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국에서 유학을했었다.
중간에 휴학을 하고 군에서 전역을했을때 원래 알고지내던 여자애에게서 연락이왔다.
난 이렇게까지 나랑 친했었나 할정도로 연락이오던 그애에게 호감이생겼었다.
그러다가 중국으로 다사돌아갔다. 돌아가니 내가 군에있었던 시간동안 나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며
레고와 갖가지 선물을 주며 좋아한다고했다. 호감이있었던 나는 그렇게 사귀자는 말에 동의했고 연애를 시작했다.
연애를 시작하고 집착이 시작되었다. 내가 선후배들과 만나는 자리들에 무조건 따라가야했고 친구들과 술한잔하는것까지도
모든 내행동들을 컨트롤하려고 했다. 하지만 맞춰가야지 나도 바뀌고 그애도 바뀔것이라 생각하며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했다.
다를게 없었다. 조금 거리가있는곳에 일자리가 있어도 나는 갈수가 없었다. 항상 같이있어야한다며 나의 모든걸 컨트롤 하기시작했다.
그렇게 몇년이 흐르고 한국으로 가서 살자며 한국으로 같이 오게되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일자리를 찾았다.
계속해서 일을하며 돈을 모으고 같이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며 힘들지만 매일 열심히살았다.
그렇게 5개월정도 지난후 뭔가달라진 그애를느꼈다.
항상 내가 회사에서 바쁘고 연락을 받지못할수있다는걸 알아도 계속해서 연락하던애가 연락이없어졌다.
연락이 없어지고 난 후부터 어딘가 들떠있고 정신이 빠져있어보였다. 뭔가 이상했지만 우울해하지않는거같아 대수롭지않게 넘겼다.
그렇게 하루하루지나갔다. 그러던 어제 야간근무를 마치고 집에와 잠드려고할때 그애의 핸드폰이보였다.
나는 연애기간과 결혼기간동안 그애의 폰을 본적이없다. 내폰을 감시당하는것도 기분이나쁜데 상대도 그럴것이다 라는 생각이었기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날은 무조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에서 사용하는 위쳇이라는 어플을 들어갔다.
맨위에 고정 채팅목록으로 한남자가 있었다. 처음에는 남자사진을한 여자인 친구인줄 알았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들어가서 봐야겠다는 느낌에 채팅창을열었다.
내촉은 틀리지않았다. 서로 사랑한다는말을 하며 그간 나에게 물었던 질문들의 근원지가 거기있었다.
부부관계중에있던 질문들 성적인 질문들 이 모든게 그사람과의 대화에서 나온 내용들이었다.
분노가 치밀었다. 하지만 참았다, 더 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볼수가없었다.
자고있던 그아이를 깨웠다. 정말 아무렇지않게 고생했다는 말을 하고 다시 잠을자려고했다.
그래서 깨웠다. 깨워서 이게 무슨일인지 말해달라며 폰을 보여주니 눈이 커지며 뺏으려들었다.
뺏기지않고 다시물었다. 그애의 첫마디는 친척동생과 등쳐먹는놈이라고 말했다. 믿지 않았다.
다시한번 솔직히 말하라고 했다. 등쳐먹는놈과 채팅창 배경화면에 커플사진으로 도배가되어있으며
서로 사랑한다고 말을하고 성적인말들 부부관계 등의 대화가왜 오갔느냐고....
그러니 갑자기 내탓이라고한다. 내가 바빠 본인에게 관심이 없었다고한다. 되돌아보았다.
바쁜것 맞다 하지만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하게해주었고 쉬는날이면 데이트도나갔다.
이게 무슨일인가 싶은 마음이 잠깐들다가 안되겠다싶었다. 그렇게 바로 장인장모에게 바람이났으니 이혼하겠다고 통보를했다.
내 부모님에게도 말씀을 드렸다. 장인어른께서는 정말 미안하다고 할말이 미안하다는것 뿐이라며 계속해서 사과를하셨고
중국에 그 애가 돌아와도 다시 만날일은 없을것 이라며 이혼과정이 끝날때까지만 이라도 못되게 굴지 말아달라고하셨다.
하지만 그애의 엄마 장모였던 사람은 달랐다. 이해를 한단다 본인은 외지에 나와있는 딸을 이해한다고했다.할말이없었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났다. 아 이여자도 똑같은사람이구나.....장인장모가 이혼을하게된계기도 장모의 바람이었다.
역시 피는못속이는구나 그렇게 바로법원으로 향했다.
법원으로 가는동안에도 계속해서 내 핑계를 대었다. 무시했다. 더이상 나랑 상관도 없는사람이니까. 그렇게 난 이혼남이되었다.
남자도 촉이있다
중간에 휴학을 하고 군에서 전역을했을때 원래 알고지내던 여자애에게서 연락이왔다.
