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너무 싫은데 어떻하죠 ㅠㅠ

아뒷목땡겨2009.01.08
조회378

이십대 중반 녀자입니당

 

현재 1년정도 알콩달콩 애인님과 연애질중이구요

 

그 1년중에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인해

 

정말 제3자의 ,날 모르는, 누군가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전 담배를 정~~~~~~~~말 싫어하는 여자입니다

 

미친애처럼 싫어하구요...남들이보면 혼자 유난떤다고 오바하지말라고 할 정도로

 

담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 친구들이 핀다고하면(친한친구들이면)

 

정말 쌍수를 들고 말릴정도구요...여튼 포인트는 싫어하는 일반적 사람들보다

 

특히 , 유독, 더 싫어합니다

 

그런데 우리 애인님,,,흡연하십니다

 

저랑 만나기 전 부터 흡연자였습니다. 아마 애호가일까..

 

사귈때 미쳐 흡연자라는 인식이 없었습니다. 제 앞에서는 피우지 않았기때문에

 

사귀고나서 이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제 앞에선 피우지 않습니다

 

너무 고마운 거죠, 담배를 펴서 자기에겐 해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을하고

 

끊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말하는 남자인데

 

여자친구가 싫다고해서 앞에서는 안피우니 당연히 고맙죠

 

그런데

 

문제는 저는 제 앞에서 피우지 않는다고 일이 해결되는게 아닌겁니다.

 

뭐 이로 인해서 이 얘기만 나오면 부딫치는데

 

거두절미하고 매우 짧게 정리해보면

 

여자:담배,싫음,건강에 안좋음,냄새맡기 싫음,애인님 기흉수술도 몇번해서 더싫음,

        그냥 미치게 싫음,아예 좀 안피웠으면 좋겠음

        이런 상태고

 

남자(남자는 제가 보는 입장입니다 난 본인이 아니니..다 맞는얘기가 아니겠지만..)

      :담배,배우고 나에게 득이됨, 끊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음. 여자친구가 이유가안됨

       여자친구가 ㅈㄹ맞게 싫어하는거 알아서 늘 미안해함.그러나 끊는다고는 말안함

       줄이긴햇음,그러나 끊겠다라고는 안함 이런거에 의해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받음

       오늘 안 사실은 이런얘기 나올때마다 머리카락 빠질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함

 

뭐 이해가 되실라나...이게 지금 제가 나름에 흥분상태라서 이리저리 쓰는거같아 좀

 

그렇지만..저도 여기저기 들어서 알죠 담배란거 끊는다는거 정말 어렵다는거요

 

안펴서 모르겠지만 담배도 중독이니 그걸 단번에 끊는건 말도 안되는것도 알고요

 

담배피는 사람 입장에서 절 보면 진짜 짜증나겠죠

 

전 담배가 눈에 띄면 제가 가지고 와서 버립니다

 

보기도 싫거등요

 

이렇게 지랄맞게 반응하는걸 남자친구도 이해는 못한답니다

 

일단 현재상황은 제 앞에서는 안피우는 상태인데

 

이게 해결방법,절충안이 아닌것 같습니다

 

제 욕심이겠죠..전 이렇게해서 해결된게 아니니

 

근데 정말 어떻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스트레스 줘서,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저도 말하는 입장이라고 맘편한것도 아니고

 

이럴때마다 진짜 잠도 못자고 혼자 울때도 많습니다

 

어떻해야죠? 뭐 정말 이젠 뭐가 옳은 방법인지 모르겠어요

 

담배눈에 보일때마다 분위기 안좋고 매번 이러면서 살 순 없잖아요

 

ㅁ 어ㅏ리 머ㅣㅏㅓ 암 러ㅏㅣㅁㅇ ㅓ리ㅏㅁ ㅓ알

 

 

어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