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신상태가 이상한듯. 이제 고2 올라가는 방학이라서 중요한 시기인데..이렇게 글이나 쓰고 있어..지금까지 숙제의 80프로는 베낀거고..학원에서 상급반인데 내가 내신따기 어려운 학교라서 일반반으로 내려가면 내신은 완전포기해야 할거 같고 지금 밀리고 밀려서 나도 어디부터 손대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어떡하지..국어는 그나마 하고 있고 영어는 놔버렸고 수학은 뭐하는건지도 모르겠어..실력도 제자리 걸음인데 빨리 나아가고 싶은데 내 생각처럼 잘 되지도 않아..ㅠ한번 베끼니까 베낀거 다시 풀어보다가 밀려서 또 베끼고 베끼고 하게 되서 이게 내 실력이 아닌걸 아니까 자신도 없어지고 문제도 점점 안풀리고 머리도 안돌아가는거 같아..원래 수학잘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어떡하지..지금 가족이 고려대 전화기중 하나 합격하고 서울대도 발표 기다리는 중이라서 더 무서워. 나 완전 뒤쳐질까봐 무섭고 내 인생도 걱정되는데 놀던 습관이 하루아침에 잘 안고쳐지는 거 같아..그래도 설날 전까진 공부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지금은 연휴에 놀고 나니까 공부가 더 안되고 가족이 나한테 기대하는것도 들을때마다 힘들어
나 진짜 정신차리고 싶은데 한마디만 해주라 쓴소리 세게 해도 돼
수학 답지 베끼는거 어케 고침 쓴소리 좀 해줘
나 진짜 정신차리고 싶은데 한마디만 해주라 쓴소리 세게 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