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판에도 올렸고 방탈이지만 어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일단 전 음식점 알바한지 3주째인데 이 가게가 사장님 극한의 완벽주의+엄마들 진상짓 때문에 꽤 힘든데 엄마들 진상 손님은 드물고 사장님이 진짜 너무 무서워요
수건 가로로 접지 말고 세로로 접어라 피클 무슨 페인트통 같은 거에서 자르라는데 이거 쉬운 건데 이것도 못하면... 하하 오전 알바는 네가 힘들까봐 ~도 했어 오전 알바는 너의 3배로 할 게 많다 등등 비교까지.. 물론 제가 일머리 없는 거 같긴 해요 (편의점을 음식점보다 먼저했는데 편의점도 1달 지난 지금에서 좀 적응했는데 편의점은 같이 일하시는 분이랑 점장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거든요)
아무튼 음식점은 거의 갈 때마다 4개씩 쓴 소리 듣고 오늘은 바쁜데 음식 담는 그릇이랑 그램 수 정해졌는데 제가 착각해서 담아서 사장님한테 엄청 혼났어요 솔직히 손님들도 좀 들은 것 같아서 쪽팔리고 서럽고 집 가서 혼자 몰래 울었어요 부모님 아시면 속상하실까봐..
솔직히 체력적으로 힘든 것보다 사장님이 더 무서워요 꿈에서도 사장님한테 혼나는 꿈 꾸고 아이폰 메모장에 기억할 거 적어둬도 막상 가면 또 새로운 거로 혼나요 오늘 혼난 것도 언젠가 알아둬야하는 거니까 너무 나쁘게 생각 말라고 뒷끝없이 대해주시긴 했지만 그냥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일머리 없는 존재 같아요
부모님은 힘들면 그만두라하시는데 솔직히 가끔 음식이나 그릇에 데일 때도 있고 뭣보다 사장님이 너무 무서워서 진짜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오늘 혼날 땐 무서워서 손이 떨렸어요 항상 저 볼 때마다 하나씩 지적하시는데 너무 긴장되고..
원래 2월까지하기로해서 그만두면 책임감 없는 거 아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만두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그냥 참고 다니는 게 맞을까요
알바 그만두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전 음식점 알바한지 3주째인데 이 가게가 사장님 극한의 완벽주의+엄마들 진상짓 때문에 꽤 힘든데 엄마들 진상 손님은 드물고 사장님이 진짜 너무 무서워요
수건 가로로 접지 말고 세로로 접어라 피클 무슨 페인트통 같은 거에서 자르라는데 이거 쉬운 건데 이것도 못하면... 하하 오전 알바는 네가 힘들까봐 ~도 했어 오전 알바는 너의 3배로 할 게 많다 등등 비교까지.. 물론 제가 일머리 없는 거 같긴 해요 (편의점을 음식점보다 먼저했는데 편의점도 1달 지난 지금에서 좀 적응했는데 편의점은 같이 일하시는 분이랑 점장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거든요)
아무튼 음식점은 거의 갈 때마다 4개씩 쓴 소리 듣고 오늘은 바쁜데 음식 담는 그릇이랑 그램 수 정해졌는데 제가 착각해서 담아서 사장님한테 엄청 혼났어요 솔직히 손님들도 좀 들은 것 같아서 쪽팔리고 서럽고 집 가서 혼자 몰래 울었어요 부모님 아시면 속상하실까봐..
솔직히 체력적으로 힘든 것보다 사장님이 더 무서워요 꿈에서도 사장님한테 혼나는 꿈 꾸고 아이폰 메모장에 기억할 거 적어둬도 막상 가면 또 새로운 거로 혼나요 오늘 혼난 것도 언젠가 알아둬야하는 거니까 너무 나쁘게 생각 말라고 뒷끝없이 대해주시긴 했지만 그냥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일머리 없는 존재 같아요
부모님은 힘들면 그만두라하시는데 솔직히 가끔 음식이나 그릇에 데일 때도 있고 뭣보다 사장님이 너무 무서워서 진짜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오늘 혼날 땐 무서워서 손이 떨렸어요 항상 저 볼 때마다 하나씩 지적하시는데 너무 긴장되고..
원래 2월까지하기로해서 그만두면 책임감 없는 거 아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만두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그냥 참고 다니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