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운전면허가 있는데 운전을 하지 않습니다
저 만나기 전 운전하다 크게 다쳐 운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요
얼마 전 시댁이랑 강원도로 여행을 갔습니다
당연히 운전은 제가 하고요 뭐 운전할 사람이 없으니 제가 하는 건 맞는데
현주야 빨리 좀 가자 내가 차만 타면 머리가 아프다 주말이라 그런지 차가 많이 막혔고
저도 장시간 운전하는 자신이 없어 중간중간 휴게소에 들리자
아니 빨리 좀 가자는데 왜 또 휴게소야
어머니 제가 허리가 안 좋아서요
디스크도 있고 그리고 장시간 운전은 오랜만이라
휴게소 돈만 쓰지 먹을 것도 없는데
제가 먹을 걸 사들고 차에 타자 어머니는 저를 보고 한소리 하시네요
전 허리 아픈 걸 참고 강원도 숙소로 차를 몰았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저녁 시간 차에서 가져온 음식을 꺼내와 요리를 하는데 남편은 앉아서 tv만 보고 있고 여보 와서 삼겹살이나 구워알았어
이것만 보고난 인상을 쓰면 남편에게 다가가
지금 당장해 그러자 남편은 투덜거리며그러게 나가서 먹자니까 왜 음식은 싸워서는투덜대는
남편은 삼겹살을 굽는 건지 태우는 건지연기가 숙소에 가득하고 됐어
내가 할 테니 가서 창문이나 열어 현주야 쌈장 없냐 삼겹살엔 쌈짱인데 있어야지
제가 깜빡하고 챙기지 못했어요여보 편의점 가서 사와
아니 안챙긴 너가 가야지 왜 무슨 남편을 시켜 남편은들은 척도 안 하고 먹기에 바쁘고
전 젓가락을 놓고 편의점으로가쌈장을 사왔는데
둘은 구운 삼겹살을 다 먹고 거실에 앉아 tv를 보며 웃고 있었습니다
전 식탁 위에 어질러진 음식과 접시를 보니열이 받았고 디스크가 올라와
여보 나 허리가 너무 아파서 그런데 잠깐 누워 있을게
여보 그러면 식탁은 누가 치워 저렇게어질러져 있으면 벌레 꼬이잖아 저거 치우고 누워 엄마가 저거 치우게 할거야
아니야 1시간 뒤에 내가 치울 테니 그냥 둬 전 허리가 너무 아파침대에 누웠고 잠깐 잔다는게 깨워보니 밤 12시가 다 되었네요
밖으로 나가니 그 식탁 위에 음식은 그대로 있고 남편과 시어머니는 어딜 갔는지 보이지가 않네요
전 차에서 두고온게 있어 차키를 찾는데 없어 남편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를 않고 식탁 위를 치우기 시작하니 1시간이 걸리네요
몸을 씻고 나오니 새벽 1시 30분 아니대 어딜 간 거야 전 침대에 다시누웠고 잠시 뒤에 남편과 시어머니가 들어오고
현주 일어났다 다시 자나보네 다행이다
여기 회 정말 맛있는데 그치 엄마 응
다행히 너가 운전할 줄 알아서 좋은데도 데려다주고 고맙다
엄마 조용히 해 나 운전하는 거 현주는 몰라
전 자는 척했다가 그 말에 너무 놀랐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 일어나 짐을 챙기고 차키 위에다 메모지를 올려두었습니다
여보 어제 엄마랑 차 타고 나가 회 먹어서 좋았겠다 나도 회 좋아하는데
여보 나도 아침에 회 먹으러 갈 테니 어머니랑 재미있게 놀고 와
집에서 볼 수 있으면 봐
운전은 알아서하고 나 디스크 올라와서 운전은 못할 것 같아
버스 편하게 타고 올 테니 휴게소 들리지 말고 잘 올라와 전 택시를 불러 속초로 향했고 수산시장에서 싱싱하고 만난 회를 실컷 먹었습니다 그리고 속초 구경 후 우등버스 타고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남편은 내가 없어도 전화 한 통 없고 전 집으로 돌아와 짐을 챙겨 친정으로 갔습니다
친정 아빠는 아무 말도 안 하시고 내가 허리 아프다고 하니 저를 침대에 누워 있으라고 하고 모든 걸 다 해주시네요
남편은 이제 필요 없어졌네요 아빠 사랑해요
아래 링크열면 위에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9LpmSaze_E&list=PLtJ0HyRWRPxAnQFLTya69o48wihpb0eVu
