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아줌마 이구요.저는 7살 딸래미, 16개월 쌍둥이남매, 그리고 넷째를 임신중이에요..20주차. 8주차쯤 제가 넷째 가졌다 하니, 양가부모님들께서 좋아하시면서도 한편으로 시어머니도, 그리고 친정엄마도 걱정하시더라구요.. 저 힘들까봐,, 그래도 신랑도,육아를 전적으로 같이 하고, 큰딸 키울때, 너무 병치레 한번 없고, 순하게,별탈없이 자라줬고, 우리 쌍둥이들도,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요, 지난 설에 있었던 일인데, 설연휴 3주전쯤 아버님께서 코로나 확진이셨고, 7일 자가격리 하셨고, 다행히 어머님은 별 증세 없으셨고,어머님은 다행히 확진이 아니셨어요. 아버님께서는 고열증세로 너무 머리가 아프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설에, 애들 내려오면 혹여라도, 아버님께서 코로나 증세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애들 걸리면 위험하다고, 오지마라 하시더라구요.. 더군다나, 저는 임신중이라고,, 걱정을 많이 하시면서, 시부모님께서 먼저 오지마라 하셨어요., 그래도,3주면 증상없을꺼고, 며느리로서 명절 음식 하고, 새해첫날 시부모님과 같이 식사하는게 예의인데,, 몇번이나, 가겠다고 했지만, 오지마라 하셔서 결국 못갔고, 신랑이 애들데리고 장모님댁에 갔다오자 해서, 저희 친정에서 설 연휴를 보냈어요.. 저희집엔, 저의 외 할머니도 살아계셔요,SNS에 4대가 모인것도 오랜만이라서, 외할머니, 엄마,아빠,신랑,저, 우리 애들 이렇게 같이 식당에서 밥 먹는 사진을 찍어서, 오랜만에 가족외식 이렇게 sns에 올렸고, 그걸 동서가 봤나봐요.. 동서네는, 아이가 없고, 본인들이 원해서,딩크족으로 살고있어요..시어머니께서,차례음식은 생략하고,동서네는 이번에 와서 같이 떡국 한그릇 먹자고 하셧나보더라구요. 근데, 동서가, 어머님께 따졌나보더라구요. 형님과 자기를 편애한다고, 형님은 시댁 오지마라 하고,친정에 보내주고, 저는 친정도 없다고, 저만 일하러 오라고 하신거냐고… 그랬데요. 시어머니께서, 동서에게 “너희 형님 임신중이고, 아버님이 코로나 증세 남아있을지도 몰라서, 애들 걸릴까봐 걱정되서, 오지마라 한거니까,서운하게 생각하지마라” 하셨대요. 동서는 친정 부모님께서, 안계시고, 조부모님 손에서 자랐고, 조부모님께서 지금은 안계시기에, 시어머니께서 같이 명절 보내자는 뜻에서 의도 하신거였어요. 점심 떡국 한그릇 어머님께서 해주셨고, 뒷정리만 동서가 했다더라구요.. 그런데도, 어머님께서 저랑 동서를 차별한다고, 자기는 못 부려먹어서 안달났고, 저는 호강속에 산다고,, 차별 심하다고 하는동서,, 저더러, 형님은 형님이 좋아서 애 낳아서 키우는 건데,육아하는거랑, 임신이 무슨 힘든일이냐고 그러는데… 어이가 없네요.. —————————————————————————————————————————————————————————————————————————————————————— 오해 소지가있네요.. 저도 처음에 화가나서 썼다 지웠다 반복하다가 빠진부분이 있어요. 처음엔, 다짜고짜 전화와서, “형님 임신해서 시댁에 못온다 했다면서, 시댁은 못가고, 친정갈 힘은 있으세요? 라면서 전화 오더라구요. 