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원장의 이야기...

키다리아저씨2023.01.21
조회917

















 
유난히 바쁜 어느 날 아침에 나는
보통날 보다 일찍 출근을 했는데
80대의 노인이 엄지 손가락
상처를 치료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 했습니다. 
 
환자는 병원에 들어 서자마자
9시 약속이 있어서 매우 바쁘다고 하면서 상처를 치료해 달라며 병원장인 나를 다그 쳤습니다.  
 
나는 환자를 의자에 앉으라고 했고 아직 다른 의사들이 출근 전이라서 어르신을 돌보려면
한 시간은 족히 걸릴것 같다고
이야기 해 줬습니다.  
 
하지만 그는 시계를 연신 들여다 보며 안절부절 초조해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나는 보다 못해 직접 환자를 돌봐 드리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내가 노신사의 상처를 치료하며
그와 나누었던 대화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그렇게 서두르시는 걸 보니
혹시 다른 병원에 또 진료 예약이라도 있으신가 보죠?''
라고 물었더니 노신사의 대답이,
''아닙니다 원장님! 그게 아니고  요양원에 수용되어 있는 제 아내와 아침식사를 매일 같이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라는 대답이였습니다. 
 
내가 다시 노신사에게 물었습니다.
''부인의 건강 상태가 어떠신데요?''
''예,부끄럽기짝이 없는 말씀 이지만 제 아내가 알츠하이머 (치매) 병에 걸려 요양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나는 노신사에게 다시 묻기를,
''어르신께서 약속시간이
조금이라도 늦으시면
부인께서 많이 언짢아 하시나
보죠?''라고 물었더니 노신사의 대답은 의외로 뜻 밖이었습니다. 
 
''아닙니다, 원장님!
아내는 남편인 나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지 벌써 7년이 넘었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 다시 물었습니다
''부인께서는 선생님을
알아보지 못하는데도 매일 아침마다 정해진 시간에 요양원에 가셔서 아내와 아침 식사상(食事床)을 같이 하신다는 말씀입니까?'' 
 
노신사는 인자(仁慈)하면서도
부드러운 얼굴로 미소를 지으면서 내 손을 살며시 잡으며
조용히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인 나를 몰라 보지만, 나는 아직, 아내를 알아 보거던요. 원장님!'' 
 
노신사가 치료를 받고 병원을 떠난 뒤 나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애써 참아야 했습니다. 
 
나는 오늘 그 노신사를 통해
사랑의 참된 모습,진실한 사랑을 발견하고 참 사랑을 배울수 있었다는 기쁨에 내 양 팔뚝을 비롯, 전신에서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육체적인 것도 아니지만로맨틱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참다운 사랑이란 어떤 것인가를
그대로 보여준 노신사의 고귀한
사례(事例)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오롯이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오늘 노신사를 통하여 사랑이란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은 철저히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하는 귀중한 대목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중요한 대목이 생각 납니다. 
 
''그때 그렇게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내가 조금만 더 이해하고
조금만 더 사랑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후회(後悔) 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소중한 '때'를 놓치고 난 뒤 그때가 지나면
처절한 후회만이 남는 법입니다.
한번쯤 숨도 돌려 보시고
명상 중에 돌이켜 생각해 보시면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때의 벅찬 기쁨과 환희는
말로 표현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회전하고 있는 근원의 밑바탕에는 그분의 사랑이 잠재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사랑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사랑만이 우리가 살아 갈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어느 병원장의  이야기... ( 옮긴 글.)- 좋은 글...

**설 잘 지내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여기까지만읽아주세요...( 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어서 오해와 잘못되게 서로가 받아드리게 될 수 있기에... 꼭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부탁을 드렸는데도 여기까지 오셨다면...제발 오해나 잘못되게 받아드리시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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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제가 올리는 텍스트 자체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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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 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 해(2023년 기준.)부턴 나이 기재는 하지 않겠습니다...

악풀로인해 50때가 되신 분들께 많은 상처를 안기는 듯 해서요...

( 2023년 6월쯤 국가 정책으로 2살 정도 어려질 에정...)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ps...5

여러 다양한 작가(글을 쓰시는 분이나 기타 등)님들의 좋은 글을 카피나 복사가 아닌

제가 괜찮게 생각드는 글을 옮겨와 이 곳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맘에 10년이 넘는

시간까지 하고 있답니다...


제가 PS를 붙여 글을 남기는 건...남의 글을 내 글이냥 하는 의도 전혀 없고요...

그저 악플이나 제게 작지 않은 맘의 상처를 주는 분들께 

"님이 남기는 악플 댓글에 나오는 것처럼 그런 사람이 아니랍니다"라고 

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