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트라우마로 계속 엄마한테 사과하라하는거 잘못한건가 ..?

쓰니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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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5살땐가 샤워하기 싫다고 떼써서 엄마가 나 옷다 벗기고 내쫒찼는데 그때 우리집이 아파트 일층이였고 깜깜하고 누가 들어올까봐 너무 무서웠고 내 체감상 2시간이였나 밖에 있었어 근데 그때 우리집이 다세대였고 또 퇴근시간때라 사람들어올까봐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문 막 두드리면서 제발 열어달라했는데 막 빌면서 울다가 지쳤을때쯤 열어줌 지금생각해도 밤에 그때 생각하면 쪼금 눈물 나는데 엄마는 예전에 사과한일 가지고 왜 자꾸 꺼내냐고 불편해하는데 솔직히 난 안풀려ㅜ 지금 생각하면 그때 성범죄 이슈 많았을텐데 여자애를 나체로 내쫒은건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 엄마는 자기 성격이 욱해서 그런거래 그때 얘기 계속 품고 있는 내가 쪼잔하고 미련한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