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을 나이많은 아저씨 소개한다는 시엄마

ㅇㅇ2023.01.21
조회58,609
시엄마의 생각없는 말에 속상한게 한두번이 아닌데..정말 미치겠어요.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동생 이야기도 저 볼때마다 20번은 한 것 같아요. 그만 이야기하시라 해도 소용 없어요.

제 여동생은 해외(유럽)에서 진짜 고생해서 자리잡고 지금은 안정된 직장을 잡고 잘 지내고 있어요. 30대후반이고, 비혼주의예요. 저희 부모님은 동생의 인생을 응원하시구요.(물론 가까이서 평범한 가정 이루길 바라시기도 했지만 동생뜻을 가장 존중하심)

근데 시엄마가 자꾸

동생을 그렇게 혼자 해외에 두면 안된다.
내가 부모면 당장 데려온다.
결혼을 안해서 어쩌냐.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리고는 본인 친구 아들이 공기업 다니고 아파트있고 12살 많은데 소개시켜준다고 한국와서 살아라하라고 계속 말해요.

오늘은 듣고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 구토가 나올것 같았어요. 이것말고도 저를 미치게 하는 말씀들이 많지만..
우선 이거요.ㅠ동생을 자꾸 소개시켜준다고 말하는거..

다시는 말씀 안하시도록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저 이러다 갑자기 욕해버릴것 같아요. 입이 막 마음대로 움직이려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