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친구가 30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ㅇㅇ2023.01.22
조회489,381

안녕하세요어제 썼던 글이 내려가있어서 깜짝 놀랐네요...그 친구가 신고해서 글이 내려간줄 알았는데그건 아니고 욕설이 적나라해서 내려간듯합니다이어보기 표시만 되어있고 글이 없다고 속인글이라고 오해를 하셔서 다시 써서 올립니다..
어제 썼던 내용을 기억해서 적어보자면...
일단 궁금해하셨고 오해하시고 계시는 이혼사유..이혼의 과실은 제 친구 쪽에 있습니다소개시켜준 남자분은 정확히는 제 남편의 친구인데이분도 가게를 하시는 분이고 흠 없는 분이세요여자문제도 금전적인 문제도 없고 좋으신 분입니다이혼은 순전히 제 친구의 폭력성 때문이었어요..간략하게만 말씀드리자면.. 욕을 하고 때리고 물건 던지고이런 일이 반복됐다고 하네요.. 상담도 받고 치료받으려고 했는데 제자리걸음이라 이혼을 하게 된거라고 합니다
또 그 남자분이랑 제가 무슨 문제가 있던거 아니냐생각하시던데 전혀 그런거 일절 없습니다...제 남편에게 부끄러운 행동 과거에도 현재에도 한적 단 한번도 없어요..
어제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결론적으로는 고소를 하게 되었고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여기가 맨 처음 글 올렸던 날이고 

밑이 그 다음 날이에요 

아시다시피 명절이라 바빠서

문자 답장을 안했습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문자가 많이 와있었고..

이때 제가 글 올렸던걸 확인해서 댓글을 봤었어요

그러면서 조언해주신 내용 잘 생각해보고 

맘 고쳐먹은 다음에 연락을 보냈습니다 



 


사실 고소장을 실제로 다 써뒀고 

그랬는데.. 진짜 할 마음은 없었어요

협박으로 고소하라고 하셨는데

그정도로도 협박죄가 성립될지도 모르겠고

고소를 해본적도 없었고.. 친구고 하니까요

또 저는 일을 해서 시간적 여유도 없었구요..

그런데 친구의 답장을 보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적나라한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어요

가족욕, 성적모욕.. 많이 충격적이었고 이외에 다른 건

가린다고 가릴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빼기도 했습니다

이건 제 남편과 이야기를 해보고 다른 아는 분에게 

조언을 받았는데.. 통신매체음란죄로 고소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협박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설 지나고 고소 접수를 하려고 합니다


어젠 사실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태라 급히 적었는데..

오래된 친구고 속내도 많이 터놓은 친구였어요 가정사도 대부분 알고..

저희 엄마가 예전에 돌아가셨고 또 장례식도 왔던 친구였는데

그걸 언급한게.. 제일 제 마음을 다잡게 한 것 같습니다 


친구 문자는 대부분이 화나서 막말한거지 저랑 정말 상관없어요

캥기는게 있다면 문자 자체를 남편과 공유하지 않았겠죠...


그리고 제가 저자세로 나간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을 못했어서 놀랐어요.. 아 점도 쓰지 말라 하셨는데

습관이고 그냥 제 성격이라 고치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살면서 손해 보며 살지는 않았어가지고 그런 식으로 비춰질거라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답답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 또 문자로 대화를 한건.. 제가 카톡을 차단해서 그래요

차단하니까 전화오고 문자오고... 근데 연을 끊으려던게 아니라

홧김이었는데 이젠 풀 일이 없어졌네요..ㅎㅎ... 

전화는 차단을 안했어요 고소 시작하면 증거가 필요하니까요..


 


연락은 계속 오는 중이에요

근데 답장은 안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안보려고도 하는데 

글을 다시 써야해서 한번 봤어요 ㅎㅎ..


아무튼 조언 넘 감사합니다

저는 몰랐는데 말투에.. 문제가 있을 뿐 

강단없는 성격은 아니에요.. 고소는 진행할겁니다

명절에 너무 불쾌한 이야기를 보여드린 것같아

죄송하고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글은 나중에 지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글 내용을 변호사님과 한 번 이야기를 해보고 

지워야한다고 판단되면 어쩔 수 없이... 죄송합니다! 

댓글 360

ㅇㅇ오래 전

Best와 무서운데... 칼들고 나타날 수도 있겠다. 저정도면

ㅇㅇ오래 전

Best그냥 돈 필요해서 저난리인거 같은데 한번주면 계속 달라할 인간이네요 절대로 봐주지말고 고소하세여 저건 친구가 아니네여

ㅇㅇ오래 전

Best친구가 싸패인듯...

