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고향갔다가
왕래없던 고향친구가 고향 왔냐며 연락와서 만나러 나갔어요. 그냥 커피 먹는 줄 알고 나갔는데 청첩장 주더라고요. (저는 미혼)
저는 지금껏 주변에서 결혼하는 친구들 오랜만에 연락와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잘됐다고 제가 더 기뻐해주고 그랬거든요.
이 친구는 그 지금껏 다른 친구들보다 더 오래 왕래가 없긴 했지만 동창이니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청첩장 받은 순간 “ㅇㅇ야 너무 축하해 옛날 생각하면 뭉클하다” 라고 한번 축하인사 건넸고, 헤어지는 순간에 “ㅇㅇ야 진짜 너무 너무 축하해 정말이야.” 라고 한번 이렇게 총 두번 축하해줬는데 그 친구가 고맙단 말 한번을 안하고 정색하더니 축하도 적당히 해야 진짜 축하라고 헛소리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청첩장 되돌려주고 앞으로 경조사 연락 하지마라고 한바탕하고 왔네요. 제가 결혼을 아직 안해서 결혼이라는 행사가 무조건 축하만 받아야 하는 자리로 아는건지 그 친구가 심오한 뭔가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자다가 날벼락 맞은 기분이네요.
갑자기 청첩장 주더니 결혼축하는 적당히 해야한다는 친구
명절이라 고향갔다가
왕래없던 고향친구가 고향 왔냐며 연락와서 만나러 나갔어요. 그냥 커피 먹는 줄 알고 나갔는데 청첩장 주더라고요. (저는 미혼)
저는 지금껏 주변에서 결혼하는 친구들 오랜만에 연락와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잘됐다고 제가 더 기뻐해주고 그랬거든요.
이 친구는 그 지금껏 다른 친구들보다 더 오래 왕래가 없긴 했지만 동창이니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청첩장 받은 순간 “ㅇㅇ야 너무 축하해 옛날 생각하면 뭉클하다” 라고 한번 축하인사 건넸고, 헤어지는 순간에 “ㅇㅇ야 진짜 너무 너무 축하해 정말이야.” 라고 한번 이렇게 총 두번 축하해줬는데 그 친구가 고맙단 말 한번을 안하고 정색하더니 축하도 적당히 해야 진짜 축하라고 헛소리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청첩장 되돌려주고 앞으로 경조사 연락 하지마라고 한바탕하고 왔네요. 제가 결혼을 아직 안해서 결혼이라는 행사가 무조건 축하만 받아야 하는 자리로 아는건지 그 친구가 심오한 뭔가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자다가 날벼락 맞은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