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쌍수 진짜 고민된다

ㅇㅇ2023.01.31
조회406
나 진짜 거의 의견이 반반으로 갈려서 힘듦..

나 중학교땐 학교 선생님도 나보고 먼저 쌍수하면 대박날 눈이라고 하고 막 자기 부산에 아는 의사 있다며 ㅊㅊ 해준다는 할아버지 쌤도 있었고 암튼 친구들도 이때는 거의 절반넘게 쌍수 하리거 해서
내 주변 친구들도 쌍수하고 다 성공해서
나도 성인되면 무조건 해야지 하려고 했는데

고등학교땐 하지 말라고 하는 애들도 많이 생기고
학교쌤들은 나보고 요즘 배우들 무쌍 어쩌고 하면서 하지말라고 하고..중학교 친구들한테 최근에 물어보면 반반 갈림

일단 주변 친척들은 죄다 하라고 하고
울 가족들은 하지말라고 함 ㅅㅂ
하…ㅈㄴ고민된다 원래 안할랬는데
울언니 하고 대박나서 좀 고민됨..ㅅㅂ 난 조카 줏대가 없는데
주변에서 이렇게 반반 갈리니까 더 고민된다

솔직히 지금 내가 존예인것도 아니고 뭔가 좀
잼민이처럼 생긴거 같아서 ㅠ 나도 좀 성숙하게 생기고 싶고
하..근데 또 내가 좋아하는 얼굴은 오마이걸 아린이나
르세라핌 카즈하 같은 속쌍이란말임
근데 나 자연유착 한다고 해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잘 될수 있을지
걱정됨..ㅅㅂ