난 이렇게까지 나랑 친했었나 할정도로 연락이오던 그애에게 호감이생겼었다.
그러다가 중국으로 다사돌아갔다. 돌아가니 내가 군에있었던 시간동안 나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며
레고와 갖가지 선물을 주며 좋아한다고했다. 호감이있었던 나는 그렇게 사귀자는 말에 동의했고 연애를 시작했다.
연애를 시작하고 집착이 시작되었다. 내가 선후배들과 만나는 자리들에 무조건 따라가야했고 친구들과 술한잔하는것까지도
모든 내행동들을 컨트롤하려고 했다. 하지만 맞춰가야지 나도 바뀌고 그애도 바뀔것이라 생각하며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했다.
다를게 없었다. 조금 거리가있는곳에 일자리가 있어도 나는 갈수가 없었다. 항상 같이있어야한다며 나의 모든걸 컨트롤 하기시작했다.
그렇게 몇년이 흐르고 한국으로 가서 살자며 한국으로 같이 오게되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일자리를 찾았다.
계속해서 일을하며 돈을 모으고 같이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며 힘들지만 매일 열심히살았다.
그렇게 5개월정도 지난후 뭔가달라진 그애를느꼈다.
항상 내가 회사에서 바쁘고 연락을 받지못할수있다는걸 알아도 계속해서 연락하던애가 연락이없어졌다.
연락이 없어지고 난 후부터 어딘가 들떠있고 정신이 빠져있어보였다. 뭔가 이상했지만 우울해하지않는거같아 대수롭지않게 넘겼다.
그렇게 하루하루지나갔다. 그러던 어제 야간근무를 마치고 집에와 잠드려고할때 그애의 핸드폰이보였다.
나는 연애기간과 결혼기간동안 그애의 폰을 본적이없다. 내폰을 감시당하는것도 기분이나쁜데 상대도 그럴것이다 라는 생각이었기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날은 무조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에서 사용하는 위쳇이라는 어플을 들어갔다.
맨위에 고정 채팅목록으로 한남자가 있었다. 처음에는 남자사진을한 여자인 친구인줄 알았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들어가서 봐야겠다는 느낌에 채팅창을열었다.
내촉은 틀리지않았다. 서로 사랑한다는말을 하며 그간 나에게 물었던 질문들의 근원지가 거기있었다.
부부관계중에있던 질문들 성적인 질문들 이 모든게 그사람과의 대화에서 나온 내용들이었다.
분노가 치밀었다. 하지만 참았다, 더 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볼수가없었다.
자고있던 그아이를 깨웠다. 정말 아무렇지않게 고생했다는 말을 하고 다시 잠을자려고했다.
그래서 깨웠다. 깨워서 이게 무슨일인지 말해달라며 폰을 보여주니 눈이 커지며 뺏으려들었다.
뺏기지않고 다시물었다. 그애의 첫마디는 친척동생과 등쳐먹는놈이라고 말했다. 믿지 않았다.
다시한번 솔직히 말하라고 했다. 등쳐먹는놈과 채팅창 배경화면에 커플사진으로 도배가되어있으며
서로 사랑한다고 말을하고 성적인말들 부부관계 등의 대화가왜 오갔느냐고....
그러니 갑자기 내탓이라고한다. 내가 바빠 본인에게 관심이 없었다고한다. 되돌아보았다.
바쁜것 맞다 하지만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하게해주었고 쉬는날이면 데이트도나갔다.
이게 무슨일인가 싶은 마음이 잠깐들다가 안되겠다싶었다. 그렇게 바로 장인장모에게 바람이났으니 이혼하겠다고 통보를했다.
내 부모님에게도 말씀을 드렸다. 장인어른께서는 정말 미안하다고 할말이 미안하다는것 뿐이라며 계속해서 사과를하셨고
중국에 그 애가 돌아와도 다시 만날일은 없을것 이라며 이혼과정이 끝날때까지만 이라도 못되게 굴지 말아달라고하셨다.
하지만 그애의 엄마 장모였던 사람은 달랐다. 이해를 한단다 본인은 외지에 나와있는 딸을 이해한다고했다.할말이없었다.
그러다 문득 생각이났다. 아 이여자도 똑같은사람이구나.....장인장모가 이혼을하게된계기도 장모의 바람이었다.
역시 피는못속이는구나 그렇게 바로법원으로 향했다.
법원으로 가는동안에도 계속해서 내 핑계를 대었다. 무시했다. 더이상 나랑 상관도 없는사람이니까. 그렇게 난 이혼남이되었다.
많은사람들이 여자의촉은 무시못한다는말을한다.
하지만 남자의촉도 무시할수가없다. 뭔가이상한 촉이있다.
남자들아 뭔가 이상하다싶을때 한번두번더확인해봐라 안그러면 인생조질수도있다.
그리고 난 이제 확신하게 되었다.
착짱죽짱 이건 진짜 라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