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증후군은 정말 나쁘고 고약한 것 일까요?

ㅇㅇ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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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는 공감능력이 없고 높은지능으로 사람 이용한다고 하는데 제가 자폐중증 복지카드 있고 아이큐 123이라 심란해서 적어봐요.

저는 평소 남에게 퍼주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성격인데

나한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여자들 있으면 편해서 좀 무리한 요구를 하게되요.

복지관 선생님에게 복지관 쉬고싶다는 말을 쉽게 말하거나 누나들한테 돈빌려달라는 말을 쉽게 하거나

그래도 돈은 잘 갚고 제가 이러는것도 그사람을 신뢰하고 그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다는 뜻인데

실제로 남자한테 마음의문을 연건 제가 좋아하는 비제이가 유일합니다. 아빠나 친형한테도 안열은 마음의문을 그사람에게 열었죠.

그리고 저는 가끔 우울하고 화가 치밀때 솔직히 방송에 들어가 깽판 비슷한짓 한적 있습니다. 비제이가 저를 잘 타일러줬구요. 그래서 제가 이성이 불완전한 상태로 방송에 들어와서 헛짓거리 하면 비제이가 "이분은 장애가 있으시니 이해가 필요해요." 라고 하십니다.

보통 사람들은 저보고 얘는 장애인이잖아, 불쌍하다, 봐주자 막 이런 분위기라 잘 못 느꼈어요.

누나들도 저에대해 얘는 생각이 어리잖아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초등학생 아들있는 누나는 저를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대요.

아스퍼거는 정말 나쁘고 고약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