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살인 예비 대학생입니다 저희 엄마만 그런지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려요
우선 제가 기억하는 큰 기억들 위주로 쓰겠습니다.
초등학교 4~5학년 때쯤 엄마랑 크게 싸우고 평소랑 똑같이 동생이랑 놀거나 아버지랑 장난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모습을 보고 대뜸 저한테 여우같은 년이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아직도 그 말이 기억에 남아서 엄마랑 있을 때에는 아버지한테 장난을 잘못치겠습니다…눈치가 보여요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아직까지 억울하지만 저 그때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저 침대에 누워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오셔서 제 행드폰을 바닥에 던져버리시더군요… 이 행동은 아직까지 이해가 안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에는 저희 가족이 제주도로 여행 가려고 짐을 싸고 있는데 제가 그 나이 때 첫 생리를 시작하며 그러면 안되지만 팬티에 생리혈이 묻은게 너무 싫어서 팬티를 2~3번 정도 버렸습니다 근데 엄마가 팬티가 별로 없다 그 많은 팬티들이 다 어디갔냐며 갑자기 찾으셔서 제가 우물쭈물 하다가 버렸다고 하니 ㅂㅅ 같은 년이 하며 머리카락을 잡고 흔드시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버지께서도 겨우 말렸구요… 정말 이때는 펑펑 울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 방학 때는 엄마가 아침에 집에 외할머니께서 오신다고 집을 치워놓으라고 문자를 보내셨는데 제가 방학이다보니 11~12시 쯤 일어나서 그 문자를 늦게 확인 했어요 그래도 확인하자마자 빨래하고 설거지를 해놓으려고 일어났는데 엄마와 할머니께서 들어오시더군요… 근데 집이 정리 되지 않은 걸 보고 제 앞에서 미친년아!!!! 하며 크게 소리지르셨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너무 당황하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제 방으로 도망갔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엄마께 왜 그랬냐며 여쭤봤지만 기억이 안 나신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제가 좋아하는 여자 아이돌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아이돌을 좋아해봤어요 근데 추석날 친척들과 그 아이돌 무대를 보고 있었는데 못생겼는데 왜 좋아하냐 심지어는 술집 여자 같다 라는 말을 막 하시는걸 보고 갑자기 욱하고 화가나서 참아야하는데 엄마한테 엄마가 더 못생겼다 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근데 집에 가서 시즌그리팅 달력에 있는 사진에 네임펜으로 온갖 낙서를 해두시고 제가 그걸 보며 충격 받아서 눈물을 글썽거리니 나는 우리ㅇㅇ이는 아이돌에 저럴 줄 몰랐다 라며 비아냥 거리시더군요… 그 당시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수능도 끝났고 대학도 붙어서 집에서 1월 초까지 알바를 안 구하고 쉬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용돈으로 뭐라하시더군요 집안일을 안 하면 용돈을 안 주겠다 그래셔서 저는 학교에 가정학습을 내고 12월 내내 아침 점심 저녁 설거지와 빨래를 맡아서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총 5명입니다 제가 장녀고 밑에 남동생 2명이 있어요 설거지양 절대 적지 않습니다 근데 그렇게 하고 한달에 10만원이라니… 그래서 스스로 용돈을 버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알바를 구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그 알바비를 뺏으려고 난리가 나셨어요 키워준 값을 내놓으랍니다… 저는 제가 번 돈이고 저한테 쓰고 싶다 첫 월급으로 선물을 사드리겠다 라고 했는데 보일러값, 식비 등등을 다 내놓으랍니다 따지고 보면 그 집이 절대 엄마 집이 아니에요 저희 아빠는 군인이셔서 군대 안에 있는 군인 가족들이 살 수 있는 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일반 아파트와 달리 무료로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저희 어머니는 물욕과 돈욕심이 어찌나 많으신지 아버지한테 용돈은 10만원 주시고 자기가 사고 싶은 옷, 가방, 화장품 등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많은 지출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부모님이 서로 이혼한다 어쩐다 얘기도 많이 나왔는데 아버지께서는 아직 저희 때문에 참고 계시구요… 설날 용돈? 어렸을 때는 당연히 받아도 다 엄마한테 갔습니다 아직까지도 받으면 엄마랑 반반 나눕니다 솔직히 집에서 쉬는게 너무 눈치 보입니다 제가 뭔가 집안일을 계속해서 해야할것 같고 가만히 있으면 욕먹고 내 집에서 나가라는 소리는 밥먹듯이 듣습니다… 제가 빨리 취업해서 집을 나가는게 맞겠죠? 그래도 대학 다니고 취업 전까지는 같이 살아야 하는데 이젠 정말 못 버티겠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편하게 쉬고 싶습니다
키워준 값을 달라는 부모
우선 제가 기억하는 큰 기억들 위주로 쓰겠습니다.
