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는 부부입니다.
A와 B 둘 다 본가가 차로 10분거리 내에 있구요.
설 명절을 맞아 양가에 드리기 위해 선물을 구입했고 선물이 냉동실에 넣어둬야 하는 물건이라 명절 전 날 양가에 가져다드리기로 했습니다.
A의 부모님은 명절 전 날에도 일을 하셔서 A집에는 설 당일에 드리기로 했고 B의 부모님은 퇴직하셨고 집에 계셔서 설 전날 가져다 드리기로 했습니다.
A와 B는 선물을 가지고 B집에 갔고 마침 저녁 식사시간이라 선물드리고 밥을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설 당일 아침에 A와 B는 A집을 다녀온 후 쉬었다가 저녁무렵 B집을 가기로 했으나 여기서
A : 어제 다녀왔으니 가지않겠다.
B : 어제는 설 전 날 이었고 선물을 가져다주러 간거지 명절인사로 간건 아니니 가야한다.
A : 가서 저녁도 먹고오지 않았냐, 그럼 명절인사한거다
B : 시간이 맞아 저녁을 먹게 된거지 밥먹으려고 갔던 것도 아니고 세배를 한 것도 아닌데 무슨 인사를 했다는거냐
이 문제로 서로 자기의 의견이 맞다고 이야기 하는 중인데요.
제 3자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