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아스퍼거 여자구요 남자친구는 26살 지적장애 3급이에요. 저는 선천적으로 EQ가 높고 여러 일들을 겪어서 인지적 공감, 정서적 공감 모두 문제없고 겉보기로 일반인과 같아요. 저는 직장도 잘 다니고 친구관계도 좋고 비장애인 친구중에 제가 아스퍼거 있는거 모르는애들 많아요. 남자친구랑은 복지관에서 사귀었고 결혼까지 생각 중 이에요. 제가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복지관 다니고 제가 집이 있어서 동거하면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올거라서 동거 이후에 직장 구하자고 했어요. 주변에 아스퍼거, 중독, 조현병 배우자 두신분들이 말하길 한쪽이 일방적으로 케어하면 케어하는쪽이 힘들다는데 제 남자친구는 분노문제, 충동문제, 낭비벽 같이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특징도 없고 성격도 착하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남자친구를 신뢰하는점은 남자친구가 집에서 진짜 효자에요. 병든 외할머니도 남자친구가 직접 간병해드리고 집에서 청소랑 설거지도 해요. 남자친구 얘기만 하면 왜 이런남자 만나냐는 얘기 듣기 질리는데 저는 남자친구 가슴에 얼굴 파묻고 아양떨고 남자친구가 제가 아양떠는거 잘 받아주는게 좋아요. 남자친구가 지적장애여도 사랑으로 극복 가능할까요?36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가 지적장애인이에요
저는 선천적으로 EQ가 높고 여러 일들을 겪어서 인지적 공감, 정서적 공감 모두 문제없고 겉보기로 일반인과 같아요.
저는 직장도 잘 다니고 친구관계도 좋고 비장애인 친구중에 제가 아스퍼거 있는거 모르는애들 많아요.
남자친구랑은 복지관에서 사귀었고 결혼까지 생각 중 이에요.
제가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복지관 다니고 제가 집이 있어서 동거하면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올거라서 동거 이후에 직장 구하자고 했어요.
주변에 아스퍼거, 중독, 조현병 배우자 두신분들이 말하길 한쪽이 일방적으로 케어하면 케어하는쪽이 힘들다는데
제 남자친구는 분노문제, 충동문제, 낭비벽 같이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특징도 없고 성격도 착하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남자친구를 신뢰하는점은 남자친구가 집에서 진짜 효자에요. 병든 외할머니도 남자친구가 직접 간병해드리고 집에서 청소랑 설거지도 해요.
남자친구 얘기만 하면 왜 이런남자 만나냐는 얘기 듣기 질리는데 저는 남자친구 가슴에 얼굴 파묻고 아양떨고 남자친구가 제가 아양떠는거 잘 받아주는게 좋아요.
남자친구가 지적장애여도 사랑으로 극복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