필에 올려놨더라구요. 그날 음료수는 안사다놨는데 언니가 콜라사오는 와중에 그 형부란 인간이 거실쇼파에 앉아서 카드사용문자 보면서 콜라가 왜이리 비싸냐고 투덜대고, 제가 요새 물가가 올라 그렇다고 하니 언니가 마트에서 안사서 비싸다고 지랄해서 몇백원 차이도 안나는데 뭘그러냐 하니깐, 그 돈 아껴야 딸내미 머리끈이라도 사준다나요, 참내 제가 그 집게핀 갖다달란게 속이 뒤집어졌나봅니다.
완젼 쓰레기죠 ㅋ 제가 언니나 조카한테도 아이크림, 영양크림, 썬크림 다 나눠주고요 늘 머리끈도 나눠주고, 옷이며 심지어 홍콩에서 산 선글라스도 여조카가 탐내기에 주고, 언니도 제꺼 하나 더줬어요. 도대체 뭘더 빼먹으려고 개수작들인지…
진짜 박수홍 형사건도 남의 일이 아니더라고요 , 근데 또 마침 흑돼지먹던날 언니네 식구들 가고나서 소파에 엄마가 잃어버린 립스틱이 떡하니 있더라고요 , 또 조카가 말없이 가져갔다가 또 한달뒤에 갖다 놓은거죠.. 이제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데 안되겠다 싶어
저도 참을대로 참다가 톡으로 일침을 날렸더니, 지엄마한테 난리를 쳐대고, 언니는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사춘기애한테 그랬다고 안훔쳐갔다고 난리치구요,
그조카는 저한테 톡으로 증거있냐고 따지고요, 저보고 상처받았다고 사과하래요 ㅎ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너 상처받으라고 정신차리라고 한말이다, 아무도 ㄱ
런말 안해주면 너가 그 버릇을 고치겠어. 했더니
대화가 안통한다고 ,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라고, 실망했다고. 이제 자기인생에 저는 없대요
ㅎ 그래서 그래 나도 똑같은 맘이고 그 버릇 못고치면 이집에 오지말라고 했어요.
이제 속 시원합니다. 꼴안보고 사니까 좋습니다.
그렇게 부모돈 처가돈에 빨대 꽂는 사람들하고는 상종을 하면 안됩니다. 애새끼들도 교육 제대로 못시키면서 무슨 공부 잘하길 바라나요..
진짜 암걸리기 직전상태 였네요 ~ 언젠간 변하겠지 했으나 결코 변할사람들도 아니구요,
어차피 결이 다른자들과는 함께 할수 없다는걸 또한번 깨달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모돈 처가돈에 빨대 꽂는 사람들하고는 손절이 답.
어디서 그지같은 인간 만나고 , 온가족이 뜯어 말려도 밤에 몰래 야반도주하고 지방 촌구석에 그인간하고 동거하더니 , 상거지 같이 아무것도 없는 집안.. 홀어머니에 노총각..
결국 반대 끝에 서울에서 상견례식으로 부모님과 외삼촌까지 만났었는데.. 그 식사값도 우리 아빠가 내심.
언니가 내려가서 혼수라도 조금 해야한다고 아빠한테 몇백 오백인가 받아가고..
그 촌구석 작디작은 호프집하는데 그가게에 딸린 방에서 동거하다가 애를 또 둘이나 낳고 ..
거기서 살면서 전화해서 나한테도 생활비가 쪼달려 돈빌려가
고 .. 그래 그때까진 가난이 뭔죄겠나.. 안됐다는 생각에 빌려주고 그랬는데..
서울에 온식구가 올라와서는 어떻게 대출받고 음식점을 차리고. 그때 부모님한테 6천만원 빌려가고, 간판값에 차대출받고 또 한 천만원돈 빌려감
음식점하다 가게팔고 권리금 챙겨서 또 다른가게 차리고 망함.. 망했다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지.
그리고 부모돈 안갚고, 빌라사서 이사감. 그전에 반지하 살았음..
