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이가 없어서요. 강아지가 아파서 지금 병원비가 190이 들어갔어요. 저보다 7살이 많은 언니랑 카톡하다가 그 얘기를 하게 됐는데, 갑자기 동물보다 못한 팔자라고 그러더니 자기한테 만원이라도 보내라고 하는거에요. 우리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비가 크게 들어갔는데, 왜 자기한테 돈을 보내라고 하지?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친구한테 돈을 2천을 빌려주고 못받아서 맘고생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도 그 언니가 제 상황을 듣더니 무이자로 돈을 빌려달라고 했었거든요. 제가 거절을 했더니, 전화를 해서 그 친구한테는 2천이나 빌려줬는데 자기한텐 그것도 못 빌려주냐고 섭섭하다고 하는거에요. 그 언니 부모님은 목사시고 본인은 박사학위받은 사회복지사로 기관장을 하고 있어서 인성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꾸 이런 일이 생기니까 도대체 나를 뭘로 보고 있는건지 헷갈리네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강아지한테 돈썼으니까 자기한테도 돈쓰라는게 무슨 논리죠ㅎ
강아지가 아파서 지금 병원비가 190이 들어갔어요.
저보다 7살이 많은 언니랑 카톡하다가 그 얘기를 하게 됐는데,
갑자기 동물보다 못한 팔자라고 그러더니
자기한테 만원이라도 보내라고 하는거에요.
우리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비가 크게 들어갔는데, 왜 자기한테 돈을 보내라고 하지?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친구한테 돈을 2천을 빌려주고
못받아서 맘고생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도 그 언니가 제 상황을 듣더니
무이자로 돈을 빌려달라고 했었거든요.
제가 거절을 했더니,
전화를 해서 그 친구한테는 2천이나 빌려줬는데
자기한텐 그것도 못 빌려주냐고
섭섭하다고 하는거에요.
그 언니 부모님은 목사시고
본인은 박사학위받은 사회복지사로 기관장을 하고 있어서
인성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꾸 이런 일이 생기니까
도대체 나를 뭘로 보고 있는건지 헷갈리네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