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친척 결혼식 다들 참석 하시나요?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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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남편 형제면 걍 시가결혼식을 가겠지만, 사촌이면 걍 남편만 보내고 난 지인 결혼식갈거임. 그리고 그건 허락을 받는게 아니고 걍 통보할거임.
Best님이 스케줄이 있다면 남편 사촌이면 남편만 참석해도 되겠네요 님 스케줄 있는데 시가 스케줄에 다 맞출거 있나요?
외사촌이면 가까운친척입니다 글에서 가기싫은티가...반대로 남편이 그런입장이라 가기싫다면 쓰니마음도같을까요? 시댁이라가기싫은거아님 조금서둘러시모말대로 양쪽다가면되겠네요
남편만 보내요
흠. 많이 가까운 지인이세요? 전 무조건 역지사지 생각해 보는데.. 친척결혼식은 부부참석이 맞다고 생각해요(개인적의견) 양쪽 어르신들 다 인사드리지 못하는 현대사회에 이런 집안행사 있을때 많이 소개들 시키지 않나요? 전 저희 신랑도 다른 친척어르신들께 그렇게 많이 인사시키거든요 우리 엄마아빠가 전화까지 해서 부탁하는데 말이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 내가 왜? 이런 모드라면 저라도 기분나쁠꺼 같아서 그건 좀 심하고 2시간 거리에 지인결혼식이 있어서 아주 잠깐 들리고 먼저 일어나겠다~ 말씀 드릴꺼 같아요 님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맞죠?
당신이 자식을 낳은 후 그 자식이 아이를 낳으면 바로 4촌인데! 그 정도는 친척이라고 부르지 않고 한 집안, 즉 일가인데! 4촌은 할아버지가 같은 정말 가까운 사이인데! 거길 안 가요? 요즘 댓글 들 보면 정말 철 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안가요 그걸 왜 허락은 받나요? 시간이 맞으면 가는거고 안맞으면 못가는거지.
일이 있다면 선약이 있어서 참석 못한다 죄송하다 말하면 되는거 사촌 결혼식 참석 여부를 시간도 얼마 안 남았을떄 물어봄?
ㅋㅋ
시쪽이 대체적으로 짜증나게 하는일이 많긴 하지만... 이건 제 삼자가 판단해줄 상황이 아닌것 같고 님과 그 지인의 관계가 어느 정도의 친분관계 인지가 중요하고 님이 결혼할 당시 그 지인분이 어떻게 했었는지가 제일 중요할듯 하네요. 그리고 님께서 결혼하신지 얼마나 지나셨는데 여태 한번도 본적없는 사촌인지도 중요하구요. 이제 막 결혼한지 1년 남짓 되셨는데 본적이 없으신것과 결혼한지 10년쯤 지났는데 여태껏 본적없는 사촌의 결혼식인것 과는 차이가 있을 테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아주 가까운 지인 결혼식이 아니라면 그래도 가족행사가 우선이라 생각하긴 하는 편인데 만약 지인결혼식이 저와 매우 가까운 지인이라 꼭 참석해야하는 결혼식 이었다면 어머님께 말씀드릴때 "남편만 보내면 안될까요?" 가 아니라 "그날은 제가 꼭 참석해야하는 아주 중요한 결혼식이 있어서 남편만 보내겠습니다." 라고 했을것 같아요. 그런데 엥간하면 좀 힘들더라도 시간상 가능하다면 사촌 결혼식에 갔다가 지인분 결혼식에 갈것 같네요. 어머니께는 그날 저의 아주 가까운 지인결혼식이 겹쳤으니 사촌결혼식에 눈도장 찍고 저는 조금 먼저 일어나겠다 미리 말씀드릴것 같아요. 물론 허락을 구하는거 당연히 아니고 그렇게 하겠다 통보하는거죠. 만약에 거리가 멀다고 그정도 노력도 하기 싫은 정도의 친분인 지인이라면 친척 결혼식만 가는게 맞는거 같구요. 아주 가까운 지인이 아니라면 님이 그 결혼식장에 가지 않는다고 큰일이 나지도 않을뿐더러 사촌 결혼식과 겹쳤다는데 그닥 서운해 할일도 없을것 같아요. 참석 못하시는게 정 신경쓰이시면 차라리 사정이야기를 하시고 대신 축의를 원래 하시려던것 보다 많이 하시면 오히려 결혼하시는 지인분도 서운하지 않을듯요.
어머니 세대가 체면 치레가 좀 있는거 같아요 저도 신혼때 그런게 싫었던거 같아요 다른 자녀 말고 꼭 장남과 며느리 대동하고 가려는게 있는거 같아요..둘중 한명만 참석하면 될것 같아요
한번가면 계속가야하고 결국은 지쳐서 안가게됨. 그럴바엔 처음부터 거절하고 안가는게 나음 난 시가쪽 행사에 참석안함 물론 시부모일에는 가는데 그때마다 뒷말오지게 많음 무슨 왕족들 모임이라고 사돈에 팔촌까지 다쫓아다니는데 경조사비만 해도 장난아님..지금은 남편도 안감 돈도 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