나중에 알게된사실 가게 접고 받은돈으로 보태서 산거고, 첨엔 전세라고 거짓말 함
아직까지도 부모님 돈 안갚았고, 더 뜯어가면 뜯어가지 안갚을거 같네요..
둘다 신불자라서 신용카드가 없다는 핑계로 엄마카드 사용후 결제는 미루고 늦게주다가 결국 또 다 안갚았죠..
신용카드 최근에 만들더니 차를 다시 할부로 구매하고 . 갚을돈은 없는데 살거 다사고, 조카들 학원은 두명다 초3부터 6년째 보내고 , 그래도 아이는 공부시켜야 하니까 이해한다쳐도,
당장 돈 못갚으면 부모님 노후자금 빌려다 썼으면 매달 20만원씩이라도 갚아드리라고 해도 , 자기들 어렵다고 못한다하네요.
그리고 제가 돈빌려간거 모르는줄 알았나봐요, 놀래더라구요,
지금 부모님은 주택 연금으로 생활비 하시고 , 남동생이 엄마 보험 내드리고. 제가 조금 생활비 보태고, 그외 신발, 옷 화장품 약등등 맛있는거 사드리고 있어요.
결국은 남동생이나 저나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받을거 일원도 없어요. 바라지도 않지만 삼형제중에 언니한테 늘 죄다 돈이 들어간거구요.. 늘 부모님은 남동생 결혼할때 못도와줘서 미안해하셔요ㅠ 그래도 남동생이 대기업 다녀서 돈모아서 신혼집 대출도 받고 장만했어요. 저도 늘 학교다닐때도 언닌 학원 세네군데 다녀도 전 한군데 다녔고 곧 관두고 혼자 공부했습니다.
언니는 늘 부모님께 도움받고 회사도 자주 옮기며 몇백씩 빌려가고.. 그러다 빨대 꽂은 인간까지 또 합세해 노후자금까지 날려먹었네요..
지금 부모님은 늘 생활비에 쪼들려 사십니다.
맞벌이 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남편이 회사를 옮기고 몇달 쉬었다 하더라고요 ..
언니는 예전에 20대에 제돈도 몇백 빌려가고, 엄마돈도 몇백 빌려간거 안갚었어요..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전 조카들 애기때부터 옷이며 선물이며 꾸준히 선물하고 용돈도 주고, 가끔씩 간식, 치킨 피자쿠폰 챙겨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했는데,
이번에 언니네식구들 우리부모님과 영화를 보여줬는데..
팝콘음료세트 두세트까지 포함된 영화티켓을 산거라서, 팝콘세트 하나만 언니가 사라하니, 마지못해 사더라구요.
제가 왜그랬냐면 어차피 저녁도 언니네가 안살거 뻔하니까요.. 저녁은 아빠가 사셨어요
그리고, 몇일뒤에 저희집에 와서는 총각때부터 이가 안좋아서 치료를 못받았는데.. 이제 잇몸까지 안좋아져서 임플란트를 해야된대요, 그래서 잘알아보고 하라고 했더니, 작년에 아빠가 하신 치과를 소개해달래요, 그래서 알려주고 주말에 아빠 모시고 가더라구요, 견적이 2300만원정도 인데 할인받고 하여 1600정도로 하기로 했대요
그러면서 설지나고 치료시작 할건데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 전 지금 이치료 할거도 없다고 안긴다고 했어요, 왠지 절 데리고 가서 제카드 빌려달라고 할거 같더라구요
예전에도 냉장고 살때 제카드 빌려달라 하여 빌려주고, 또 옛날에 음식점할때 차량할부를 제명의로 하고 받았어요, 그때도 나중에 차할부금 다 못갚으면 저한테 계속 할부금융회사에서 갚으라고 연락오고요, 결국 제가 못갚는다 하니 . 저희 엄마도 연대보증으로 엮어이어서 엄마한테 연락와서 갚으라고 추궁하니 몇백 남은거 엄마가 갚아드렸어요,그 차량 할부금에 사위라는 그인간 총각때 못낸 밀린 휴대폰요금까지 다 내라고 해서 갚으시고 ㅎ 진짜 지금도 빡치네요..
