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기꾼 시아버지 또 있을까요?

유니2023.01.25
조회2,367
결혼한지 이제 28년째가 되어갑니다.부모님이 자주 다퉜기에 부모님과 함께 살고 싶지 않아 결혼을 대피처로 삼았습니다. 중매로 어머니께서 전라도에 사는 사람인데 결혼하면 집도 주고, 공무원이고 시아버지 될분은 배농사를 하시고 밭이 많이 가지고 있기에 부자라며 안심을 하고 양가 부모님들의 협약하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저는 28년전부터 지금까지 서울에서 전라도로 와서 살고 있습니다.참고로 남편의 형들은 3명 , 남편의 여동생들은 3명입니다. 남편은 막내아들 4째입니다. (모두 광주에 거주 합니다.)이후로 여러 일들이 일어났습니다.1. 시누이와 한집살이결혼을 한후 집을 사주겠다고 하였지만 , 역시나 사기꾼 시아버지 답게  그약속을 자연스럽게 미루더군요. 먼저 살곳이 없으니 주택집이 었는데 2층에서 함께 막내 시누이와 함께 살라는 것이었습니다.막내 시누이에게 아침상을 항상 차려주며 시집살이가 시작되었고, 공무원이라는 남편은 알고보니 한달이 지나서 알게되었는데 어떤 회사의 계약직이여서 당시 월급이 50만원 밖에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아버지께서는 수시로 밥을 얻어먹으며 자꾸 혼인신고를 하라고 하였고 혼인신고하고 아이를 낳으면 약속대로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아이를 출산하려 서울에 갔다가 아이를 출산후 바로 남편있는곳으로 왔는데 살림살이도 별로 없는 채로 정말 허름한 빌라촌에 있는 빌라 전세로 이사가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그 전세돈은 주었습니다. (1천 900만원)그리고 남편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와 8살많은 남편, 키도 작고, 욕도 잘하고, 알콜중독자처럼 하루에 소주 2병을 먹어야 할 정도로 너무나 저와 안맞는 남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주장이 없어서 시집 식구들한테 말을 하지 못합니다. 항상 흐지부지 합니다.2. 시집가족관계시댁 식구들은 너무나 많았습니다. 시댁식구들 중에서 저희 남편을 가장 무시하고 하대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도 하대하고, 저희 아이들 현재 28살 25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여태켓 시집의 도움을 받지도 않고 살았습니다.(생일이나, 백일잔치, 학교갈때.. 등등)전혀 연락도 안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다른 조카 비교하며 멍청하다고 하고 명절날만 되면 아는척도 안하고 무시하는 말투로 말합니다.(예를들어: 아직도 취직안했어? 공부못해서 그런 학과 간거야?)그리고 명백히 자식들이 잘못했어도 시아버지는 항상 제게만 잘못했다고 하며 본인자식들만 두둔합니다.3. 재산분할시아버지께서 재산을 주겠다고 약속한지 10년이 지난후 알게 된건 내가 받아야할 땅문서가 첫째 시숙의 명의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첫째  시숙은 농사를 짓는데 돈이 없기에 땅문서를 이전을 안해준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까? 사랑때문에 결혼한것도 아닌데요 !!! 그리고 10년이 지난 다음 남편이 말을 하지 못했기에 제가 계속 좋게 첫째 시숙에게 말을 하여 힘들게 원래가격 1억 5000만원을 받아야 하는데 4500만원만 받았습니다.(논 9마지) 너무 헐값에 받았죠. 시아버지는 이것이 계산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걸까요?