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임이 있었는데 지인들 간에 의견이 분분해서 의견 여쭙고자 올립니다
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결혼한 여자 지인(39)이 9살짜리 딸과 함께 남편은 한국에 두고 1년간 캐나다를 간다고 함
비용은 1년 5천만원 안팎
아는 언니랑 같이 살아서 저 비용도 저렴하게 한거라고 함
남편 연봉 6500만원 정도고 외벌이
지방에 4억 상당의 자가 대출 끼고 살고 있고 말그대로 중산층임
남자 지인들 의견: 남편이 바람 피울지도 모르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지는 법이다 게다가 무슨 부잣집도 아니고 1년에 5천 태워 가면서 그 짓거리를 하냐? 아이 어학연수 의미도 크지 않는데 이건 이론의 여지 없이 너무 이상하고 철이 없는 행동이다
여자 지인들 생각:너무 멋지고 부럽다 이해 해 준 시댁도 훌륭하다 기회가 있으면 할 수도 있는 행동이다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남자들이 웃기다
부러워서 열폭하는 것인가?
의견 부탁요!!!!
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결혼한 여자 지인(39)이 9살짜리 딸과 함께 남편은 한국에 두고 1년간 캐나다를 간다고 함
비용은 1년 5천만원 안팎
아는 언니랑 같이 살아서 저 비용도 저렴하게 한거라고 함
남편 연봉 6500만원 정도고 외벌이
지방에 4억 상당의 자가 대출 끼고 살고 있고 말그대로 중산층임
남자 지인들 의견: 남편이 바람 피울지도 모르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지는 법이다 게다가 무슨 부잣집도 아니고 1년에 5천 태워 가면서 그 짓거리를 하냐? 아이 어학연수 의미도 크지 않는데 이건 이론의 여지 없이 너무 이상하고 철이 없는 행동이다
여자 지인들 생각:너무 멋지고 부럽다 이해 해 준 시댁도 훌륭하다 기회가 있으면 할 수도 있는 행동이다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남자들이 웃기다
부러워서 열폭하는 것인가?
대충 이런 상황인데
어느쪽에 더 공감하시는지요
가급적이면 결혼 하신 분들 위주로 답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