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절 다녀오면서 너무 속상해서 글을 씁니다.
전 결혼한지 3년차에 어린아가 있는 새댁입니다.
아기가 15개월이라 이번 설에 넘어갈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울고 떼쓰고 잠도 안자고...
그래도 기분 좋게 시댁으로 가서 한숨자고 담날 친정으로 가서 점심먹고 와서 인사드리고 다시 시댁으로 넘어갔습니다. 참고로 시댁과 친정은 5분거리 입니다.
문제는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아기가 저녁부터 보채고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겨우겨우 저녁에 잠을 재우고 있는데 친정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작은큰아버지하고 사촌오빠한테 감사인사 전화로 했냐?
왜 안하고 뭐했냐?
사소한거부터 따져묻기 시작하더군요.
분명 아기가 아파서 정신없다고 했는데 무시하더군요.
그리고 부랴부랴 전화하고 감사인사하고 카톡으로 인사하고 선물보내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기가 아파서 원래 시댁 큰댁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파서 못가고 바로 집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친정엄마한테 전화로 우리 넘어가고 부탁드릴게 있다고 하면서 전화했습니다.
근데 벌써가냐 음식 다 만들었는데 부터 시작해서 망할년이라는 욕도 먹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이가 아프다고 분명 어제도 말했고 전날 인사드리고 왔으니 그냥 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그게 아니였습니다.
처음에 부탁 요청했다가 취소하고 그냥 시댁부모님께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우리가 친정에 다시 방문하기로 했냐? 아니면 엄마가 우리한테 다시 오라고 했냐?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는 차근차근 얘기했죠. 그냥 본인이 생각하기로는 늦게 넘어갈거 같아 음식도 만들고 했는데 그냥 간다고 하니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삐졌냐 이러는데 화가 나기도 하는데 그냥 황당하다고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카톡으로 다시 글을 써서 보냈습니다. 화가나도 욕하지마라 나도 결혼했고 애도있고 남편도 있는데 욕하면 다시 가고 싶겠냐라고 하고 힘드셨을테니 푹쉬라고 하고 카톡 보냈습니다.
보지도 않더라구요.
저희엄마가 저한테 자꾸 화풀이하고 사위한테도 점점 막대하는것 같은데 어케할까요?
미쳐버리겠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더 구구절절 쓰고 싶은데 조언보고 추가 조언글 더 올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화풀이하는 친정엄마
전 결혼한지 3년차에 어린아가 있는 새댁입니다.
아기가 15개월이라 이번 설에 넘어갈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울고 떼쓰고 잠도 안자고...
그래도 기분 좋게 시댁으로 가서 한숨자고 담날 친정으로 가서 점심먹고 와서 인사드리고 다시 시댁으로 넘어갔습니다. 참고로 시댁과 친정은 5분거리 입니다.
문제는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아기가 저녁부터 보채고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겨우겨우 저녁에 잠을 재우고 있는데 친정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작은큰아버지하고 사촌오빠한테 감사인사 전화로 했냐?
왜 안하고 뭐했냐?
사소한거부터 따져묻기 시작하더군요.
분명 아기가 아파서 정신없다고 했는데 무시하더군요.
그리고 부랴부랴 전화하고 감사인사하고 카톡으로 인사하고 선물보내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기가 아파서 원래 시댁 큰댁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파서 못가고 바로 집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친정엄마한테 전화로 우리 넘어가고 부탁드릴게 있다고 하면서 전화했습니다.
근데 벌써가냐 음식 다 만들었는데 부터 시작해서 망할년이라는 욕도 먹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이가 아프다고 분명 어제도 말했고 전날 인사드리고 왔으니 그냥 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그게 아니였습니다.
처음에 부탁 요청했다가 취소하고 그냥 시댁부모님께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우리가 친정에 다시 방문하기로 했냐? 아니면 엄마가 우리한테 다시 오라고 했냐?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는 차근차근 얘기했죠. 그냥 본인이 생각하기로는 늦게 넘어갈거 같아 음식도 만들고 했는데 그냥 간다고 하니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삐졌냐 이러는데 화가 나기도 하는데 그냥 황당하다고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카톡으로 다시 글을 써서 보냈습니다. 화가나도 욕하지마라 나도 결혼했고 애도있고 남편도 있는데 욕하면 다시 가고 싶겠냐라고 하고 힘드셨을테니 푹쉬라고 하고 카톡 보냈습니다.
보지도 않더라구요.
저희엄마가 저한테 자꾸 화풀이하고 사위한테도 점점 막대하는것 같은데 어케할까요?
미쳐버리겠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더 구구절절 쓰고 싶은데 조언보고 추가 조언글 더 올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