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데 도파민 터진다는 드라마

ㅇㅇ2023.01.31
조회7,574





네 남녀가 사랑의 이해관계를 따져보고 갈등도 겪으면서

사랑을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원작

<사랑의 이해>







 



치정멜로 드라마지만 포스터에서부터 나오다시피

네 남녀의 집안/학벌/직장내직급 등

보이지않는 계급이있는 불편한 현실과

사람과 사람간의 심리를

몰입감있게 다룬다는 반응이 많음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나왔지만 

입사 초반에 일머리는 크게 좋지않았던 상수


일도 잘하고 실적도 좋지만 고졸 계약직인 텔러 수영





 



그렇게 서로 일을 배우고 알려주면서 가까워지고

3년간 같은지점에서 근무하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도 쌓여가는 상수-수영







 

 

 



같이 저녁먹기로 약속한 날짜에 

하필 은행 시재때문에 늦게 퇴근하는 상수를

영문도 모르고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게 되는 수영이지만,

그래도 창문밖으로 뛰어오는 상수를 발견하고 설레여함







 

 




하지만 창밖을 보던 수영의 표정이 굳고






 



상수가 도착했지만 이미 수영은 자리를 떠난 후








 









 



끝까지 솔직하지못하시네요





 



무슨말인지 알아듣게하세요






 




그럼한번 말씀해보시죠 그날 일







 




말했잖아요 몇번이고

그날 시재때문에 못갔다고







 




아니 진짜 이유요

하계장님 그날 못온거 아니잖아


안온거잖아






 

 



그렇게 타이밍이 엇갈리며

둘은 다른 연인이 생기지만








 

 









 



각자 놓여진 현실때문에

회피하고 억눌렀던 마음이 터져버리는 상황도 옴







각자 애인 있는상태임?=> yes



그럼 바람아님??=> yes..






그래서 1화부터 그 둘의 서사를 쭉 따라온 시청자들은점점 도파민 폭발+혼파망 그 잡채..
- 메인이 키스하는데 왜 꼴깝떠는거같냐- 모르궜어요..그냥 난 이 둘땜에 봄(쓰레기통에 와있음을 인정)
사람마다 가장 몰입되는 캐가 다르기때문에반응도 다양함ㅋㅋㅋㅋ


 





공통점은 대부분의 시청자들 다

어떻게 파국을 맞을지 궁금해서 봄ㅋㅋㅋㅋㅋㅋ

(어쨋든 파국으로 끝나는게 당연하다는것)




결론은

메인을 잡았는데 망한사랑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