화난 목소리로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과 식사도 분위기 조금 다운되어 버렸어요.. “어머님께서, 오지마라 오지마라 하셔서 몇번 가겠다고 연락 드렸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애들 연휴에 집에만 있게하는것도 아닌거같다고, 신랑이 먼저, 결혼하고 명절에 친정 자주 못갔으니, (저는 외동이라, 연휴에 부모님과 할머니 세분이서만 지내셔요) 친정에 방문하자해서 간거였다..라고 했어요. 이 전화 때문에, 저희 부모님도, 신랑도 식사 분위기 망쳤고, 신랑이 저보다 더 동서에게 화가 났더라구요.. 저도 결혼하고 10년째, 올해 명절연휴에 딱 한번 친정 갔어요. 항상 연휴 전날 시댁가서, 쌍둥이들, 한명씩 시아버지, 그리고 남편 손에 맡기고, 전부치고, 나물 삶아서 무치고, 명절음식 시작한지30분 만에, 애들 둘다 빽빽 울어서 제가 결국 쌍둥이들,부엌에서 음식하며 한명은 업고,남편은 거실에서 애 한명 보고 했어요, 이번엔 아버님이 코로나 확진 이셨고, 자가격리 하셨고,이미 3주 지났기에 상관없지않나 싶어서, 가겠다고,4-5번이나 어머님께 전화드렸고, 어른들은 그나마 코로나 백신 접종 했지만, 영유아들은 백신 접종도 아직 못맞아서, 우리 큰딸만 작년에 백신 맞았고, 아직 두 꼬맹이들을 아직 백신도 못맞았어요.. 그래서 어머님께서, 걱정을 더 하신거 같아요.. 시댁이 시골에 주택이라서, 아파트와 다르게 웃풍도 심해서 항상 매해마다 시댁 내려갈때, 애들 내복두겹에, 옷 여러벌 껴입히고,실내에서도 후리스 입히고 있어요. 그래서, 어머님 아버님께 추우니 생활 불편하실까봐, 저희 집에서 같이 사시자고, 모시고 살려고 했는데, 어머님께서 여기 (안동)에 뒷집도 친구분 사시고, 옆집에서 친구분 사셔서, 아직은 건강한 편이라서, 아직은 여기서 노시는게좋다고, 저희집에 안가시려고 하신분이셨어요. 나중에, 좀더 연세가 들고, 몸이 불편해지면 저희집으로 오시겠다고 하시는 분이셔요..36108
시부모님께서 차별 한다는 동서.
8주차쯤 제가 넷째 가졌다 하니, 양가부모님들께서 좋아하시면서도 한편으로 시어머니도, 그리고 친정엄마도 걱정하시더라구요.. 저 힘들까봐,,
그래도 신랑도,육아를 전적으로 같이 하고, 큰딸 키울때, 너무 병치레 한번 없고, 순하게,별탈없이 자라줬고, 우리 쌍둥이들도,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요,
지난 설에 있었던 일인데, 설연휴 3주전쯤 아버님께서 코로나 확진이셨고, 7일 자가격리 하셨고, 다행히 어머님은 별 증세 없으셨고,어머님은 다행히 확진이 아니셨어요. 아버님께서는 고열증세로 너무 머리가 아프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설에, 애들 내려오면 혹여라도, 아버님께서 코로나 증세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애들 걸리면 위험하다고, 오지마라 하시더라구요.. 더군다나, 저는 임신중이라고,, 걱정을 많이 하시면서, 시부모님께서 먼저 오지마라 하셨어요., 그래도,3주면 증상없을꺼고, 며느리로서 명절 음식 하고, 새해첫날 시부모님과 같이 식사하는게 예의인데,, 몇번이나, 가겠다고 했지만, 오지마라 하셔서 결국 못갔고, 신랑이 애들데리고 장모님댁에 갔다오자 해서, 저희 친정에서 설 연휴를 보냈어요.. 저희집엔, 저의 외 할머니도 살아계셔요,SNS에 4대가 모인것도 오랜만이라서, 외할머니, 엄마,아빠,신랑,저, 우리 애들 이렇게 같이 식당에서 밥 먹는 사진을 찍어서, 오랜만에 가족외식 이렇게 sns에 올렸고, 그걸 동서가 봤나봐요.. 동서네는, 아이가 없고, 본인들이 원해서,딩크족으로 살고있어요..시어머니께서,차례음식은 생략하고,동서네는 이번에 와서 같이 떡국 한그릇 먹자고 하셧나보더라구요.
