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고치고싶어 조언좀

__2023.01.29
조회6,158
초등학교 - 고등학교때까지 학창시절에 좋은 기억이 거의없어. 내 존재, 의견은 언제나 인정받지 못했고
꾸겨져 던져지기 일수였고, 비참하게도 타고난게 굼뜨고
주눅들고 마음이 약해서 항상 모든 사람, 상황에 괜찮은척 네네네 내 말 한마디도 못하고 살아왔어. 이제 지겹다.
나도 나로써 살고싶다. 남 의견에 반박도 하고 필요한 쓴소리도 하면서. 눈치좀 그만보고. 이거 어떻게 고치냐.
몇번이고 노력 해봤는데,

1.자동적으로 사람 앞에 긴장됨+눈치시작
2.상대가 무례한말,부탁,지적하면 머리가 굳어서
아무말 안떠오름+ 습관성 "네""응"발사
3.반박 할 말이 떠오른다 해도 내가 말하면 안듣겠지
+ 부정적인 결말이 떠올라 대답못함
4.얼떨결에 드디어 할 말 나오게될때 뭉뚱그려 말함
( 나 이거 싫은데... 근데 이거는 이건데 ....)
ㆍ똑부러 지지 못하는 표현

이러니까 주변인들한테 만만한 이미지가 생성되더라
이제 이십대 후반 먹을만큼 먹었는데
당당하게 어깨펴고 살고싶다. 나좀 도와줘
어떻게 고쳐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