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내 이야기임 ;;;; 옛날에는 남자애들이 나보고 까맣고 못생겼다고 비비 좀 바르고 살빼라하고 여자애들한테도 걍 만만한 애 1이엿는데 중딩 때부터 외모에 신경 많이 쓰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걍 하얗고 마르고 청순한 애 1 돼서 고백도 개많이받고 여자애들도 다 친해지고 싶어함 대학 와서는 남자 동기들이나 선배들이 티나게 잘해주고 여기저기서 주변에 너 소개 받고싶어한다 이러고 에타에도 가끔 올라오고 여자 남자 안 가리고 다 예쁘다면서 다가와주는데 걍 다 거짓말 같고 몸무게도 45넘으면 개신경쓰이고 화장 ㅂㄹ 안 했는데 예쁜애들보면 현타오고 어떤 자리 가도 나보다 예쁜애있으먼 갑자기 내 얼굴이 최악같고 나는 왜 이러지 싶음 ㅋㅋ 그리고 난 원하지도 않는데 지들끼리 이미지 만들어서 보는것도 싫고 또 싫다면서 그 이미지 지키려고 가면쓰는 나도 싫어 진짜 내모습은 뭔지싶고 좀만 못생기거나 살 찐거같으면 진짜 우울하고 그럼 걍 이런 얘기할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써봄..
+ 그냥 새벽에 잠도 안 오고 해서 글 끄적인건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톡선까지 갈 줄 몰랐음… 그리고 부정적인 댓글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랑 똑같은 사람들 많고 조언해주는 사람들 많아서 의외야… 나랑 똑같은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게 속상하기도 하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조언도 많이 해줘서 고맙고 나도 이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해볼려고 그리고 몇몇 댓글이 에타 이야기 때매 주작이니 뭐니 하는데 난 걍 외모 관련된 일화 중 일부로 쓴거라서 그거에 그렇게 꽂힐 줄 몰랐음 그거 때매 대학 안 다니네마네 하는데 머… 내가 그거 믿어달라고 글 쓴 것도 아니고 글 핵심은 외모강박이라 걍 거기에 대해서 할 말이 없음 ㅋㅋ 안 믿으면 말고임 그리고 ‘남자’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외모 강박에 시달리는 거 아니라 나 스스로 만족이 안 돼서 이렇게 사는거야 ㅠㅠ 아무리 꾸며도 날때부터 예쁜 애들처럼 될 수 없으니까 힘든거고 그리고 내가 제목 잘못 쓴 거 같은데 안 예쁘다가 예뻐진 애들이 외모강박이 심하다기보다 안 예뻐서 비난, 놀림 당하고 안 좋은 대우 받다가 예뻐져서 달라진 대우 받는 애들이 외모강박이 심한 거 같음 대우가 달라지는 걸 직접 느끼니까 더 포기 못하는 것 같아 댓글들 읽어보면 대부분 그런 느낌이고… 다들 조언 많이 해줘서 고마워. 나도 공감해주고 고맙다는 말 하고 싶어서 대댓 거의 다 달았는데 앞으로도 댓글 남겨주면 나도 달아줄게
아 그리고 음… 생각보다 내가 외모에만 미처서 살진 않아… 외모 외에도 날 필요로 했음 좋겠어서 이것저것 공부하고 활동도 많이하고 있고 학점도 4점대 유지하고 있어 외모 말고도 하나둘씩 인정 받으면서 자존감 올라가다가도 뭐 결국은 근본적으로 쉽게 외모강박이 고쳐지진 않더라 ㅎㅎ 그래도 계속 노력해봐야겠지 나랑 비슷한 애들도 다른 거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해봤음 좋겠다
근데 진짜 안 예뻤다가 예뻐진 애들이 외모강박 심한듯
+ 그냥 새벽에 잠도 안 오고 해서 글 끄적인건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톡선까지 갈 줄 몰랐음… 그리고 부정적인 댓글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랑 똑같은 사람들 많고 조언해주는 사람들 많아서 의외야… 나랑 똑같은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게 속상하기도 하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조언도 많이 해줘서 고맙고 나도 이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해볼려고 그리고 몇몇 댓글이 에타 이야기 때매 주작이니 뭐니 하는데 난 걍 외모 관련된 일화 중 일부로 쓴거라서 그거에 그렇게 꽂힐 줄 몰랐음 그거 때매 대학 안 다니네마네 하는데 머… 내가 그거 믿어달라고 글 쓴 것도 아니고 글 핵심은 외모강박이라 걍 거기에 대해서 할 말이 없음 ㅋㅋ 안 믿으면 말고임 그리고 ‘남자’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외모 강박에 시달리는 거 아니라 나 스스로 만족이 안 돼서 이렇게 사는거야 ㅠㅠ 아무리 꾸며도 날때부터 예쁜 애들처럼 될 수 없으니까 힘든거고 그리고 내가 제목 잘못 쓴 거 같은데 안 예쁘다가 예뻐진 애들이 외모강박이 심하다기보다 안 예뻐서 비난, 놀림 당하고 안 좋은 대우 받다가 예뻐져서 달라진 대우 받는 애들이 외모강박이 심한 거 같음 대우가 달라지는 걸 직접 느끼니까 더 포기 못하는 것 같아 댓글들 읽어보면 대부분 그런 느낌이고… 다들 조언 많이 해줘서 고마워. 나도 공감해주고 고맙다는 말 하고 싶어서 대댓 거의 다 달았는데 앞으로도 댓글 남겨주면 나도 달아줄게
아 그리고 음… 생각보다 내가 외모에만 미처서 살진 않아… 외모 외에도 날 필요로 했음 좋겠어서 이것저것 공부하고 활동도 많이하고 있고 학점도 4점대 유지하고 있어 외모 말고도 하나둘씩 인정 받으면서 자존감 올라가다가도 뭐 결국은 근본적으로 쉽게 외모강박이 고쳐지진 않더라 ㅎㅎ 그래도 계속 노력해봐야겠지 나랑 비슷한 애들도 다른 거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해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