트라우마로 운전 못한다던 남편 시어머니랑 여행가서는
저 만나기 전 운전하다 크게 다쳐 운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요
얼마 전 시댁이랑 강원도로 여행을 갔습니다
당연히 운전은 제가 하고요 뭐 운전할 사람이 없으니 제가 하는 건 맞는데
현주야 빨리 좀 가자 내가 차만 타면 머리가 아프다 주말이라 그런지 차가 많이 막혔고
저도 장시간 운전하는 자신이 없어 중간중간 휴게소에 들리자
아니 빨리 좀 가자는데 왜 또 휴게소야
어머니 제가 허리가 안 좋아서요
디스크도 있고 그리고 장시간 운전은 오랜만이라
휴게소 돈만 쓰지 먹을 것도 없는데
제가 먹을 걸 사들고 차에 타자 어머니는 저를 보고 한소리 하시네요
전 허리 아픈 걸 참고 강원도 숙소로 차를 몰았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저녁 시간 차에서 가져온 음식을 꺼내와 요리를 하는데 남편은 앉아서 tv만 보고 있고 여보 와서 삼겹살이나 구워알았어
이것만 보고난 인상을 쓰면 남편에게 다가가
지금 당장해 그러자 남편은 투덜거리며그러게 나가서 먹자니까 왜 음식은 싸워서는투덜대는
남편은 삼겹살을 굽는 건지 태우는 건지연기가 숙소에 가득하고 됐어
내가 할 테니 가서 창문이나 열어 현주야 쌈장 없냐 삼겹살엔 쌈짱인데 있어야지
제가 깜빡하고 챙기지 못했어요여보 편의점 가서 사와
아니 안챙긴 너가 가야지 왜 무슨 남편을 시켜 남편은들은 척도 안 하고 먹기에 바쁘고
전 젓가락을 놓고 편의점으로가쌈장을 사왔는데
둘은 구운 삼겹살을 다 먹고 거실에 앉아 tv를 보며 웃고 있었습니다
전 식탁 위에 어질러진 음식과 접시를 보니열이 받았고 디스크가 올라와
여보 나 허리가 너무 아파서 그런데 잠깐 누워 있을게
여보 그러면 식탁은 누가 치워 저렇게어질러져 있으면 벌레 꼬이잖아 저거 치우고 누워 엄마가 저거 치우게 할거야
아니야 1시간 뒤에 내가 치울 테니 그냥 둬 전 허리가 너무 아파침대에 누웠고 잠깐 잔다는게 깨워보니 밤 12시가 다 되었네요
밖으로 나가니 그 식탁 위에 음식은 그대로 있고 남편과 시어머니는 어딜 갔는지 보이지가 않네요
전 차에서 두고온게 있어 차키를 찾는데 없어 남편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를 않고 식탁 위를 치우기 시작하니 1시간이 걸리네요
몸을 씻고 나오니 새벽 1시 30분 아니대 어딜 간 거야 전 침대에 다시누웠고 잠시 뒤에 남편과 시어머니가 들어오고
현주 일어났다 다시 자나보네 다행이다
여기 회 정말 맛있는데 그치 엄마 응
다행히 너가 운전할 줄 알아서 좋은데도 데려다주고 고맙다
엄마 조용히 해 나 운전하는 거 현주는 몰라
전 자는 척했다가 그 말에 너무 놀랐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 일어나 짐을 챙기고 차키 위에다 메모지를 올려두었습니다
여보 어제 엄마랑 차 타고 나가 회 먹어서 좋았겠다 나도 회 좋아하는데
여보 나도 아침에 회 먹으러 갈 테니 어머니랑 재미있게 놀고 와
집에서 볼 수 있으면 봐
운전은 알아서하고 나 디스크 올라와서 운전은 못할 것 같아
버스 편하게 타고 올 테니 휴게소 들리지 말고 잘 올라와 전 택시를 불러 속초로 향했고 수산시장에서 싱싱하고 만난 회를 실컷 먹었습니다 그리고 속초 구경 후 우등버스 타고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남편은 내가 없어도 전화 한 통 없고 전 집으로 돌아와 짐을 챙겨 친정으로 갔습니다
친정 아빠는 아무 말도 안 하시고 내가 허리 아프다고 하니 저를 침대에 누워 있으라고 하고 모든 걸 다 해주시네요
남편은 이제 필요 없어졌네요 아빠 사랑해요
아래 링크열면 위에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9LpmSaze_E&list=PLtJ0HyRWRPxAnQFLTya69o48wihpb0e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