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침]동생한테1200만원빌려준게 죕니까?

ㅇㅇ2023.01.22
조회19,778
답답하네요
판에 물에보라고해서 올립니다
성별은 중립위해 안밝히고 같이 볼게요


둘째동생이 비트코인으로 돈날려먹었는데
사채랑 여친돈까지 끌어다쓰고
그냥두면 뭔일이 나도 날 상황이었습니다


배우자가 그 사실알고 먼저 도와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제가 됐다고했습니다




배우자는 사실 우리집에 귀중품이 없어졌을때 우리엄마를 의심할정도로 저희집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제 막내동생이 이번에 공무원에 붙어 면이 섰고요

딴것도 아니고
비트코인으로돈날려먹엇다고 돈빌려줬다하면
배우자가 또, 더 우리집 무시하지않았을까요?
그래서 됐다하고 몰래 1200만원 빌려줬습니다



그 돈...그냥 준거아니고
제가 둘째동생 일시키고있는데
월급에서 150만원씩 차압(?)하고있고
1200만원 다 받을거에요


제가 미리 말을 안한건 잘못했지만
빌려준것도 제돈이고 어차피 다받을건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배우자가 거짓말도 잘못한건데
돈사고친거라고, 빚보증에 비유하면서 난리치는데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받으면 되는거아닌가요,

거짓말한건 잘못했다고 인정합니다
돈사고가 맞는지 묻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