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안해준 시가에서 대접 바라면 왜이리 싫지.

ㅇㅇ2023.01.24
조회120,404
기본적인 자식도리는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당연히 바라는 듯한 말이나 태도가 느껴지거나
뭔가 시자질 한다는 생각이 들면

지원 안해준 시부모가 왜 바라나 싶어서 화가 너무 나는데 나만 이런가?

보통 여자들이 자기보다 좀더 잘난 남자 만나는데
나는 연애결혼이라 내가 더 아깝다 느껴져서 그러나
(내가 5세 연하. 우리집이 더 잘살고 학교도 내가 더 좋고 직장만 비슷함)
시부모가 조금이라도 갑질한다고 생각들면
마음에서 분노가 치밀어요.

보통 아들 결혼시키면서 지원못해주면 미안해서라도
고생 안시키려고 할거 같은데 가만히 보면
지원 많이 해준 시부모가 더 잘해주네요. 경제적 지원도 해주니 고생도 덜하는데

못사는 집일수록 며느리 보면 안지내던 제사 보여주며
우리집 뼈대있네 내세우고 싶고 일가친척 모이고 싶나봐요. 남들 해외여행 갈때
명절때마다 좁은 집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제사 지내자고 준비하고 친척들 방문하라고 하고
하 속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