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아빠는 두분다 막내세요.
사건은 어제 제가 외할머니댁을 방문 했을때 생겼어요.
전 중학생때부터 제사하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얼굴 한번 본적도 없는 할아버지의 아버지를 위해 식구들이 제기를 닦고, 음식 준비하는게.
엄마는 제가 투덜 거릴때마다 다 너한테 좋게 돌아 온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할머니도 소원을 말하라고 하셨어요.
이것도 이해가 안가요. 미신도 아니고;; 뭘 자꾸 비는지
할아버지 할머니는 건강이 안좋으셔서 실질적으로 근 몇년간은 저희 엄마랑 이모 두분, 저랑 제동생만 제사 준비를 했어요. 맨날 여자들만 일하는것도 별로고 할아버지 부모님 제사인데, 손님이라고 한분 오시는 작은할아버지랑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손 까딱 안하세요. 상 다 차리면 그제서야 서예 조금 쓰시고 절이나 하자고 하세요;; 이건 가부장제라 그냥 할말 하않 ;;
어제 전 구울때까진 그래도 할만 했는데 다른 가족들 다 출장, 출근, 질병등 개인사정이 있다고 안오더라구요. 손님 아무도 안오는 제사를 한다고 하니 왜 굳이 해야하나 싶어요.
대체 제사는 왜 하는거고, 왜 그걸 자식들한테 강요하는거죠?
전 제사 참여 안하고 싶다. 시키지 말아달라고 말했다가 아빠한테 개O끼 병O새O라고 욕만 먹고 얻어맞을 뻔 했네요.
제가 글을 봤는데 진짜 조상 잘만난 사람들은 조상덕에 지금 해외여행 가고 없다. 조상덕이라곤 1도 못본 인간들이 음식상에 절하고 집돌아와서 마누라랑 싸운다라고 써있더라구요. 진짜 맞는말 아닌가요?
제사 참여 안하고싶단 말에 욕먹었습니다
여쭤볼게 있어서 글을 남겨요.
저희 엄마 아빠는 두분다 막내세요.
사건은 어제 제가 외할머니댁을 방문 했을때 생겼어요.
전 중학생때부터 제사하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얼굴 한번 본적도 없는 할아버지의 아버지를 위해 식구들이 제기를 닦고, 음식 준비하는게.
엄마는 제가 투덜 거릴때마다 다 너한테 좋게 돌아 온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할머니도 소원을 말하라고 하셨어요.
이것도 이해가 안가요. 미신도 아니고;; 뭘 자꾸 비는지
할아버지 할머니는 건강이 안좋으셔서 실질적으로 근 몇년간은 저희 엄마랑 이모 두분, 저랑 제동생만 제사 준비를 했어요. 맨날 여자들만 일하는것도 별로고 할아버지 부모님 제사인데, 손님이라고 한분 오시는 작은할아버지랑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손 까딱 안하세요. 상 다 차리면 그제서야 서예 조금 쓰시고 절이나 하자고 하세요;; 이건 가부장제라 그냥 할말 하않 ;;
어제 전 구울때까진 그래도 할만 했는데 다른 가족들 다 출장, 출근, 질병등 개인사정이 있다고 안오더라구요. 손님 아무도 안오는 제사를 한다고 하니 왜 굳이 해야하나 싶어요.
대체 제사는 왜 하는거고, 왜 그걸 자식들한테 강요하는거죠?
전 제사 참여 안하고 싶다. 시키지 말아달라고 말했다가 아빠한테 개O끼 병O새O라고 욕만 먹고 얻어맞을 뻔 했네요.
제가 글을 봤는데 진짜 조상 잘만난 사람들은 조상덕에 지금 해외여행 가고 없다. 조상덕이라곤 1도 못본 인간들이 음식상에 절하고 집돌아와서 마누라랑 싸운다라고 써있더라구요. 진짜 맞는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