암튼 예전부터
쌓여 저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는데,지난주에 고기선물세트가 들어와서 제가 조카도 생일도 있으니 불러서 같이 먹자고 하여 모였습니다 .
또. 그인간이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고기가 양이 적다며 투덜대며 굽더라고요,
오기전에 엄마가 고기양이 조금 모자랄듯 하니 삼겹살 2인분만 사오라고 했는데 안사왔어요, 돈아까워서 그것도 안쓰려하고요, 결국 모자르니까 언니가 사오더군요,
고기도 저랑 부모님은 원래 적게 먹어요, 남조카 많이 먹으라고 늘 양보하거든요.. 그럼 뭐해요, 형부라는 인간이 처가댁 에 돈쓰는거 아까워하고 뜯어가려고만 하는데요.
언니가 사온 삼겹살을 먼저 구워 먹고, 남는 세트고기 한팩은 남겼다가 아버지 드리라 하여 한팩을 냉장고에 넣었더니, 고기도 없다고 투덜대길래 , 냉장고에 넣었던 고기 꺼내서 구워먹으라고 했더니, 됐다고 치우래요, 그래서 모자를것 같으니 그냥 이것도 구으라고 불판위에 얹으니까 소리를 쳐질러대길래 진짜 다 엎어버릴려다가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밥먹다 말고는 갑자기 언니가 치과치료 나중에 하기로 했대요. 돈 더 모아서 한다네요 .. 그래서 직장인 신용대출 알아보라고 했어요..
그렇게 고기갖고 지랄한거 다 이유가 있었네요 ㅎ 치과치료에 또 처가덕좀 볼라했는데 나도 카드안빌려주고 그러니까 지랄한거죠, 아주 처가식구들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또. 예전에 제동생 차를 빌려갔는데, 차가 기스가 났으면 얘기를 해야지.. 동생이 기스났다고 하니 절대로 기스안냈다고 우기면서 누명씌운다고 하고..언니까지 저한테 동생흉을 보길래.. 걔는 절대로 그럴애가 아니라고 얘기해줬어요,
참 씁쓸하고 빡치더라구요..
무조건 자기 남편감싸고 도는데 .. 갱생불가에요 ..
시댁 갈땐 LA갈비 사가고, 회 사먹고 , 처가댁엔 돼지고기 주먹고기라고 아세요? 한근 만원짜리 두근 사와서 구워주며 갖은생색 다 냅니다. 이렇게 맛있게 굽는 사람은 자기뿐이라고 ㅎ
부모님은 그래도 늘 구워줘서 고맙다고 맛있게 드십니다.
18 우리집 가족이 그지 입니까? 그지취급하게..
아빠가 전립선암으로 그나마 건강하신편인데 남동생이 병원비 도와드리고, 소고기세트나 새우 보내그리면 꼭 언니네 가족 불러다 먹였습니다. 그래도 외손자 불쌍하다고 챙기셨어요.
바라는건 드럽게 많아가지고 , 남동생 처가댁에서 선물도 자주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하니까 부모님이 명절에는 선물세트를 보내드려요. 그걸 어찌 아는지 .. 이번에도 뜬금없이 언니가 엄마한테 동생처가댁에 이번에도 설선물 하냐고 묻길래, 엄마가 너네시댁에 뭐 필요하냐고 물으니 없대요. 그전에 갓김치 좀 갖다드리게 엄마 보고 담궈달라해서, 엄마가 몸도 아프니 갓김치 사다 놨어요.
갓김치도 사면 비쌉니다. 근데 갓김치면 됐지 또 뭘바라는걸까요? 그리고 진짜 어찌 그리 속속히 아는지 진짜 가족폰에 뭔 도청이라도 하는건지 미스테리하네요,
그나마 남자조카가 젤 나아요.