근데, 동서가, 어머님께 따졌나보더라구요. 형님과 자기를 편애한다고, 형님은 시댁 오지마라 하고,친정에 보내주고, 저는 친정도 없다고, 저만 일하러 오라고 하신거냐고… 그랬데요.
시어머니께서, 동서에게 “너희 형님 임신중이고, 아버님이 코로나 증세 남아있을지도 몰라서, 애들 걸릴까봐 걱정되서, 오지마라 한거니까,서운하게 생각하지마라” 하셨대요. 동서는 친정 부모님께서, 안계시고, 조부모님 손에서 자랐고, 조부모님께서 지금은 안계시기에, 시어머니께서 같이 명절 보내자는 뜻에서 의도 하신거였어요. 점심 떡국 한그릇 어머님께서 해주셨고, 뒷정리만 동서가 했다더라구요..
그런데도, 어머님께서 저랑 동서를 차별한다고, 자기는 못 부려먹어서 안달났고, 저는 호강속에 산다고,, 차별 심하다고 하는동서,, 저더러, 형님은 형님이 좋아서 애 낳아서 키우는 건데,육아하는거랑, 임신이 무슨 힘든일이냐고 그러는데… 어이가 없네요..
——————————————————————————————————————————————————————————————————————————————————————
오해 소지가있네요.. 저도 처음에 화가나서 썼다 지웠다 반복하다가 빠진부분이 있어요.
처음엔, 다짜고짜 전화와서, “형님 임신해서 시댁에 못온다 했다면서, 시댁은 못가고, 친정갈 힘은 있으세요? 라면서 전화 오더라구요. 화난 목소리로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과 식사도 분위기 조금 다운되어 버렸어요..
“어머님께서, 오지마라 오지마라 하셔서 몇번 가겠다고 연락 드렸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애들 연휴에 집에만 있게하는것도 아닌거같다고, 신랑이 먼저, 결혼하고 명절에 친정 자주 못갔으니, (저는 외동이라, 연휴에 부모님과 할머니 세분이서만 지내셔요) 친정에 방문하자해서 간거였다..라고 했어요. 이 전화 때문에, 저희 부모님도, 신랑도 식사 분위기 망쳤고, 신랑이 저보다 더 동서에게 화가 났더라구요.. 저도 결혼하고 10년째, 올해 명절연휴에 딱 한번 친정 갔어요. 항상 연휴 전날 시댁가서, 쌍둥이들, 한명씩 시아버지, 그리고 남편 손에 맡기고, 전부치고, 나물 삶아서 무치고, 명절음식 시작한지30분 만에, 애들 둘다 빽빽 울어서 제가 결국 쌍둥이들,부엌에서 음식하며 한명은 업고,남편은 거실에서 애 한명 보고 했어요, 이번엔 아버님이 코로나 확진 이셨고, 자가격리 하셨고,이미 3주 지났기에 상관없지않나 싶어서, 가겠다고,4-5번이나 어머님께 전화드렸고, 어른들은 그나마 코로나 백신 접종 했지만, 영유아들은 백신 접종도 아직 못맞아서, 우리 큰딸만 작년에 백신 맞았고, 아직 두 꼬맹이들을 아직 백신도 못맞았어요.. 그래서 어머님께서, 걱정을 더 하신거 같아요.. 시댁이 시골에 주택이라서, 아파트와 다르게 웃풍도 심해서 항상 매해마다 시댁 내려갈때, 애들 내복두겹에, 옷 여러벌 껴입히고,실내에서도 후리스 입히고 있어요. 그래서, 어머님 아버님께 추우니 생활 불편하실까봐, 저희 집에서 같이 사시자고, 모시고 살려고 했는데, 어머님께서 여기 (안동)에 뒷집도 친구분 사시고, 옆집에서 친구분 사셔서, 아직은 건강한 편이라서, 아직은 여기서 노시는게좋다고, 저희집에 안가시려고 하신분이셨어요. 나중에, 좀더 연세가 들고, 몸이 불편해지면 저희집으로 오시겠다고 하시는 분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