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제게 악담을 퍼부은 언니와 손절했어요

ㅇㅇ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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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며칠 친정에 가 있는 동안 친정에 얹혀 살고있는 미혼인 언니의 뒷손없는 행동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언니가 우유를 먹은 후 빈 통을 바로바로 버리지 않고 식탁 한 귀퉁이에 사흘 정도를 계속 쌓고만 있길래 "나중에 우리 애 앞에서도 이러면 애 앞이라 해도 혼 낼거야" 했더니"애 앞에서??? 헐 그럼 안보고 살지".... 라고 하더라구요 태어나지도 않은 조카를 안보고 살겠다..?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 줄도 모르고... 
너무 서운해서 엄마에게 하소연 하는데 갑자기 언니가 들어오더니"가만있는 뱃속에 애를 끄집어내서 지 언니 망신을 주니마니  먼저 들먹거린 게 누군데 어디서 피해자 코스프레냐"며;;;
그 후로 손절하고 언니를 안 보고 있습니다 임신한 동생에게 폭언을 퍼붓고 조카까지 건드리는 언니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