초등학교 4~5학년 때쯤 엄마랑 크게 싸우고 평소랑 똑같이 동생이랑 놀거나 아버지랑 장난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모습을 보고 대뜸 저한테 여우같은 년이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아직도 그 말이 기억에 남아서 엄마랑 있을 때에는 아버지한테 장난을 잘못치겠습니다…눈치가 보여요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아직까지 억울하지만 저 그때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저 침대에 누워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오셔서 제 행드폰을 바닥에 던져버리시더군요… 이 행동은 아직까지 이해가 안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에는 저희 가족이 제주도로 여행 가려고 짐을 싸고 있는데 제가 그 나이 때 첫 생리를 시작하며 그러면 안되지만 팬티에 생리혈이 묻은게 너무 싫어서 팬티를 2~3번 정도 버렸습니다 근데 엄마가 팬티가 별로 없다 그 많은 팬티들이 다 어디갔냐며 갑자기 찾으셔서 제가 우물쭈물 하다가 버렸다고 하니 ㅂㅅ 같은 년이 하며 머리카락을 잡고 흔드시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버지께서도 겨우 말렸구요… 정말 이때는 펑펑 울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 방학 때는 엄마가 아침에 집에 외할머니께서 오신다고 집을 치워놓으라고 문자를 보내셨는데 제가 방학이다보니 11~12시 쯤 일어나서 그 문자를 늦게 확인 했어요 그래도 확인하자마자 빨래하고 설거지를 해놓으려고 일어났는데 엄마와 할머니께서 들어오시더군요… 근데 집이 정리 되지 않은 걸 보고 제 앞에서 미친년아!!!! 하며 크게 소리지르셨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너무 당황하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제 방으로 도망갔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엄마께 왜 그랬냐며 여쭤봤지만 기억이 안 나신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제가 좋아하는 여자 아이돌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아이돌을 좋아해봤어요 근데 추석날 친척들과 그 아이돌 무대를 보고 있었는데 못생겼는데 왜 좋아하냐 심지어는 술집 여자 같다 라는 말을 막 하시는걸 보고 갑자기 욱하고 화가나서 참아야하는데 엄마한테 엄마가 더 못생겼다 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근데 집에 가서 시즌그리팅 달력에 있는 사진에 네임펜으로 온갖 낙서를 해두시고 제가 그걸 보며 충격 받아서 눈물을 글썽거리니 나는 우리ㅇㅇ이는 아이돌에 저럴 줄 몰랐다 라며 비아냥 거리시더군요… 그 당시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수능도 끝났고 대학도 붙어서 집에서 1월 초까지 알바를 안 구하고 쉬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용돈으로 뭐라하시더군요 집안일을 안 하면 용돈을 안 주겠다 그래셔서 저는 학교에 가정학습을 내고 12월 내내 아침 점심 저녁 설거지와 빨래를 맡아서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총 5명입니다 제가 장녀고 밑에 남동생 2명이 있어요 설거지양 절대 적지 않습니다 근데 그렇게 하고 한달에 10만원이라니… 그래서 스스로 용돈을 버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알바를 구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그 알바비를 뺏으려고 난리가 나셨어요 키워준 값을 내놓으랍니다… 저는 제가 번 돈이고 저한테 쓰고 싶다 첫 월급으로 선물을 사드리겠다 라고 했는데 보일러값, 식비 등등을 다 내놓으랍니다 따지고 보면 그 집이 절대 엄마 집이 아니에요 저희 아빠는 군인이셔서 군대 안에 있는 군인 가족들이 살 수 있는 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일반 아파트와 달리 무료로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저희 어머니는 물욕과 돈욕심이 어찌나 많으신지 아버지한테 용돈은 10만원 주시고 자기가 사고 싶은 옷, 가방, 화장품 등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많은 지출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부모님이 서로 이혼한다 어쩐다 얘기도 많이 나왔는데 아버지께서는 아직 저희 때문에 참고 계시구요… 설날 용돈? 어렸을 때는 당연히 받아도 다 엄마한테 갔습니다 아직까지도 받으면 엄마랑 반반 나눕니다 솔직히 집에서 쉬는게 너무 눈치 보입니다 제가 뭔가 집안일을 계속해서 해야할것 같고 가만히 있으면 욕먹고 내 집에서 나가라는 소리는 밥먹듯이 듣습니다… 제가 빨리 취업해서 집을 나가는게 맞겠죠? 그래도 대학 다니고 취업 전까지는 같이 살아야 하는데 이젠 정말 못 버티겠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편하게 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