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저녁, 불금을 즐기기 위해 굴보쌈을 동생과 같이 사먹었습니다.
다음날(토요일) 아침 둘다 경미한 설사증세 있었으나, 술먹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고요.
일요일 저녁부터 배가 부글거리기 시작했고, 새벽에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고, 메슥거려서 토를 30~40번은 했고, 오한과 근육통에 떨며 밤을 샜습니다.
동생은 일요일~월요일 사이 새벽에 응급실에 갔고, 저는 월요일 아침에 병원을 갔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참고로 24시간~48시간의 잠복기를 지나고 증상이 발현됩니다.
병원에서는 노로바이러스인지는 피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했으나 거의 맞을거라고 했고, 일단 급성 장염 및 잦은 토로 인한 위염증세라고 했습니다.
사실 그 집 위생상태봐서는 식중독이 아닐까 의심도 됩니다.
굴보쌈집에 전화를 해서 차분하게 이야기 하고 병원비만 손해배상 받으려 했으나, 노로바이러스 단어 한마디에 미친 사람처럼 발작을 하며 자기들은 절대 아니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12년간 장사하면서 그런일은 한번도 없었고,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되어있지 않으니 보험처리도 안된다고 하고, 합의금 이야기가 나오니 그쪽네들이 금요일 이후에 뭘 먹고 탈이 났는지 추적도 불가능한데 왜 줘야하냐고 따집니다.
정 억울하면 일단 진단서와 의료비영수증 끊어서 자기네 업장으로 찾아오라며 얼굴보고 얘기하자 하네요. 문자로 진단서 사진 보내준다고 하니 도르마무처럼 일단 오라고 합니다.
저는 이미 아파서 무급휴가원까지 이틀을 썼고, 합의를 해줄거란 말이나 미안하단 말도 없이, 사람을 오라가라 하는게 괘씸합니다. 솔직히 전화 태도를 봐서는 찾아간다고 해서 저에게 득될것도 없어보입니다.
굴보쌈집은 참고로 집에서 50분정도 거리에 있는,
종로의 유명 굴보쌈집입니다.
금~일부터 먹은 음식을 추적하자면 이렇습니다.
금요일 저녁 함께 외식을 같이했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각자 자취를 하기에 둘이 만난적이 없고, 끼니도 각자 자취방에서 스스로 해결했습니다.
동생이 토요일에 초밥을 시켜먹었다고는 했으나, 저는 주말내내 집에서 닭가슴살과 채소 볶아먹은게 전부입니다. 근데 같은 증상이 같은 시기에 나타나면 굴보쌈집이 확실한게 아닐까요? (둘 다 20대 건강한 사람들이라 근 1년간 장염으로 앓아본적이 없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음식값(44000원)
+통원치료비(동생은 응급실 1번 내과1번 총 12만원가량, 저는 내과 1번 6만원 가량)
+무급휴가에 따라 발생한 이틀간의 급여에 대해서
손해보상을 받고싶습니다.
식중독 걸렸는데,점주는 합의는 커녕 모르쇠로 일관
다음날(토요일) 아침 둘다 경미한 설사증세 있었으나, 술먹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고요.
일요일 저녁부터 배가 부글거리기 시작했고, 새벽에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고, 메슥거려서 토를 30~40번은 했고, 오한과 근육통에 떨며 밤을 샜습니다.
동생은 일요일~월요일 사이 새벽에 응급실에 갔고, 저는 월요일 아침에 병원을 갔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참고로 24시간~48시간의 잠복기를 지나고 증상이 발현됩니다.
병원에서는 노로바이러스인지는 피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했으나 거의 맞을거라고 했고, 일단 급성 장염 및 잦은 토로 인한 위염증세라고 했습니다.
사실 그 집 위생상태봐서는 식중독이 아닐까 의심도 됩니다.
굴보쌈집에 전화를 해서 차분하게 이야기 하고 병원비만 손해배상 받으려 했으나, 노로바이러스 단어 한마디에 미친 사람처럼 발작을 하며 자기들은 절대 아니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12년간 장사하면서 그런일은 한번도 없었고,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되어있지 않으니 보험처리도 안된다고 하고, 합의금 이야기가 나오니 그쪽네들이 금요일 이후에 뭘 먹고 탈이 났는지 추적도 불가능한데 왜 줘야하냐고 따집니다.
정 억울하면 일단 진단서와 의료비영수증 끊어서 자기네 업장으로 찾아오라며 얼굴보고 얘기하자 하네요. 문자로 진단서 사진 보내준다고 하니 도르마무처럼 일단 오라고 합니다.
저는 이미 아파서 무급휴가원까지 이틀을 썼고, 합의를 해줄거란 말이나 미안하단 말도 없이, 사람을 오라가라 하는게 괘씸합니다. 솔직히 전화 태도를 봐서는 찾아간다고 해서 저에게 득될것도 없어보입니다.
굴보쌈집은 참고로 집에서 50분정도 거리에 있는,
종로의 유명 굴보쌈집입니다.
금~일부터 먹은 음식을 추적하자면 이렇습니다.
금요일 저녁 함께 외식을 같이했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각자 자취를 하기에 둘이 만난적이 없고, 끼니도 각자 자취방에서 스스로 해결했습니다.
동생이 토요일에 초밥을 시켜먹었다고는 했으나, 저는 주말내내 집에서 닭가슴살과 채소 볶아먹은게 전부입니다. 근데 같은 증상이 같은 시기에 나타나면 굴보쌈집이 확실한게 아닐까요? (둘 다 20대 건강한 사람들이라 근 1년간 장염으로 앓아본적이 없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음식값(44000원)
+통원치료비(동생은 응급실 1번 내과1번 총 12만원가량, 저는 내과 1번 6만원 가량)
+무급휴가에 따라 발생한 이틀간의 급여에 대해서
손해보상을 받고싶습니다.
손해보험 미가입업장으로 부터 합의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