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당한 것 같아요

28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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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골프연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날이 갈수록 복지나 제약 거는 것이 너무 많아서 글 써봅니다.
제가 22년 3월 17일 부로 근로계약서 쓰면서 주 5일(09:00~16:00)숙식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월 160만원 받기로 계약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작년 12월부터 주 3일 12시간(09:00~21:00) 근무로 바꿨어요. 직원이 구해지지가 않아서 있는 직원들끼리 돌립니다. 이거 근무만으로도 삼시세끼 다 제공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으로부터 1주일 전에 본부장이란 사람이 저에게 할말 있다며 얘기하자고 대화내용은 이렇습니다.
본부장:요즘 회사가 어렵고 연습장 매출도 안나와서 너가 지내고 있는 방(달마다 얼마씩 내고 방을 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을 빼야될 것 같다. 출퇴근을 해라.(집까지 왕복 60km)
쓰니:유류비는 따로 줍니까?
본부장:따로 안준다. 그리고 원래 밥도 더 이상 못해줄 것 같고 하루에 점심만 제공해 주겠다. 그리고 근무도 원래 계약서 내용처럼 주 5일로 근무하자. 해서 오전(09:00~16:00), 오후15:00~21:00) 이렇게 오전 오후 나눠서 고민해보고 자기한테 연락해라.
그래서 저는 고민해보겠다 하고 연락을 안했는데 몇일 뒤에 연락와서 오전에만 한끼를 제공해 주고 오후 근무할 때는 휴게시간을 빼고 5시간만 근무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쓰니:저녁은 어떻게 하나요?
참고로 밥값은 한끼에 3850원입니다
본부장:도시락 싸오든가 미리 먹고 오던가 알아서 먹어~
쓰니:아니 그럼 저녁을 먹으려면 오후 2시부터 먹고 출근을 하라는 소리인데 저녁을 오후 2시부터 먹는 사람이 도대체 어딨냐
본부장:그건 니가 알아서하구 아무튼 근무 그렇게 해 
그러다가 저번 주말에 주 3일 12시간 일할건지 주 5일 6시간을 일할 건지 결정하라해서 제 입장에선 요즘 기름값도 비싸고 되도록이면 왔다갔다를 하지 않을려고 주 3일을 한다 했는데갑자기본부장:이 갑자기 방을 빼지말고 있어봐라. 라는겁니다. 전 이미 옷만 다 가져다 놓은상태라 이거 듣고 1차 화가 났는데 오늘 점심 먹으러 본부장이랑 가면서 한바탕 했습니다. 본부장이 이따 저녁에 자리비우지말고 계속 근무하라해서 제가 저녁 굶으라고요? 하니 저녁에 카운터 교대해줄 사람이 없으니 비우지 마라 하더군요 정작 지도 카운터 업무 일로 취업한 주제에 그래서 제가 
쓰니:주 5일 오전에만 근무하게 해달라 했더니 
본부장:그건 또 너의 편의를 봐줄 순 없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쓰니:오전 근무해서 한끼 제공해주는건 맞고 오후 근무해서 저녁 안주는건 당연한거냐라고 하니 자기 답답하니 자기가 고민해보겠다고 이따가 얘기하잡니다.  그래서 밥먹고와서 하는 말이 그냥 원리원칙대로 계약서대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갑자기 하는 말이 점심도 더 이상 제공할 수가 없다는거에요.완전 지기분대로 하는 것같습니다.
결론은 여기서 먹고 자서 그마나 저 페이로 관신히 버티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못해줄테니 니가 알아서해라 라고 하면서 유류비와 밥값은 부담되서 일을 안하느니만 못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