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면 대학교를 타지로 가게 되어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일 때 심정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덜 성숙한 건지…
어릴 때부터 같이 캠핑도 다니고 등산도 다니고 많이 놀러 다니며 집안분위기도 좋습니다. 물론 싸울 때도 많지만요. 그래서 그런가 더더욱 떨어져 살기 싫네요… 지금이야 각자 방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바빠서 저녁도 같이 먹을 일이 잘 없습니다만 저번에 외식하던 중 제 대학교 얘기가 나왔습니다. 기숙사에서 부터 자취 등등이요. 그러다가 부모님이 제 방문을 열어보고 제가 없는 걸 보면 눈물날 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간신히 눈물은 참았다만 며칠째 신경쓰여요. 혼자 숙식해결하고 하는 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그저 텅텅빈 이 집에 혼자 계실 부모님이 걱정스러워요. 거의 10몇년 째 아빠와 살고 있는데 아빠 혼자 두기가 너무 두렵습니다.
이번에 성인되고 같이 술마실 때 지금까지 같이 살아줘서 고맙다고 하시며 우시더라구요… 솔직히 대학 몇년 갔다 오고 평생 아빠랑 살고 싶어요. 하지만 취직도 해야 하고… 다시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희 아빠가 일도 안하셔서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이거 때문에 더 신경 쓰여요… 아무리 친구가 있다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테니…
부모님과 떨어져 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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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면 대학교를 타지로 가게 되어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일 때 심정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덜 성숙한 건지…
어릴 때부터 같이 캠핑도 다니고 등산도 다니고 많이 놀러 다니며 집안분위기도 좋습니다. 물론 싸울 때도 많지만요. 그래서 그런가 더더욱 떨어져 살기 싫네요… 지금이야 각자 방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바빠서 저녁도 같이 먹을 일이 잘 없습니다만 저번에 외식하던 중 제 대학교 얘기가 나왔습니다. 기숙사에서 부터 자취 등등이요. 그러다가 부모님이 제 방문을 열어보고 제가 없는 걸 보면 눈물날 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간신히 눈물은 참았다만 며칠째 신경쓰여요. 혼자 숙식해결하고 하는 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그저 텅텅빈 이 집에 혼자 계실 부모님이 걱정스러워요. 거의 10몇년 째 아빠와 살고 있는데 아빠 혼자 두기가 너무 두렵습니다.
이번에 성인되고 같이 술마실 때 지금까지 같이 살아줘서 고맙다고 하시며 우시더라구요… 솔직히 대학 몇년 갔다 오고 평생 아빠랑 살고 싶어요. 하지만 취직도 해야 하고… 다시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희 아빠가 일도 안하셔서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이거 때문에 더 신경 쓰여요… 아무리 친구가 있다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