ㅇㅇ오래 전

내가볼땐 저여자랑 내가 아는 이 여자랑 동일인물 아닌가 싶은데. 나같은 경우는 몇달전까지 친했던 어떤 언니가 있었음. 이름이 민정인데. 진짜 친한 지인 소개로 만나서 친하게 지냈었음. 일단 그때당시 이 언니랑 마지막 사건이 뭐냐면. 이 언니랑 같이 놀러다니다가 어느날은 어떤 남자분이랑 셋이 만나서 술자리를 가짐. 그런데 알다시피 이런애들이 상당히 남미새임. 그래서 그때당시 얘가 하도 그 술자리에서 개짓거리를 하고 진상을 부려대서 남자분하고 셋이 오해가 생겼는데, 이 언니가 뭐라고 하냐면.. "야! xx이도(위에 그 지인) 너 차단했어. 니가 이러니까 친구가 없는거야!"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후 서로 데면데면하게 지냈는데, 어느날 진짜 갑자기 이 언니가 갑자기 저 남자분한테 연락을 취해서는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저 그때 그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xx이랑(내 이름) 연락이 안돼서요 혹시 연락 하시는지 안하시는지 그것만 알수 있을까요..", ...-이 지랄함.(참고로 연락이 안됐던 적이 없음.) 그래서 남자분이 "아 저도 연락을 안하고 있어서요", 하고 대답하니까 이 언니가 갑자기 뭔 치매 할아버지 경찰에 연락해드리느라 전화를 못받았다는 둥, 쌩 구라를 치면서 갑자기 뭔 착한척을 떨더니, 여기서 열받은 남자분이 -"아니 그것보다도 무슨 남의 직장에 사람들 끌고 쫓아온다는 둥 협박하신게 화납니다. 하지만 그냥 잊으렵니다", 하면서 마무리 지으려니까 갑자기 이 언니가 그런적 없다며 잡아떼고는 이간질을 하기 시작함. 뭔 내가 하도 거짓말을 쳐서 처음으로 쌍욕을 했다는 둥, 내가 이 남자 때문에 울먹여서 그랬다는 둥, 이 남자분을 바람둥이라 했다는 둥..(하여간 이게 진짜 전부 거짓말임. 위 내용은 이후 남자분한테 카톡캡쳐를 보게 된거임.) 그후.. 남자분한테 이간질에 성공한 이 언니가 나한테 전화를 하더니 울면서 만나서 얘기하자길래 뭣모르고 나갔더니 왜 본인 흉을 봤냐고 난리가 남. 그래서 내가 해명을 하려는데, 내 말을 아예 안듣고 땡깡 부리더니 갑자기 내 뺨을 5대나 때림. 그리고는 내 핸드폰을 뺏어서는 물통에 빠트림. 그리고는 갑자기 자기가 깡패라는 둥, 지인들 부르겠다는 둥,.. 눈깔이 정신병자길래 그냥 핸드폰 주워서 뛰쳐나왔음. 진짜 세상에 별의별 인간들 다 있음.

ㅇㅇ오래 전

입에 걸.레를 문건 자기구만 친구한테 걸.레.년. 거리네 상스럽게 ㅉㅉ 금융치료 받고 정신 좀 차려야 할듯...

ㅇㅇ오래 전

본인이 좋아서 결혼해놓고 이혼했다고 왜 돈을 달라하지? 보통 저정도면 쓰니랑 저 친구남편이랑 뭔가 있는듯

ㅇㅇ오래 전

주작 냄새가 물씬

야호오래 전

그냥 300주고 손절해....무섭다

ㅇㅇ오래 전

이거 주작임!! 피해자(?)글쓴이 일부러 .이거 찍는 이유 구별하가 위해서 ㅋㅋㅋㅋㅋ 다른데 똑같이 사연3개나 쳐올림 ㅋㅋㅋ아무리 고소해라고 해도 안쳐 들음 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아 열받네 진짜 정신병원 가야 하는거 아닌가 무섭다 아니 박연진 아니야 ?? ㅋㅋ 잡아다가 개패주고 싶다

ㅇㅇ오래 전

ㅋㅋㅋ글 쓸 시간에 고소나하던가.. 와 아직까지 이러고 계시네..

은해정인맘현수오래 전

우영우인거닄

ㅇㅇ오래 전

무슨논리인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안되는 사람이네요 소개를 안해줬으면 결혼을 안했고 이혼을 안했다? 결혼하라고 쓰니가 떠밀었나여? 본인이결정한걸 남이 한것처럼 얘기를하니 이무리생각해도 이해불가네여 선물로 준걸 이혼했으니 돌려달라? 쓰니도 결혼선물 해줬다고 하는데 그건 왜 안돌려 준데여? 가까운 병원을 가는게 빠른듯하네여 왜 이혼을 했는지 문자글을보면 알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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