솔직히 저희도 아들도리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활비 300만원을 가지고 4식구 책임지고 열심히 아끼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50만원 어머님께 용돈도 드렸어요 없는 형편에 드렸어요. 그리고 남편이 지난 20년간 건강보험료를 꼬박꼬박 시아버지꺼 납부해 드렸어요4. 최근에 있어진 사건코로나가 있어지기 얼마 안되었을때  시아버지께 추석때 아이들에게 대신 좋아시는 송편을 사서 송편을 드렸더니 아이들을 코로나병자 취급하는것처럼 먹는것만 쏙 빼고 대문을 닫고 가셨다고 합니다.그리고 한달전 시어머니 생신때 저희는 차가 없었고 나주에 살았기에 광주의 길을 잘모르는데 제대로 장소공유를 문자로 안해주고 생신파티 장소를 남편에게 둘째 형님이 구두로 대충 얘기를 해주어서 택시를 타고 가다가 헤매었고 사고날뻔 했지요. 그런데 더 대박인건형님들과 여동생들의 식구들 이미 다 와서 먹고 있던 것입니다. 돈도 없는데 솔직히 저희 가족은 3명만왔는데 먹는거는 4만원 밖에 안된것 같은데 둘째 형님이 10만원 돈을 달라고 돈을 담고 있던 것입니다. 10만원 돈을 받는거는 꼭 시부모님생신때마다 10만원을 꼭 걷습니다. 어디에 사용했는지는 저는 몰라요. 기분이 아주 안좋았습니다. 시부모님께 인사를 하였지만 모른척 하셨습니다. 그리고 생일이면 좋은 덕담도 해야하는데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누구 뒷담화 하는 것을 좋아하지요.그리고 저희 아이들에게도 설날이나 추석때 제대로 용돈을 받은적이 없어요. 18살까지만 딱 받고 이후로 시아버지께서는 이제 돈을 안주겠다고 하더라구요.시아버지께서는 남아선호사상이 심합니다. 손녀들은 무조건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좋다고 하고 공부하는것을 안좋아하십니다. 손자들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솔직히 제게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요?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저희는 차가 없었는데 큰형님이 남편에게 시켜서 시어머니 병원가야하는데 병원모시고 가게 된일이 있었습니다.남편은 시부모님을 택시에 태우고 갔었고 택시값, 약값과 병원비 다 해서 약 20만원 나왔는데 그거를 남편은 마이너스 통장 카드로 결제를 했어요... 환장합니다.본인에게 밥2만원치 사줬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질때 시아버지께서 이제는 너를 부르지 말아야 겠다. 그냥 택시 내가 불러서 타야겠다고 하더라구요 ㅎ...그런데 큰형님께서는 약값 병원비 다 준다고 하였는데 남편이 계산을 했어요!!!그래서 저는 시아버지께서 집준다고 하였지만 그것도 안주고 집대신 돈준다고 하였지만 4500만원 에다가 1900만원 그거 만받고 나머지도 못받고 그것도 해결안해주고 또 20만원 결제한거 다시 받고 싶었어요 너무나 내 삶이 원통하고 기가 막혀서 사기결혼 당하는것 같은데 아이들과 바보같은 남편이 밉지만 불쌍해서 이혼도 못하고 있어요.그래서 시아버지께 저녁에 전화했어요 나 : "아버님~ 저번에 병원가서 20만원정도 나와서 저희 남편이 다 계산했어요~ 돈이 있으면 드릴텐데 저희가 빛도 있고 우리 딸도 대학보내야 하고 돈이 없어서요..." 시아버지: 응..응.. 근디야? 근디? 나도 돈 없다. 니그 어머니한테 주라고 해라 나: "어머님 돈 없잖아요.."시아버지 : "그러면 다시주라고?"나: "네 다시 돌려줘야 할것 같아요"시아버지" 넥!! 이것봐라?!! 사가지 없는 가시네 같은... (끊음)참고로 현재 시아버지께서는 논 5000평 있구  최근에 배과수원 논 팔아서 돈 받았구요. 2층월세 받은거 48만원씩 받아서 꼬박 저축하고 있어요. 그리고 모든 경제권은 아버님이 관리하세요. Q여러분 제가 잘못한걸까요? 아버님이 저는 이해 안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말씀부탁드려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