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부_도안하고 학원에서 시키는것만 하는데도 힘들고 학원쌤이 혼내는것도 너무 듣기힘들어 삼년동안 더 견뎌야 하는데도… 그리고 내가 운동배우는데 너무재밌어 어디 놀러가고 학원은빠지고 운동은 안빠지고 매일가 지금 배우는거 아니어도 몸 움직이면 신나고 힘든생각 안나서 너무 좋아 그렇다고 이걸 진로로 삼기에는 엄청난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고1인데 내신준비는 또 어떻게 버티고… 솔직히 야자하고 기숙사까지 가서 공부해야 할판인데 다 안하고 그시간에 운동나가고싶어 사촌언니가 전문대에서 군사학과 나와서 지금 부사관하는데 너무 부럽더라 그 대학교 우리지역에 있음 근데 공부열심히하면 더 좋은대학가서 군인할수도있는데 벌써 다 포기하고 그냥 가족들이랑 살면서 전문대 갈 생각밖에 안들어 이게 진짜 맞는진로인지도 확신못하겠는데……. 생리해서그런가 대낮에 혼자 방에서 질질짜고있다…ㅋㅋ 그냥 여기에라도 말안하면 아무데서도 말 못할거같아서 주저리주저리해봄!! 넷플릭스나 봐야겠다 피자먹으면서…
너무 힘들다 고딩판녀들아 다들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