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친구가 30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ㅇㅇ2023.01.26
조회366,348
안녕하세요.. 마지막 글을 올리고 시간이 꽤 지났네요또 글을 쓴다면 잘 해결된 소식을 말씀드리고 싶었는데..그러지 못해 일단 죄송합니다..강경하게 대응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들지만..도무지 어떻게 처리하는게 현명할지 모르겠어요댓글 달아주신 것도 꼼꼼하게 읽어보았는데읽을 수록 무서운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더구나 고소 이야기 후 친구도 더 심해져서속이 울렁거리고 밤에 자꾸 깨고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돈주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몇몇 분들도 안전하게 정리하는 걸 조언해주시고... 친구의 저런 모습을 보니까 점점 무서워지더라구요...진짜 이러다 사단나는거 아닌가 싶고..
일단 무대응으로 있습니다고소도 접수하려 했는데 보류하고 있구요..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을지 너무 어렵습니다강경하게 나가는게 현명할지...적정선에서 정리하는게 현명할지...
아래는 오늘까지 받은 문자들입니다

 

 

 

 

 

 

 



너무 심각한건 뺐습니다..


고소 마음 먹었을 때는 문자도 증거이니 냅뒀지만

이젠 제 정신이 무너질 것 같아 보는 것도 힘드네요

너무 무서운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보내는 친구가

다른 사람같고 공포스럽습니다.....


이런 친구를 왜 소개시켜줬냐고 남자분에게 

피해보상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성격을 정말 몰랐냐고

댓글이 많았습니다.. 정말 정말 몰랐어요...

남편 친구도 결혼 하고 나서야 폭력적인걸 알았다고 했습니다

알았다면 제가 무서워서 피했을거에요


정말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도움 부탁드릴게요

강경하게 고소를 밀고 가도 될까요

제 선택이 틀리지 않는다면 자신있게 처리할수있을 것 같아요

자료는 다 정리해두었습니다 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너무 힘드네요....


여러분이 보기에도 아니다 싶으면..

그냥 돈이든 가방이든 돌려주고 끝내고 싶어 도움 청합니다

댓글 524

ㅇㅇ오래 전

Best진짜 궁금해서 그런데요 사람들이 대응하는법 알려줘도 아무것도 안할거면 글 왜쓰는거에요?ㅠ

ㅇㅇ오래 전

Best돈 주면 그게 시작임 300은 간 보기 쉬운 금액이니 일단 던져보는거지 300 보내주면 이제 더 큰 금액 요구할거임 그래 니가 보상해야지 하면서. 저 ㄴ 상태 보니까 지금 님 상대로 호구 잡을라고 하는거 같은데 300으로 끝날거면 저 ㄴ 저러지도 않음 300이 시작임 300 보내주면 쓰니가 잘못 인정하는거임 저 ㄴ한테는. 저 ㄴ 가족들한테 알리고 고소하세요 미친ㄴ 코스프레에 쫄지 마세요 그게 저 ㄴ이 바라는 바임

ㅇㅇ오래 전

Best돈준다고끝날까요? 그거주는순간 그래 이거봐 이게 당연히 원래 내가 받아야 되는 돈이 맞지 그러니까 이렇게 순순히 주잖아?생각해보니 정신적손해배상에 위자료도 받아야 하겠는데? 이렇게 되지 않겠어요? 전에 고소 얘기하니 잠시 저자세가 되던데 저런 인간들 특징이 강하게 나가면 깨갱합니다 이렇게 가만히 있는 게 저사람한테는 내가 이래도 아무 일이 없네?를 가르치는 것밖에 안돼요 변호사상담해서 내용증명보내시고 고소가 가능하면 고소하고 형사처벌이 가능한지도 알아보세요 힘든 상황이라고 다 저렇게 행동하지 않고 힘들다고 해서 저런 행동이 용납되는것도 아닙니다. 저 사람이랑 결혼했던 남자분에게 미안할지언정 저 사람한테는 맘 약하게 먹지 마시길 바랍니다

ㅇㅇ오래 전

Best이 쯤 되면 주작이다

ㅇㅇ오래 전

Best저 친구가 왜 저러는지 이제 알 것 같아요. ㅡㅡ;;; 다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 듯. 사람들이 댓글로 알려줘도 아무것도 안 하고, 조언 듣지도 않으면서 글은 왜 자꾸 쓰시는 건지.. 4편은 쓰지 마세요..

쓰니오래 전

300원 보내줘요 걍~ 삼백원

ㅇㅇ오래 전

주작이 확실해 보입니다 카톡 그대로 캡처하면 저리 보이지 않죠 보낸 톡마다 옆에 시간이 찍히는데 여긴 그런게 안보이는걸로 봐서 그냥 작업한거네요.

풉풉오래 전

진짜 재밌네요 저 친구는 돈 3백에 친구를 버리려 하는데, 쓴이님이 그래도 친구라고 아니라고 하고 있어요. 저 친구는 더이상 친구가 아니에요

ㅇㅇ오래 전

아 고소를 하라구요 고소를....왜안하고있는겨

ㅡㅡ오래 전

페북에 뜬거 우연히 보고 감정이입돼서 보고 있었는데 이거 보니까 참 답답하네 후기도 없고; 오래된 친구고 뭐고 문자 오는거 보니 그냥 정신병자구만 글 3개 쓸 동안 고소도 안하고 뭐했어요? 너무 답답해서 백만년만에 네이트아이디 찾았네 ㅡㅡ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아직도 고소안함?;

김겅앙오래 전

__년아 조까 하고 니 배때지는 칼 안들어 갈끄냐

ㅇㅅㅇ오래 전

이야...잘읽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4편은 여주가 기어코 어렵사리 고소박는 전개로 가시면 읽는 사람들도 사이다 마시는 기분을 느끼면서 띵작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친구가 한술 더 떠서 칼들고 집 찾아왔다가 경찰서 끌려가는 충격적 전개도 독자들의 시선을 더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갑자기 두 사람이 이세계로 전송되는 전개도 괜찮을 거 같아요

또꺵오래 전

돈주지말고 받은 명품백 줘버리세요 300 가지고저러는데 나중에 더 달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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