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애들이 맨날 이쁘다고 해주는데 나는 당연히 걍 여자애들은 이쁘다는 말 잘해주잖어 그래서그냥 그런말이겠거니 했는데 저번에 언니 졸업식갔다가 엄청 큰회사에서 명함받음엄마랑 같이 있어서 엄마한테 명함줬고 엄마가 오늘 외할머니집에서 진지하게 나한테 해볼생각없냐고ㅜ물어보는데이거 해야함..? 참고로 엄청 내성적이고 sns도 카톡밖에 안해서 뭐 학폭 이런건 진짜ㅠㅠ 안터지고..근데 내가 중2인데 전교3등이란말이얌 그리고 우리집 가난해서 내가 공부해서 좀 일으켜 세워야하는데도전해보는게 맞을까?? 사실 언니가 이번에 메디컬가서 나는 좀 부담이 덜긴함.. 어쩌지 회사가서 얘기라도 하고 오는게 맞을까
ㅇㅐ들아 가난한데 아이돌 오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