여자애 조커란년은 시기, 질투, 샘많고 지승질대로 안되면 지랄하는게 지아빠랑 빼박 이거 , 제방 화장대는 늘 뒤지고 함부러 만지고 몰래 갖다 쓰고 몰래 갖다 놓기를 수년간 반복,
또 할머니 화장품 도 마찬가지.. 제가 아이폰 쓰는데 그게 부러웠는지, 언니가 저보고 약정기간 언제끝나냐고 기기변경하면 자기딸ㄹ내미 달래요 ㅎ 글서 제가 이제 안바꾼다. 나도 어려워져서 기기고장날때 까지 쓴다고 했어요. 몇달뒤 초5학년때 사달라고 떼써서 결국 초딩한테 최신아이폰 바꿔주더라고요,
갤럭시탭도 탐내고 귀찮게 하길해 줘버렸더니 고장났다고 해서 알아서 고쳐 쓰라 했구요, 충전기도 몰래 바꿔가도 뭐라안했고, 제가 새로산 큰왕집게핀을 머리 올릴때 쓰려고 사둔거를 저없을때 서랍에서 몰래 가져갔고.. 한달뒤 언니가 그날 김장할때 사용하느라 가져갔대요. 그럼 바로 얘기안했냐고 뭐라하고 담에 가져오라 해서 나중에 주더니, 식사준비하고 있는데 그새 제방에서 집게핀꺼내서 머리 올려달래요 ㅎ 머리 올리고 그걸 사진찍어 톡프로필에 올려놨더라구요. 그날 음료수는 안사다놨는데 언니가 콜라사오는 와중에 그 형부란 인간이 거실쇼파에 앉아서 카드사용문자 보면서 콜라가 왜이리 비싸냐고 투덜대고, 제가 요새 물가가 올라 그렇다고 하니 언니가 마트에서 안사서 비싸다고 지랄해서 몇백원 차이도 안나는데 뭘그러냐 하니깐, 그 돈 아껴야 딸내미 머리끈이라도 사준다나요, 참내 제가 그 집게핀 갖다달란게 속이 뒤집어졌나봅니다.
완젼 쓰레기죠 ㅋ 제가 언니나 조카한테도 아이크림, 영양크림, 썬크림 다 나눠주고요 늘 머리끈도 나눠주고, 옷이며 심지어 홍콩에서 산 선글라스도 여조카가 탐내기에 주고, 언니도 제꺼 하나 더줬어요. 도대체 뭘더 빼먹으려고 개수작들인지…
진짜 박수홍 형사건도 남의 일이 아니더라고요 , 근데 또 마침 흑돼지먹던날 언니네 식구들 가고나서 소파에 엄마가 잃어버린 립스틱이 떡하니 있더라고요 , 또 조카가 말없이 가져갔다가 또 한달뒤에 갖다 놓은거죠.. 이제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데 안되겠다 싶어
저도 참을대로 참다가 톡으로 일침을 날렸더니, 지엄마한테 난리를 쳐대고, 언니는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사춘기애한테 그랬다고 안훔쳐갔다고 난리치구요,
그조카는 저한테 톡으로 증거있냐고 따지고요, 저보고 상처받았다고 사과하래요 ㅎ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너 상처받으라고 정신차리라고 한말이다, 아무도 ㄱ
런말 안해주면 너가 그 버릇을 고치겠어. 했더니
대화가 안통한다고 ,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라고, 실망했다고. 이제 자기인생에 저는 없대요
ㅎ 그래서 그래 나도 똑같은 맘이고 그 버릇 못고치면 이집에 오지말라고 했어요.
이제 속 시원합니다. 꼴안보고 사니까 좋습니다.
그렇게 부모돈 처가돈에 빨대 꽂는 사람들하고는 상종을 하면 안됩니다. 애새끼들도 교육 제대로 못시키면서 무슨 공부 잘하길 바라나요..
진짜 암걸리기 직전상태 였네요 ~ 언젠간 변하겠지 했으나 결코 변할사람들도 아니구요,
어차피 결이 다른자들과는 함께 할수 없다는걸 또한번 깨달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